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주식회사 경기일보 株式會社 京畿日報 The Kyeonggi Ilbo |
<colbgcolor=#374D94><colcolor=#fff>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 | 1988년 8월 8일 | |
창간 | 1988년 8월 8일 ([age(1988-08-08)]주년) |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수원시 경수대로 976번길 6(송죽동) | |
대표자 | 신항철, 이순국 | |
업종명 | 신문발행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사이트 | <colbgcolor=#374D94><colcolor=#fff> 홈 | |
SNS | | | | |
유튜브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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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일보는 1988년 8월8일 창간한 일간지이며 동명의 신문사이다.경기도와 인천광역시를 주활동 대상으로 하는 광역단위 지역 신문으로 경기·인천 지방신문 중 구독률, 열독률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창간 당시 전국 지방 신문 최초로 윤전기를 도입,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기·인천 지역언론 중 최초로 네이버-카카오 뉴스콘텐츠제휴(CP·Contents Provider)사로 선정됐다.
1980년 군부 정권에 의해 언론통폐합되면서 사라진 경기일보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수도권에 위치, 전국지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환경 속에서도 건실하게 운영되는 지역일간지로 평가받고 있다.
2. 회사 소개
2.1. 사시
민주언론구현
신뢰사회건설
지방문화창달
신뢰사회건설
지방문화창달
2.2. 계열 및 자매사
3. 역대 대표이사
- 윤석한(1987.10.14∼1990.3.18)
- 신선철(1990.3.19∼1993.3.25)
- 홍기헌(1993.3.26∼1996.3.28)
- 신선철(1996.3.29∼1998.11.19)
- 김재봉(1998.11.20∼1999.4.8)
- 신창기(1999.4.9∼2008.3.5)
- 이현락(2008.3.6∼2011.3.29)
- 임창열(2011.3.30∼2014.9.2)
- 신선철(2014.9.18∼2017.3.29)
- 신항철(2017.3.29∼현재)
- 이순국(2023.9.12∼현재)
4. 역대 편집국장
- 오양동(1988.6.16 ∼ 1989.8.31)
- 김창규(1989.9.1 ∼ 1990.6.27)
- 이진영(1990.8.29 ∼ 1993.8.12)
- 임순만(1993.8.13 ∼ 1996.4.2)
- 김문수(1996.4.2 ∼ 1997.5.6)
- 정용준(1997.5.6 ∼ 1998.4.30)
- 김동일(1998.5.1 ∼ 2002.12.1)
- 박흥석(2002.12.2 ∼ 2008.3.6)
- 이민용(2008.3.7 ∼ 2010.3.16)
- 이연섭(2010.3.17 ∼ 2011.7.10)
- 최종식(2011.7.11 ∼ 2016.10.3)
- 정근호(2016.10.4 ∼ 2018.1.22)
- 정일형(2018.1.26 ∼ 2021.1.3)
- 이용성(2021.1.4 ∼ 현재)
5. 연혁
- 1987년 10월 13일 창립 발기인총회
- 1987년 12월 1일 경기일보 사옥 준공
- 1988년 4월 25일 정기간행물 등록
- 1988년 8월 8일 창간PR판 발행(석간 12면)
- 전국 지방지 최초 CTS제작시스템 도입
- 1988년 8월 17일 지령 제1호 발행
- 1989년 12월 9일 지령 제100호 발행
- 1989년 3월 영상화보 잡지 월간 '포토경기' 창간
- 1991년 11월 16일 지령 1000호 발행
- 1997년 1월 1일 전면 가로쓰기 도입
- 1998년 11월 1일 국내 일간지 최초 디지털뉴스 스크롤링 서비스 시스템 구축
- 2005년 1월 3일 지령 5000호 발생
- 2009년 10월 22일 네이버 뉴스캐스트 서비스 시작
- 2011년 11월 23일 네이버뉴스 검색파트너 선정
- 2013년 2월 1일 경기일보 서울본부 개소식
- 2015년 10월 8일 경기일보 산하 사단법인 경기발전연구원 설립
- 2021년 12월 29일 경기일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일보-세종시 업무협약'
- 2022년 10월 14일 네이버-카카오 뉴스콘텐츠제휴사(CP) 선정
- 2023년 11월 10일 지령 10,000호 발행
- 2023년 경기일보 경제매체 종합경제일간지 한양경제 창간
- 2024년 1월 31일 지역신문발전기금 11년 연속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6. 특징
1987년 10월 13일 오후 1시,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수원)에 꾸려진 '경기일보 창립사무소' 에 군부정권 언론통폐합으로 언론 자유에 목말랐던 지역 인사 9명이 주축이 되어 창간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1년여 가까운 시간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설립됐다.1988년 8월 8일 '자유민주 언론의 공기(公器)'가 되겠다는 소신을 담은 경기일보 창간 PR판이 발생했다.
1988년 8월 17일 지령 제1호를 석간으로 발행했다.
경기일보는 수십년간 저널리즘의 원칙을 지키며 주민 밀착형 기사를 제공해 수도권 유료부수 1위, 열독률 1위, 경기·인천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평가받고 있다.
7. 사옥
7.1. 수원 본사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송죽동)에 위치해 있다.
대표번호는 031-250-3333 이다.
7.2. 인천 본사
인천광역시 남동구 미래로 14 일류빌딩 9층에 위치해 있다.대표번호는 032-439-2020 이다.
7.3. 서울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1층에 위치해 있다.대표번호는 02-739-7531~4 이다.
8. 정기간행물
- 월간 포토경기(19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