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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기동 | 머시너즈 | 크리스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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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리건즈 | 앤틱 기어 | 섬도희 |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기계족 중심 굿 스터프 덱. 땅기계 덱의 땅 속성 제약에서 벗어나 여러 속성의 기계족 카드들을 채용하여 발전한 덱 구축이다.초기에는 크리스트론이 추가된 후의 구축도 여전히 땅기계로 부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더 이상 땅 속성 기계족 테마만을 전개엔진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기계족 굿 스터프(기계GS)로 이름이 굳어져 가는 상태이다.
2. 소개
2024년 10월 26일, 슈프림 다크니스 팩과 함께 크리스트론의 새로운 지원 카드가 발매되면서, 크리스트론은 땅기계 덱의 기존 5축 전개 요원이었던 무한기동의 상위호환 격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국내 땅기계 유저들은 일반 소환 없이 랭크 5 엑시즈 소환을 할 수 있는 크리스트론 카드에 주목하여, 바로 크리스트론의 일부 파츠를 메인 전개 엔진으로 땅기계 덱에 채용하게 된다. 이는 크리스트론-설퍼돌의 1번 효과로 기계족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게 만드는 제약이, 대부분의 전개 카드가 기계족으로 통일된 땅기계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이에 따라 무한기동 파츠는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를 소환 및 강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카드[1]만 남기고 대부분 빠지게 되었으며, 땅 속성 기계족 몬스터를 서포트하는 열차 카드 또한 땅 속성 기계족 메인 덱 몬스터의 감소에 따라 빠지는 추세가 되어 No.81 초노급포탑열차 슈페리어 도라 1장만 남게 되었다. 다만 앤틱 기어 박스와 앤틱 기어 발리스틱슈터는 무한기동 캔서크레인을 서치하기 위해 여전히 덱에 남았다.
2025년 4월 26일, 듀얼리스트 어드밴스의 일본판이 발매되었고, 해당 팩의 섬도희=제로가 아무 몬스터 2체를 제약이 걸리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며 랭크 4 엑시즈 몬스터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기존 땅기계 구축에서 취향을 크게 타던 카드인 스프리건즈 카드들을 섬도 관련 카드들과 함께 채용하는 구축도 만들어졌다.
처음 덱이 유행하기 시작했을 당시의 마스터 듀얼에서는 섬도희=제로가 발매되지 않았었기에 클래식 땅기계에 크리스트론을 채용한 구축과 천년축 기계GS가 골고루 보이고 있었다. 25년 11월 이후 제로가 발매되면서 섬도축 기계GS도 보이기 시작한 상황.
블레이징 도미니온에서 열차 지원이 발매된 이후 섬도나 천년을 사용하는 비 열차형 기계GS의 메리트는 감소하였고 크리스트론+열차를 주력으로 하는 구축으로 통합되었다.
2.1. 천년축 기계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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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축 기계GS의 최소 파츠 예시[금제] |
범용 전개 요원인 천년과 조합하여 전개하는 구축이다. 일반적으로 위의 파츠에 각자 취향에 따라 테마 전개 카드의 매수, 드롤 & 로크 버드나 무한포영 등의 패트랩, 삼전의 재, 삼전의 호 등의 돌파 카드를 추가하여 메인 덱 매수 60장을 맞추게 된다.
천년 메인 덱 몬스터 3종[3]이 땅 속성의 각자 다른 종족인 것을 이용하여, 라이트로드 도미니온 큐리오스를 소환해 기계장치의 밤-클락 워크 나이트- 또는 크리스트론-스모거를 덤핑하여 초동을 마련할 수 있다. 개체수가 1체 더 있다면 2소재 아폴로우사를 만들어 패트랩을 방어할 수도 있고, 웨주의 신전의 효과로 마법/함정 존에 놓인 몬스터를 클락 워크 나이트를 이용해 기계장치의 밤-클락 워크 나이트-로 교환하거나 스네이크아이즈 댐드 드래곤을 소환하여 상대의 필드를 돌파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는 등, 크리스트론 및 기계족 테마와 매우 궁합이 좋다.
