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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0 12:25:56

금라희/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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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숙적3. 7인4. 금라희 주변5. 한모네 주변6. 민도혁 주변

1. 개요

SBS 드라마7인의 탈출 시리즈》의 등장인물 금라희의 인간관계를 정리한 문서.

독선적인 성향 때문에 메인 빌런인 매튜 리 다음으로 인간관계가 나빴다. 생존자들 중에 금라희와 우호적인 관계는 강기탁 뿐이었을 정도. 사실 여타 7인도 금라희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좋을 뿐이지 우호적인 관계가 별로 없다.[1] 그러나 그녀의 사후 민도혁과 5인이 금라희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그녀의 묘지를 찾아가게 되면서 죽고 나서야 어느정도 관계가 개선되었다.

2. 숙적

3. 7인

4. 금라희 주변

5. 한모네 주변

6. 민도혁 주변




[1] 한모네윤지숙, 김소연, 민도혁을 제외하면 우호적인 관계가 없고 황찬성은 한모네에게 일방적으로 집착하는 거다보니 한모네는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차주란, 남철우는 서로를 제외하면 마찬가지로 우호 관계가 전무하다. 양진모, 고명지도 사정은 마찬가지.[2] 이는 금라희가 의도적으로 어그로를 끌어 적대 관계를 유지하려는 것도 있었다. 실제로는 윤지숙을 살려서 빼돌렸지만 그녀 앞에서는 자신이 윤지숙을 죽였다고 조롱하고 윤지숙이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를 한모네가 보는 앞에서 찣어서 일부러 한모네의 분노를 돋구었다.[3] 어찌나 충격이 컸는지 제일먼저 달려와서 원망섞인 말을 하면서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을 정도였다. 결국 금라희는 모네에게 가족을 잃는 고통을 안겨 준 다음 그녀를 죽이는 건 실패했지만, 모네가 잘못된 선택으로, 어머니를 살려 준 은인을 죽게 만드는 선택을 하게 만들어 영원히 괴롭게 하는 낙인을 찍는 데는 성공한 것이다. 다시말해 금라희가 건드린 양심은 어머니 윤지숙인 셈이다. 5인중에서 이 양심 건드리는건 의도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아니라기엔 너무 노골적으로 도발했기 때문이다.[4] 차주란은 방칠성의 재산을 두고 경쟁하면서 시작되었다지만 어쨌든 7인 중 금라희와 가장 오랫동안 엮인 관계였고 그만큼 금라희의 성격을 가장 잘 알고 있었다. 시즌 1에서 다른 7인이 금라희가 이휘소의 조력자로 의심했을 때도 차주란만이 유일하게 금라희 편을 들어준 것이 그 예. 그런 만큼 금라희의 의도를 7인 중 가장 빨리 알아차리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그렇기에 금라희가 굳이 양심을 직접 건드리지 않아도 될 인물이긴 했다. 거기에 남철우와의 화해한 상황은 참회가능성을 더 올렸을 것이다.[5] 남철우가 자신을 한 번 배신한 차주란을 용서하고 다시 재결합 한 것이 변수였다. 의도치 않게 금라희 본인 손으로 갱생시킨 결과로 이어진 셈. 좀 뜬금없어 보여서 그렇지 남철우와 차주란의 관계를 생각하면 금라희가 건드린 양심은 차주란인 셈이다. 물론 의도가 있었을 가능성도 조금은 있다. 금라희도 남철우가 차주란에게 애정이 있음을 이미 알았기 때문이다.[6] 노한나를 금라희가 지키려 했다는 사실에 경악했으며 이에 고명지는 그녀가 방다미 일을 후회한게 아닌가 하고 정확히 추측했다. 금라희가 건드린 유일한 양심은 노한나인 셈이다. 다만 이 양심은 5인중에서 의도했을 가능성이 제일 낮다. 노한나를 챙기고 지킨건 금라희 입장에서 다미가 떠올랐기 때문이지 양진모의 양심까지 건드리는 목적때문은 아니었다. 만약 양진모의 양심을 건드릴 목적이라면 직접적으로 협박을 했을 것이다.[7] 초반에도 금라희가 고명지에게 자신이나 고명지나 쓰래기같은 부모인건 똑같다고 언급한바 있으며 금라희가 후회한 사실은 양진모와 대화과정에서 알아차리는데 금라희가 건드린 양심은 마음만은 진심인 양진모와 고명지 자신의 자녀들인 셈이다.[8] 한모네, 양진모, 차주란, 남철우, 고명지.[9] 매튜 리의 지시로 한청수한모네를 고문하려고 끌고 갈 때 비웃는 얼굴을 보였으며 모네가 엄마는 살려달라며 매달릴때 웃음 터지려는걸 참는 모습을 보였다.[10] 물론 시즌 1 13회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11] 민도혁방다미의 가해에 일조하긴 했지만 본의는 아니었고 그 뒤에는 금라희처럼 방다미를 도와주려 했기에 딱히 표적으로 삼진 않은 듯하다.[12] 같이 작업했던 사람에게 목적지로 보냈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이 목적지에 이휘소가 감금되어 있다는 것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13] 민도혁과 내통할 때 강기탁에게 자신의 존재를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민도혁은 강기탁에게 자신이 메두사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이 사실을 도청했던 매튜 리는 강기탁과 함께 약속 장소에 오라는 가짜 메세지로 둘을 함정에 빠뜨렸다.[14] 민도혁금라희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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