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나룻제비갈매기(수염제비갈매기) Whiskered tern | |
학명 | Chlidonias hybrida (Pallas, 1811)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강 | 조강 Aves |
하강 | 신악하강 Neognathae |
상목 | 신조상목 Neoaves |
목 | 도요목 Charadriiformes |
아목 | 갈매기아목 Lari |
과 | 갈매기과 Laridae |
아과 | 제비갈매기아과 Sterninae |
속 | 흰죽지제비갈매기속 Chlidonias |
종 | 구레나룻제비갈매기 C. hybrida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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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비갈매기아과의 한 종으로 수염 또는 구레나룻처럼 생긴 검은 머리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혀졌다. 3아종으로 나뉜다.2. 생태
쇠제비갈매기와 생태가 많이 비슷하다. 중국 동부, 몽골 동부, 서아시아 등지에서 집단 번식을 하고 호주, 아프리카 등지에서 월동한다. 수면 위를 빠르게 날면서 수면에 가까이 있는 먹이를 찾는다. 한국에서는 5~6월, 8~9월에 전국의 해안, 강, 습지, 저수지 등지에 도래하는 보기 드문 나그네새이다.3. 기타
- 어린새, 겨울깃 한정으로 흰죽지제비갈매기와 유사하게 생겼다.[1] 흰죽지제비갈매기에 비해 몸이 조금 더 크며, 부리 역시 조금 더 길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귀 부분의 검은 반점이 눈 아래까지 내려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1] 여름깃은 매우 다르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