천년 몬스터만을 이용해 라이트로드 도미니온 큐리오스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천년의 십자를 넣지 않는 이상 LP를 6000이나 지불해야 하지만, 전개가 완료되면 무한기동 로드롤러의 수비 표시 강제 효과와 기계장치의 밤-클락 워크 나이트-, 크리스트론-엘레스켈타스의 공격력 감소 효과 덕분에 전투로 허무하게 패배하는 일은 거의 없다.
만약 기계장치의 밤-클락 워크 나이트-를 먼저 발동했다면, 천년 몬스터를 도미니온 큐리오스를 소환하는 데 쓰지 않고 땅기계 그 자체로 사용하여 전개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천년왕조의 방패가 공격력 1000 이하의 레벨 5 땅 속성 몬스터이기에, 기존 땅기계 전개에 활용하기 매우 용이하다.
순수 크리스트론이 천년을 채용하는 경우와 다른 점은, 디 언데드 뱀파이어를 채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기계GS는 대량 덤핑 대신 특정한 카드 1장만을 덤핑하는 것이 초동 연결에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량 덤핑 시 아우트리거 익스팬드 등의 회수 방법이 없는[4] 카드가 덤핑되면 전개 결과물이 망가지기 때문에, 도미니온 큐리오스의 강제효과나 이웃집 잔디깎기에 대해서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
OCG에서는, 설퍼돌의 제약이 맹세가 아니라 디메리트인 것을 이용하여 K9를 용병으로 채용해 패트랩 케어, 고점 상승, 공격권 증가를 노린 구축도 존재한다. 이 경우에는 순수 크리스트론이 K9를 채용할 때와 달리, 유동적인 전개를 위해 스크랩 와이반, 랩터 등의 스크랩 파츠가 같이 채용되기도 한다.
2025년 7월 금제에서 마스터 듀얼에서 보물을 지키는 골렘이 제한이 되었고 OCG에서는 소명의 신궁-아폴로우사와 K9축의 용병인 No.67 파라다이스매셔가 금지되어 타격을 입었다.
2.2. 섬도축 기계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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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도축 기계GS의 최소 파츠 예시 |
기존에는 섬도기-위도우앵커를 이용한 착지에만 사용되던 섬도 카드를 초동으로 사용하는 구축이다. 일반적으로 위의 파츠에 SR 베이고맥스, 크샤트리라 유니콘 등의 범용 개체수 증가 카드, 머시너즈 기어프레임이나 스크랩 리사이클러, 어리석은 매장 등 전개 카드를 추가 투입하여 메인 덱 매수 50장가량으로 맞추게 된다.
섬도 파츠는 효과 몬스터 2체 또는 섬도기동-호넷비트, 섬도희-레이를 초동으로 삼을 수 있게 해 준다.[5] 덕분에 전개 초동 카드와 단발성 패트랩에 대한 우회 가능성이 크게 올랐지만 섬도 카드의 특성상 메인 몬스터 존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아야 하기에, 다른 초동 몬스터 카드보다 섬도 카드를 먼저 사용해야만 하며 하급 스프리건즈가 패에 2장 모두 잡혀버리면 탈리호! 스프리건즈를 발동할 수 없어 다른 초동 카드가 없다면 섬도희=제로와 제로로 서치한 위도우앵커로 착지해야 한다.[6]
3. 성능
3.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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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GS의 전개 결과물 |
- 강력한 전개 결과물
전개 시,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7], No.81 초노급포탑열차 슈페리어 도라,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8],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9], 아우트리거 익스팬드, 크리스트론 클러스터가 마련된다. 파괴수, 라의 익신룡-구체형, 쿠리카라천동 등의 릴리스 계열 카드가 없을 경우 이 필드를 돌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전통적인 기계족 카운터 카드인 시스템 다운,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또한 통하지 않으며 금지된 일적도 허용하지 않는다.[10] 게다가 어라이즈하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계GS가 전개에 사용하여 제외된 자원을 소재로 회수하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면 이후에 어라이즈하트를 치우는 데 성공하더라도 묘지에서 수많은 머시너즈 최상급 및 크리스트론 상급 몬스터가 튀어나와 필드를 장악하게 된다.
