<colbgcolor=#a4c847><colcolor=#475323> 이름 | ginkiha (ぎんきは, 긴키하)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작곡가 |
데뷔 | 2012년, BOF2012 <EOS> |
출생 | 홋카이도 |
거주지 | 홋카이도 ⇄ 도쿄 |
소속 서클 | NIZI-RINGO[1] |
소속사 | USAGI 프로덕션 |
링크 | |
1. 개요2. 활동
2.1. BMS2.2. 리듬 게임에 제공한 곡
3. 여담2.2.1. Arcaea2.2.2. Lanota2.2.3. BEMANI 시리즈2.2.4. Cytus2.2.5. Cytus II2.2.6. DEEMO2.2.7. VOEZ2.2.8. 라이드제로2.2.9. CROSSxBEATS2.2.10. TAPSONIC TOP2.2.11. EZ2AC : TIME TRAVELER2.2.12. Dynamix2.2.13. Muse Dash2.2.14. Phigros2.2.15. KALPA2.2.16. EZ2ON REBOOT : R2.2.17. DJMAX RESPECT V2.2.18. 크로노 서클2.2.19. GROOVE COASTER2.2.20. Orbit Or Beat Extended Edition2.2.21. RAVON2.2.22. Paradigm: Reboot
2.3. 그 외 OST에 참여한 작품1. 개요
일본 홋카이도 출신의 BMS 제작자 및 동인 음악 작곡가.2. 활동
BOF2012의 EOS로 BMS에 데뷔하여, 6위라는 성적을 세우며 신인 때부터 주목을 받은 작곡가였다. 하지만 이후의 BMS 성적은 급락하기 시작하여, EOS때의 성적을 재현해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곡 스타일도 EOS의 스타일과 비슷한 게 많기 때문에[2], 매너리즘에 빠진게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다. 결국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현재에는 xi, SHIKI와 함께 매너리즘 하면 떠올리는 대표적인 BMS 제작가로 까이고 있다. 그래도 그 둘은 매너리즘 논란을 벗어나기 위해 기존에 자신이 만들던 음악 스타일 위에 새로운 장르를 덧입히거나 아예 기존 스타일을 탈피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BMS에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달성하는 등의 위용은 있었다. 하지만 ginkiha는 EOS 빼고는 그다지 좋은 성적이 없으니 BMS계에서의 인식은 좋지 못하다.하지만 이 문제는 매너리즘만의 문제라고는 보기 힘든데, ginkiha는 EOS와 Oriens, Fading Star 이후로 제대로 된 보면을 제출한 적이 거의 없었고[3][4], 매번 이 점이 지적되어 왔다. 또한 bgi조차 없는 경우엔 그 부분도 감점 요인으로 작용해서, '곡만 만들어놓고 나머지가 너무 안 갖춰져 있다', '음악으로썬 나쁘지 않지만 BMS 이벤트에 제출한다는 자각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PABAT 2014에서 sound piercer와의 합작 이후 한국에 관심을 가지는 듯하며, 한때는 한국에 눌러 살 정도로 한국과 친해졌다. 실제로도 학부 과정에서 제2외국어 격으로 한국어를 배운 적이 있기에, 어느 정도 번역기 없이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모양이다.
이후로도 한일을 오가면서 다양한 라이브 이벤트에 참여하고 곡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BOF 출전으로 BOFXVII에 sound piercer와 합작으로 곡을 제출하였다.
2.1. BMS
- BLAZE YOUR SOUL (sound piercer와의 합작곡.)
- EOS[5]
- Fading Star
- nightfall
- Oriens
- The End of Yggdrasil
- CLOUDS FLYER
- eastward
- ミライトコネクト (sound piercer와의 합작곡.)
2.2. 리듬 게임에 제공한 곡
2.2.1. Arcaea
2.2.2. Lanota
2.2.3. BEMANI 시리즈
2.2.3.1. 사운드 볼텍스
- 사운드 볼텍스 부스
-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
- Dawn of Asia (kamome sano와의 합작곡.)
- EOS -INFINITE EDIT-
- Starlight Express
-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
-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
-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
- CLOUDS FLYER -sdvx edit-
2.2.3.2. MÚSECA
2.2.4. Cytus
2.2.5. Cytus II
2.2.6. DEEMO
2.2.7. VOEZ
2.2.8. 라이드제로
- EOS
- MORE FUN!
- Winter Night Highway
2.2.9. CROSSxBEATS
- YEJI
- Rhythm Game Machine
- Metro Night
- Terminus a quo
- Notos
2.2.10. TAPSONIC TOP
2.2.11. EZ2AC : TIME TRAVELER
2.2.12. Dynamix
2.2.13. Muse Dash
2.2.14. Phigros
2.2.15. KALPA
2.2.16. EZ2ON REBOOT : R
2.2.17. DJMAX RESPECT V
2.2.18. 크로노 서클
- タイムフラクチュエーション
2.2.19. GROOVE COASTER
2.2.20. Orbit Or Beat Extended Edition
- Anemoi
2.2.21. RAVON
2.2.22. Paradigm: Reboot
2.3. 그 외 OST에 참여한 작품
3. 여담
- 매운 라면을 좋아한다. 다른 것도 아닌 핵불닭볶음면 mini를 해서 먹는 사진을 올렸다.# '맵다' 라고 말하면서 전혀 맵지 않은 라면들이랑 비교하면 틈새라면과 핵불닭볶음면은 진짜 매워서 맛있다라고 평했다. #
- 21년 1월 발매된 싱글에 수록된 보컬곡 Wayve에는 43초경 "きっと" 이후 아주 명확히 한국어로 "반드시" 가 가사로 들린다. 2절에서도 비슷하게 한국어가 들어가는데, 해당 싱글의 저작권을 가진 Flucton이 한국의 사업체인 것과 모종의 연관이 있는지도.
[1] '무지개-사과'라는 뜻이다.[2] 이 사람의 곡을 찾아서 들어보면 90% 가량이 D Flat Major Key(내림 라장조)의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3] 동년의 nightfall의 경우 보면이 Normal 5레벨 뿐이었고, bofu2015의 eastward는 Normal 6레벨 뿐이었다. CLOUDS FLYER도 현재 normal 6레벨 보면 뿐인데, 11/22에 추가보면을 올리겠다고 써 둔 채 업로드가 되어있지 않다.[4] Re:에 제출한 The End of Yggdrasil을 제외. 그리고 이 곡은 해당 이벤트에선 1등을 했다.[5] 신인 시절 BOF2012 개인전 총점 6위 달성 곡이자, ginkiha가 BMS계에서 Chitose, Daisan과 함께 원 히트 원더의 상징이 된 이유. 다만 Daisan은 관점에 따라서는 2곡(平衡世界 -Parallel World-, -+) 까지는 성공한 경우로 보기도 한다.[6] t+pazolite, Hommarju와의 합작.[7] Muse Dash 콜라보로 수록.[8] Muse Dash 콜라보로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