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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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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창작물에서의 과격파4. 관련 문서

1. 개요

, Radicals

온건파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주장이나 행동이 극단에 치우칠 만큼 과격한 당파. 또는 그런 사람들. 강경파(強硬派), 급진파(急進派)라고도 한다.

동물에 비유하자면 매파라고 불린다. 반대로 온건파는 비둘기파라고 한다.

2. 상세

말보다는 주먹이, 법보다는 무기가 먼저 나오는 등, 말보다는 실천을 좋아한다.

극단주의와도 접점이 많다. 일본에서는 과격파라는 단어 자체가 무장투쟁(화염병이나 각목, 쇠파이프, 폭발성 무기도 사용)도 서슴지 않는 극렬 좌파를 뜻했을 정도로 적군파가 날뛴 적도 있다. 식민 지배를 겪었던 제3세계에서도 과격파가 힘을 얻는다.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중에서 이슬람유대교는 과격파가 다른 종교보다 많다.

과격파는 목표의 달성 과정에서 작든 크든 윤리적인 판단을 배제하는 만큼, 매체에서 부정적으로 다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하면 현실에서는 윤리도덕은 현실과의 한계에 부딪혀, 상대적으로 소외되거나 아예 따위로 치부되는 경우 역시 셀 수 없이 많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결단력 있게 행동하는 과격파가, 당장과 행동을 꺼리는 편인 온건파에 비해 보다 빠르고 눈에 띄는 실용적·효과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기에,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1]

애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는 원동력에는 크든 작든 폭력이 뒤따른다. 특히 엄벌주의는 사회 각지에서 활개치는 질 나쁜 종자들을 때려잡으며, 공공의 질서와 안녕을 도모하는 가시적 효과 덕에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2] 또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내부의 치안과 더 나아가 외세의 침략을 당하지 않을 강력한 국방력 역시 폭력에 기반한다.[3]

3. 창작물에서의 과격파

창작물에서는 악역의 역할을 주로 맡으며, 선역은 이들과 대립하는 온건파에게 돌아간다.

이는 현대 사회에선 폭력을 최소화하는 인도주의를 이상으로 여기기 때문에 온건파는 '온건'이라는 단어 그대로 이런 가치를 반영하기 쉬운 반면, 과격파/강경파는 '과격'이라는 단어 그대로 폭력적인 '위협'의 상징으로 쓰기 좋기 때문.

그래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냉혹한 주인공 캐릭터로 그려져 극적인 갈등을 유발하며, 주인공으로 채택되는 순간 작품 자체가 선악 구도가 모호한 장르가 되기 쉽다.

4. 관련 문서


[1] 당장 민주주의혁명 등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변화는 거의 폭력과 유혈이 수반되었다. 과격파들 없이 평화롭거나 온건한 방식만을 추진하였다면, 늦거나 아예 일어나지 않았을 변화들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폭력을 비롯한 필요악을 실천해야 할 상황에서는 매파들이 대두된다. 극단적인 몽상가들 역시 많은 온건파와 비교해서, 보다 빠르게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2] 다만, 엄벌주의를 평가하는 문서만 가봐도 알 수 있듯,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엄벌주의는 단점, 문제점이 훨씬 부각되는 체제이기에, 이에 반대되는 개념인 교정주의 역시 대두되고 있다.[3] 오죽하면, 인류 역사상 최흉최악의 무기인 핵무기가, 오히려 대규모 전쟁을 막는 억제책으로 통할 정도이다. 그 위력 때문에, 작정하고 전면전에 핵무기를 사용하면 괴멸적인 피해를 입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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