- 다수의 공격권을 위시한 단발성 패트랩 우회
기존의 쪽수만 많을 뿐 일반 소환에 의존하던 대부분의 땅기계 초동과는 다르게, 일반 소환을 거치지 않고도 전개를 이어나갈 수 있는 초동 카드가 다수 생김에 따라 하루 우라라, 이펙트 뵐러, 무한포영 등의 단발성 패트랩은 패에 따라 매우 많이 관통하여 전개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인클루전을 통해 4특소에 인피니티를 세울 수 있게 되며 원시생명체 니비루 케어 및 전개 통과 확률이 상당히 올라갔다. 인클루전 원핸드로 시작하더라도 루인포스와 설퍼프너의 파괴 효과를 병용해 대부분의 상황에서 니비루를 관통해 전개를 완료할 수 있다.
- 저점의 개선
크리스트론 클러스터, 섬도기-위도우앵커, S:P 리틀나이트 등의 착지 카드와 기계장치의 밤-클락 워크 나이트- 등의 메타 카드를 기본 채용할 수 있게 되어, 패트랩에 그대로 정지하던 땅기계와는 달리 전개를 이어나갈 수 없게 되더라도 일정한 저점을 높은 확률로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증식의 G를 비롯한 드로우 계열 패트랩에 0~1드로우를 주고 클러스터로 1파괴 착지를 한다거나, 드롤 & 로크 버드에 대응해서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 아티팩트 롱기누스에 대응해 인피니티와 카넬, 디멘션 어트랙터에 대응해 사르가스와 탈리호 세트로 견제를 남기는 등의 저점 착지가 가능해졌다. 비록 이러한 저점의 견제력이 강력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잔류성 패트랩에 관해 대응 자체가 불가능했던 과거 땅기계 구축과 비교하면 다양한 착지루트의 존재는 획기적인 개선점이라 볼 수 있다.
- 머시너즈 기믹과 기계장치의 밤을 앞세운 향상된 비트다운 성능(천년축 기준)
기계GS, 특히 천년축 기계GS가 기존 땅기계에 비해 소소하게 이득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점들 중 하나가 바로 비트다운 성능이다. 비록 2000의 라이프 포인트라는 꽤나 버거운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손쉽게 꺼낼 수 있는 고타점의 몬스터들이 머시너즈 카드들 말고도 더 늘어난 건 꽤나 큰 의미가 있다. 그리고 천년을 용병으로 채용하는 카드들만이 쓸 수 있는 후공 돌파 필살기인 스네이크아이즈 댐드 드래곤 또한 기계GS에서 유효하다. 게다가 천년 기믹을 이어나가는 와중 지속 마법 표시 취급하는 몬스터들을 클락 워크 나이트를 통해 기계장치의 밤 서치를 위한 코스트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상당히 유효한데, 이 경우 천년 몬스터들을 전부 기계족으로 바꾸어 기믹의 유연성을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몬스터들의 타점 차이 또한 크게 벌릴 수 있다. 이렇게 서치한 기계장치의 밤을 발리스틱슈터의 공격력 저하 효과를 위해 사용하고 묘지에서 기장밤의 서치 효과를 발동하여 또 하나의 공격권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 또한 확실한 강점.
- 늘어난 유연성
기존 땅기계가 허리를 비틀어가며 각종 제약을 피하면서 전개를 해야 했던 덱인 것과는 달리, 기계GS는 그런 경우가 현저히 적어졌다는 점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덱이다. 이전 땅기계가 전개, 개체수 확보 및 유의미한 초동률 증가를 위해 브루탈도우저나 봄화정과 같은 부담스러운 제약이 달린 카드들에 의존을 해야만 했던 것과는 다르게 기계GS는 크리스트론으로 엑스트라 덱 기계족 특소 제약만 걸고 간단히 5레벨 개체수 두 마리를 마련하는 것이 가능해져 기존에 사용하던 전개 카드들에 의존할 필요성이 크게 줄어들었다.[11] 또한 크리스트론의 투입으로 이전 땅기계에선 채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스크랩 리사이클러가 주 원핸드 초동으로 부상한 것 또한 소소하게 호재가 되었는데, 늘어난 덤핑 및 서치 횟수 덕분에 박스나 언크러스페어와 같은 기존 땅기계의 골머리를 썩히던 호감 카드를 첫 패에 잡아도[12] 전개가 막히기는커녕 충분히 강한 필드를 구축할 수 있어 이전 땅기계에 비해 덱의 쾌적함이 상당히 향상되었다고도 평가할 수 있다.
