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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16 20:02:54

관희 챠이카

이카
姫のャイカ
Chaika the Coffin Princess
파일:Chaika Cover(01).jpg
장르 판타지
작가 사카키 이치로
삽화가 나마니쿠ATK
번역가 김현숙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후지미 쇼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NT노벨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0. 12. 18. ~ 2015. 03. 2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 05. 15. ~ 2016. 05. 15.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2권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2권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설정
5.1. 국가 및 단체5.2. 기수(棄獸, 페이라)
6. 미디어 믹스7. 기타8.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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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attachment/관희 챠이카/chaika.png

일본의 판타지 라이트 노벨. 작가는 《스크랩드 프린세스》로 유명한 사카키 이치로, 삽화가는 니트로 플러스의 원화가인 나마니쿠ATK(なまにくATK).

2. 줄거리

"일 하면 지는 것"이라고 변명을 늘어놓는 토오루는 살아가는 목적을 잃고 있었다.

아무것도 하는 일도 없이 무의미하게 보내던 나날들. 그러나 식재료가 떨어져 여동생 아카리에게 의해서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산을 헤매게 되는데...

거기서 토오루는, 등에 관을 진 신비한 소녀 챠이카와 만난다. 그리고 세계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뭔가 목적을 지닌듯한 정체불명의 여주인공과 그녀를 보호하는 남매가 모종의 이유로 권력자들에게 쫓겨다니며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게 되는 이야기. 전작 스크랩드 프린세스의 구도와 상당 부분 닮아있다.

3. 발매 현황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레이블로 2010년 12월 18일 발매되었다. 2014년 12월 20일 전 11권으로 본편 완결.링크 후일담인 12권도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NT노벨 레이블로 발매되었으며 번역은 김현숙이 맡았다.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관희 챠이카/등장인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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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

5.1. 국가 및 단체

5.2. 기수(棄獸, 페이라)

'신으로부터 버림받은 생물'이라 불리는 마법을 사용하는 생물.[2] 그 중 크라켄과 장개용을 제외한 페이라는 인간에 비해 지성이 낮기에 정신지배 마법에 걸려 생물병기로 사용되기도 한다. 크라켄과 장개용은 인간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저 강력한 마수로 여겨졌으나, 7권에서 사실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생물의 총칭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각 종 중 1세대라 불리우는 개체는 자신들의 근원[3]과 가즈 황제의 목적[4]에 대하여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는 듯 하다.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월간 소년 에이스 11월호에서 코믹스 연재를 개시. 프롤로그인 0화부터 나왔다. 더불어 4컷 만화 잡지인 4코마nano에이스에서 관희의 챠이캇카라는 4컷 만화도 함께 연재 중이다. 후지미가 꽤나 밀어주고 있는 모양. 이 외에도 스핀 오프로 학원 차이카라는 학원 일상물(?)도 2013년 6월 1권 발매.

6.2. 애니메이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관희 챠이카/애니메이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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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8. 외부 링크



[1] 乱破師,,, 乱破(らっぱ)는 센고쿠 시대에 닌자를 지칭하던 단어이다.[2] 아마도 어원은 Failure나 Failer일 듯.[3] 국내판 7권 217페이지~220페이지. 자신을 창조자로부터 직접 제작된 제1세대 중 하나라 밝힌 크라켄이 자신들이 완성품에 이르기까지의 시험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언급[4] 국내판 5권 239페이지 위에서 2번째 줄 - 가즈 황제의 유해를 모으는 이유를 묻는 프레드리카에게 레이라가 '제1세대 장개용이라면 그런 걸 물어볼 리가 없거든', 위에서 7번째 줄 '난 제1세대 마지막 크라켄에게서 들었어'라고 발언.[5] 페이라도 일단 주문을 외워야 마법을 쓴다.[6] 국내판 5권 236페이지 아래에서 12번째 줄 이후. 레이라가 장개용을 일곱 번째 페이라 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페이라가 일곱 종류 확인되는 것은 맞으나 순번을 붙이는 일은 일단 없으며, 순위를 매긴다면 위협적인 순서로 붙일 테니 장개용이 '일곱 번째'로 불릴 일은 일단 없을것이라고 쓰여있음. 인간을 여덟번째라고 부르는 걸로 보아 만들어진 순서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