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옛 지명
1. 일본의 옛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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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이 畿内 | ||||
도산도 東山道 | ||||
산인도 山陰道 | ||||
산요도 山陽道 | ||||
첨자 † :무츠국에서 이와키국(磐城国), 이와시로국(岩代国), 리쿠젠국(陸前国), 리쿠추국(陸中国), 리쿠오국(陸奥国)이 추가로 분리 신설되었다. | }}}}}}}}} |
上野国/こうずけのくに/상야국
일본의 율령국 중 하나로, 현재의 군마현 지역이다. 고키시치도에서 도산도(東山道, 동산도)에 속한다.
율령국의 분류에서 13개의 대국(大国)이자 30개의 원국(遠国) 중 하나였고, 조슈(上州)라는 약칭이 있었다. 히타치, 카즈사와 함께 일본 황실의 친왕이 고쿠시(国守)로 부임하는 친왕임국(親王任国) 중 하나였다.
무로마치 막부가 임명한 간토 간레이 야마노우치 우에스기 가문의 거점이었다가 카와고에 성 전투로 알려진 일련의 전투에서 후호조씨에게 패하면서 후호조씨에게 고즈케를 빼앗겼다. 이후 서쪽이 다케다 신겐의 차지가 되었다가 다케다 가문의 몰락 이후 후호조씨가 되찾았고, 오다와라 성 전투에서 후호조씨가 몰락한 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차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