3.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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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편[13] |
- 지나칠 정도로 많은 호감패
이 덱의 최대 문제점. 기존 땅기계가 호감패로 앤틱 기어 박스, 머시너즈 언크러스페어 총 2장을 가졌던 반면, 기계GS에서는 그 두 장에 더해서 SR 타케톰보그, 섬도희-로제, 스프리건즈 하급 몬스터 2장, 탈리호! 스프리건즈! 등의 많은 카드를 호감패로 가져간다. 덱 구조의 개선으로 인해 초동만 통과된다면 모든 호감패가 처리 또는 우회가 가능하지만,[14] 그 호감패의 수+기존 땅기계의 고레벨 몬스터와 패트랩의 콜라보로 인해 아예 전개가 불가능한 패가 잡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호감패로 인해 덱 매수가 늘어나고 덱에 기용 가능한 패트랩 매수가 줄어드는 것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상황에 따라서 위의 기입된 카드 외에도 호감패가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인데, 대표적으로 묘지에서 효과나 소환 조건이 충족되는 카넬이나 루인포스 역시 포트리스를 서치하거나 덤핑하지 못하면 이녀석들 역시 호감패로 전락해 버린다. 그리고 이 단점 하나로 위에 열거된 수많은 장점들이 의미가 없어지는데, 호감패의 수치만큼 공격권이 감소하고, 그만큼 견제에도 더 취약해져서 저점 착지는 물론이고 빌드 자체를 구성할 수가 없어진다. 실적이 없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15]
- 후속 부재
빌드가 강하다는 것은, 돌려말하면 그 빌드를 구성하기 위해 엑스트라 덱이 미친 듯이 갈려나간다나는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한다. 그런 만큼 강한 빌드가 일단 뚫려버린다면, 전개할 엑스트라 몬스터 자체가 남지 않아 게임 자체를 날릴 확률이 매우 높다. 물론 타점 싸움 자체는 소환이 쉬운 루인포스가 있어서 마냥 밀리지는 않지만, 하필이면 최종 결과물들이 땅 속성이 아닌지라, 땅 속성 기계족만 회수할 수 있는 스크레이퍼를 쓰기도 애매하다. 특히 섬도축의 경우 이 경향이 더 심한데, 기어프레임으로 전개를 시작했다면 섬도 파츠는 엑덱에 남으므로, 섬도 파츠로 한 턴을 더 볼 수 있겠지만, 레이로 전개를 시작했다면 전개가 끝난 후 엑스트라 덱이 1장만 남아있거나, 아예 15장 전부를 써버리는 경우도 흔하게 발생한다. 그래서 빌드 완성 후에도 최대한 빌드를 유지해야 한다.
- 애매한 타점
빌드 자체가 상대를 견제하거나, 그런 빌드를 짓기 위한 전개 파츠로 엑덱을 구성하다 보니 정작 높은 타점이 필요한 매치업에서는 힘을 쓰지 못한다. 물론, 루인포스의 4600 공격력이 낮은 타점도 아니고, 환경에 따라서 그렇게 높은 타점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M∀LICE나 라이제올전 처럼 높은 타점이 필요한 매치업에서 오히려 전투에서 밀려서 처참하게 깨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선공을 잡은 퓨어리가 7스택 이상의 누아르를 소환한다면 기계족 굿 스터프 입장에서는 통상적인 덱리로는 절대로 뚫을 수 없는 통곡의 벽이 된다. 가장 극악의 상성은 바로 M∀LICE로, 어라이즈를 깔아본들 제외 자체가 오히려 M∀LICE를 도와주는 꼴이고, M∀LICE 입장에선 액세스코드 토커나 하트 오브 크립터 등으로 타점을 끌어올릴 방법이 차고넘치는지라 풀빌드를 깔아본들 맥없이 뚫리는 경우가 부지기수. - 적은 사용자수로 인한 없다시피한 실적
기계GS는 TCG나 일본 환경보단 국내에서 연구가 시작된 덱이지만[16] 가뜩이나 땅기계보다 사용자수가 적은 상황에 전개 파츠로 쓰이는 크리스트론(마스터 듀얼), 섬도희(OCG)와는 다르게 티어표에 포함되지도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유희왕에서 덱 사용자수가 데이터와 실적 반영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만큼 이는 사라지지 않는 고질병이라 볼 수 있다.
- 좁은 덱 스페이스와 메타에 역행하는 덱 구축 스타일
전반적으로 덱 스페이스가 좁아져 종래의 333 땅기계보단 임기응변 능력이 떨어졌는데, 여러 테마를 경유하여 전개하는 덱 특성상 메인 덱 스페이스가 매우 부족하여, 필수 카드와 증식의 G, 하루 우라라까지만 넣어도 40장에 근접하거나 아예 40장이 넘어가 버리기도 한다. 이는 엑스트라 덱도 사정이 다르지 않아 천년축일 경우 필수 카드를 뺀 잔여 엑스트라 덱은 1~2장, 섬도축일 경우 아예 없어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추가 카드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필수 카드가 빠질 수밖에 없어진 것.[17] 즉, 탄탄한 저점을 만들고 저점 결과물에 더해 다수의 패트랩으로 상대를 견제하는 현 메타와 반대되는 덱 구축이 강제된다.
- 잔류 효과형 패트랩에 취약
저점이 거의 없다시피 했던 기존 땅기계와 비교하면 확실히 강해진 편이지만, 여전히 전체적으로 봤을 때 착지점이 부실한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모든 메타에 항상 채용되는 증식의 G, 마루챠미, 드롤 & 로크 버드가 통과되었을 경우 게임을 이기는 능력이 부족하다.
4. 같이 사용할 만한 카드
- K9
새롭게 떠오르는 패트랩 겸용 5축 용병 카드들. 크리스트론과 무한기동 모두 5레벨 주축의 덱이고, 둠 오브 디멘션즈에서 새로 출시된 K9-04호 노로이가 5레벨의 땅 속성 기계족이기 때문에 기계GS의 일원으로서 궁합이 잘 맞기도 하다. 천년축에도, 섬도축[18]에도 섞을 수 있으며 아예 K9를 메인 전개 엔진으로 삼을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최적화 시 덱의 구조가 기계GS보다는 K9크리스트론 덱과 유사해진다.
- 메탈화
땅기계 특유의 일반 소환권을 요구하는 전개에서 벗어난 덕분에 채용할 수 있게 된 카드군. 메탈플레임 스워드맨으로 메탈 환술사를 서치한 다음, 메탈 환술사를 일반 소환하고 효과를 발동해 함정을 세트하면 그 즉시 다음 턴에 풀메탈 붉은 눈의 흑룡 또는 메탈 데블 조아X를 낼 수 있는 착지점이 만들어진다.[19] 메탈플레임 스워드맨이 스몰 월드에 대응되기 때문에[20] 스몰 월드를 같이 채용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결과물 몬스터와 테마 함정 카드가 기계GS 기믹과는 관계없을 뿐만 아니라 단독 기동이 불가능한 호감패이고 메탈플레임 스워드맨 또한 메탈 환술사를 서치하는 것 말고는 아무 역할이 없기 때문에 기계GS 내에서 유기적이지 못하고, 저점 착지를 위한 호감패 다수 채용이라는 모순에서 문제가 있는 편.
- 사이버 다크
사이버 다크 브룸과 그 외 카드들을 덱에 더하면[21] 일소권을 사용하지 않는 초동 카드와 5레벨 추가 개체[22]를 만들 수 있다. 또한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키메라테크 메가프리트 드래곤을 돌파용으로 채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취향에 따라 파워 본드와 여명기 헤오스바로그를 채용하여 전개 결과물을 추가할 수도 있고 추가 5레벨 개체수의 존재로 인해 오파츠 비마나 등의 기계족 랭크 5 엑시즈 몬스터도 추가 채용이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 다크 클로가 드래곤족이기 때문에 후공에서는 비스테드 마그나무트가 초동으로 기능할 수도 있다.
- 초중무사
이전에도 땅기계가 채용하던 기계족 전개 용병 테마. 초중무사 특유의 전개력으로 초동을 잇거나 타 테마를 주축으로 했을 경우에는 내기 어렵던 특별한 결과물을 추가로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기계GS는 초중무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전개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초중무사 공통의 마법카드 사용 불가 조건이 단점으로 크게 다가온다.
- 스크랩
기본적으로 채용하는 스크랩 리사이클러 외에도 스크랩 와이반, 스크랩 골렘, 스크랩 랩터 등을 추가 채용하여 전개 가짓수를 늘릴 수 있다. 가장 유명한 콤보는 리사이클러로 카넬을 묻어둔 뒤 와이반으로 리사이클러를 파괴하여 카넬을 묘지에서 꺼내고 전개하는 것.
- R.B.
TCG의 듀얼리스트 어드밴스 선행 발매 테마. 아무 몬스터 2체를 4축 엑시즈로 연결해 주는 섬도와는 다르게 이쪽은 기계족 몬스터 2체를 사용 메인 덱 파츠에 따라 3~5축 엑시즈로 연결해 준다.[23] 하지만 R.B.의 메인 덱 몬스터들은 R.B. 링크 몬스터와 링크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효과를 발동하는 구조로, 이 효과 외에는 룰특소를 통한 개체수 마련 역할만 할 뿐이며 강력한 테마 일반 마법 카드인 R.B. Stage Landing이 맹세 제약을, R.B. VALCan Booster가 2번 효과에 디메리트를 달고 있으며, 다른 신규 지원 카드들도 R.B.의 단독 운용을 전제로 만들어진 카드들이므로 기계GS 입장에서는 R.B.의 잠재력을 100% 끌어낼 수 없고 전개를 위한 아무 몬스터 2체 조건이 기계족 몬스터 2체로 바뀌는 것이 아쉽다. 다만 R.B.는 초동 연결 목적으로 채용할 경우 엑스트라 덱과 메인 덱의 공간을 덜 차지하며 메인 덱 요원도 자체 특소 가능한 기계족이라는 점 때문에 섬도 엔진 대비 장단점이 있다.
- 더블 와일드
아무 기계족 하급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여 발동하면, 10레벨[24]인 머시너즈 카넬을 서치한 후 필드에 바로 소환하여 착지점으로 만들 수 있다. 속공 마법이라 증식의 G에 체인하여 발동하면 드로우를 덜 줄 수 있는 소소한 장점이 있고, 패 덤핑 코스트로 이득을 챙길 수도 있다. 단점이라면 서치가 안 되는 범용 카드라는 점.
- 이치키사요리히메
공격력 또는 수비력이 800인 몬스터를 지원하는 4레벨 스피릿 몬스터. 공교롭게도 머시너즈 언크러스페어와 스프리건즈 록키가 수비력이 800이다. 게다가 머시너즈 언크러스페어는 어둠 속성이라 이치키사요리히메로 서치할 수 있어 머시너즈 기어프레임의 훌륭한 대체제로 사용이 가능하다[25]. 그리고 언크러스페어 또는 록키와 같이 첫 패에 잡았을 경우 그 둘 중 하나를 일반 소환하고 이치키사요리히메의 효과로 자신을 일반 소환하여 스프리건즈 메리메이커로 전개를 이어나갈 수 있다. 일반 소환이기 때문에 언크러스페어의 기계족 특소 제약이 걸렸을 때도 패에서 튀어나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기타
3레벨 2체[26], 랭크 4 엑시즈[27], 랭크 5 엑시즈[28], 랭크 7 엑시즈[29], 심지어 아무 몬스터 2체일 경우에도 모두 초동으로 연결할 수 있어 일반 소환 없이 필드에 몬스터 개체수를 만들 수 있는 카드들을 자유롭게 채용할 수 있고[30], 5레벨 주축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K9를 용병으로 채용하는 덱들[31]이 사용하는 용병 카드들도 채용할 수 있다.
2026년 8월에는 그레이 레이어 + 보스 온 퍼레이드, 블래스터 캐논 코어, 메탈 슬레이브 조합을 끼워넣는 덱이 발견되었다.
[1] 무한기동 리바스톰, 무한기동 캔서크레인, 무한기동 로드롤러, 무한기동 골라이아스, 아우트리거 익스팬드[금제] 2025년 6월 기준 SR 베이고맥스는 마스터 듀얼 무제한, OCG 준제한이며 어리석은 부장의 경우 마스터 듀얼 제한, OCG 준제한이다. 소명의 신궁-아폴로우사는 OCG 금지이며, 보물을 지키는 골렘은 마스터 듀얼 제한이다. TCG에서는 라이트로드 도미니온 큐리오스와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의 금지로 인해 덱이 성립하지 않는다.[3] 천년왕조의 방패, 천년의 잠에서 깨어난 원시인, 천년의 보물을 지키는 골렘[4] 굳이 회수하자면 이시즈 카드나 크러셔 런으로 할 수 있긴 하지만 쓰쓰쓰 플레이에 가깝다.[5] 효과 몬스터 2체로 섬도희-카멜리아를 링크 소환, 섬도기-호넷비트를 덤핑, 섬도희-카가리로 회수, 호넷비트를 발동해 토큰을 생성, 카가리와 섬도희 토큰을 소재로 섬도희=제로를 링크 소환, 덱/묘지에서 레이와 로제를 특수 소환하고 스프리건즈 메리메이커로 엑시즈, 4레벨 기계족 스프리건즈 몬스터를 덤핑,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를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 탈리호! 스프리건즈!를 서치, 메리메이커를 포함한 소재를 3개 제거하며 발동하여 4레벨 기계족 스프리건즈 2체, 메리메이커를 특수 소환, 스프리건즈 하급 2체로 기아기간토 X를 엑시즈 소환, 스크랩 리사이클러를 서치, 일반 소환하거나 메리메이커+기아기간토로 플라티나 가제트를 링크 소환, 가제트의 효과로 패에서 리사이클러를 특수 소환, 리사이클러로 크리스트론-스모거 덤핑[6] 이 경우 머시너즈 기어프레임을 이용한 전개는 막히지 않는다. 기어프레임+패의 합계 8레벨 이상 기계족이라는, 스프리건즈를 거치지 않는 초동 조건이 맞춰졌기 때문.[7] 무한기동 골라이아스로 인해 효과 파괴 내성 획득[8] 무한기동 로드롤러로 인해 상대 몬스터 강제 수비 표시 전환, 수비력 1000 감소 효과 획득[9] 섬도축일 경우[10] 초융합의 경우엔 기존에 사이버 이터니티 드래곤이나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이라는 돌파구가 있긴 했지만 이 둘은 사이버 덱이 아니면 채용할 일이 없어서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었는데, 시간이 흘러 범용으로 쓸 수 있는 페이버릿 히어로 프레임 윙맨이 나오고, 사이버 덱도 종격룡-사이버 엔드 드래곤이라는 더 좋은 결과물을 얻는 바람에 위험도가 급증했다.[11] 일소권 의존도를 상당히 낮춰준 용병인 봄화정과도 비교했을 때 봄화정은 운 좋게 패에 잡혀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크리스트론은 확실히 땅기계 자체 기믹 내에서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크다.[12] 스크랩 리사이클러는 2번 효과로 기어프레임 등의 4레벨 기계족과 함께 박스를 다시 덱으로 돌려놓을 수도 있다.[13] 그나마 이것도 언크러스페어가 통과된다면 전개 자체는 가능하다. 언크러스페어로 포트리스를 덤핑하고 포트리스로 나머지 기계 셋을 덤핑시킨 후, 스모거의 묘지효과를 발동해서 인클루전을 가져오는 것. 남은 패인 로제는 카멜리아와 연동해서 소환한 후, 제로를 소환하는 것으로 처리하면 되나, 초동인 언크러스페어가 막히면 거기서 턴 종료다.[14] 앤틱 기어 박스를 잡았을 경우, 대신 리바스톰으로 캔서크레인을 서치하거나 스크랩 리사이클러를 이용해 덱으로 되돌린 다음 다시 서치할 수 있다. 언크러스페어는 머시너즈 포트리스를 덤핑한 후 다른 레벨 8 이상의 기계족을 버리고 특수 소환하면 개체수가 2체로 섬도 초동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스프리건즈 하급 몬스터는 2장이 같이 잡히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타케톰보그는 베이고맥스와 같이 잡히면 해결이 되기도 하고, 혼자 잡혔다고 악영향을 주진 않는다. 섬도희-로제의 경우, 섬도기-호넷비트나 섬도희-레이를 사용할 수만 있다면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무엇보다, 머시너즈 포트리스가 패에 같이 있다면 모든 기계족 호감패는 추가 개체수 1체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난다.[15] 그래도 부분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아예 그냥 덱을 60장으로 구성해서 호감패가 잡힐 확률을 확 낮추는 게 좋다. 그러니까 섬도고 천년이고 싹 다 때려넣고, 남은 파츠를 무한기동 파츠로 넣어서 어떻게든 몸비틀어 전개가 되게끔 덱을 구성하는 것. 천년 파츠와의 호환성을 걱정할 수도 있지만, 그냥 천년 몬스터 둘로 카멜리아를 소환해서 섬도 페이즈로 전환하는 것.[16] TCG는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가 금지를 간 관계로 유의미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으며 일본에선 대회 입상할 경우 대부분 기계족(機械族)이라는 이름으로 올라간다.[17] 사이버 드래곤 노바/인피니티를 오파츠 비마나로 약화하여 대체해야 한다.[18] 섬도축에 섞을 경우 엑스트라 덱의 공간 부족으로 인해 각자의 기믹에서 포기해야 하는 카드가 생긴다[19] 주의할 점이라면, 패에 기계장치의 밤-클락 워크 나이트-가 같이 있다면 기장밤을 먼저 발동하고 메탈 환술사의 종족 변환 효과를 나중에 사용해야 한다.[20] 덱 내의 대부분의 기계족 몬스터 - 메탈플레임 스워드맨 - 하루 우라라 - 스크랩 리사이클러[21] 채용 시 필수 카드: 사이버 다크 브룸 1장, 사이버 다크 키메라 1장, 사이버 다크 클로 2~3장, 사이버 드래곤 코어 2장, 사이버다크 월드 3장, 기계장치의 밤 -클락 워크 나이트- 1장, 클락 워크 나이트 추가 1장(덱에 총 2장), 경위 바리케이드베르그 1장[22] 사이버 드래곤 노바의 1번 효과로 사이버 다크 브룸 소생[23] 5축 예시: 아무 기계족 2체→R.B. VALCan Booster 링크 소환 후 R.B. Funk Dock 서치→Funk Dock 발동하여 R.B VALCan Rocket 서치 및 룰특소→VALCan Rocket으로 클락 워크 나이트 링크 소환→Funk Dock의 효과로 덱에서 2장째의 VALCan Rocket 특수 소환, 클락 워크 나이트의 효과로 VALCan Booster를 릴리스하고 묘지에서 VALCan Rocket을 소생하여 5레벨 2체 마련.[24] 이 카드를 채용할 경우, 효과에 대응하는 10레벨 몬스터를 늘리기 위해 중기화열차 데릭크레인을 빼지 않고 덱에 그대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25] 단, 머시너즈 리포메이션의 밸류 문제로 인해 기어프레임을 덱에 1장은 남기는 것이 권장된다.[26] 피안의 흑천사 케루비니→크리스트론-스모거 덤핑[27] 스프리건즈 메리메이커 또는 기아기간토 X[28] 무한기동 리바스톰[29] 환상수기 드래고사크를 이용해 3레벨 토큰 2체 소환[30] 하지만 개체수가 초동으로 연결을 해줄 뿐, 기계GS가 무지성으로 개체수만 쌓는다고 해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덱이 아니라는 점은 숙지해야 한다.[31] 크리스트론, 사이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