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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7:59:24

경기일보

파일:kgib.png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주식회사 경기일보
株式會社 京畿日報
The Kyeonggi Ilbo
}}} ||
<colbgcolor=#374D94><colcolor=#fff>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 1988년 8월 8일
창간 1988년 8월 8일 ([age(1988-08-08)]주년)
본사 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경수대로 976번길 6(송죽동)
대표자 신항철, 이순국
업종명 신문발행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사이트 <colbgcolor=#374D94><colcolor=#fff> 파일:kgib_log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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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회사 소개
2.1. 사시2.2. 계열 및 자매사
3. 역대 대표이사4. 역대 편집국장5. 연혁6. 특징7. 사옥
7.1. 수원 본사7.2. 인천 본사7.3. 서울 본사
8. 정기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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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일보는 1988년 8월8일 창간한 일간지이며 동명의 신문사이다.

경기도인천광역시를 주활동 대상으로 하는 광역단위 지역 신문으로 경기·인천 지방신문 중 구독률, 열독률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창간 당시 전국 지방 신문 최초로 윤전기를 도입,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기·인천 지역언론 중 최초로 네이버-카카오 뉴스콘텐츠제휴(CP·Contents Provider)사로 선정됐다.

1980년 군부 정권에 의해 언론통폐합되면서 사라진 경기일보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수도권에 위치, 전국지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환경 속에서도 건실하게 운영되는 지역일간지로 평가받고 있다.

2. 회사 소개

2.1. 사시

민주언론구현
신뢰사회건설
지방문화창달

2.2. 계열 및 자매사

3. 역대 대표이사

4. 역대 편집국장

5. 연혁

6. 특징

1987년 10월 13일 오후 1시,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수원)에 꾸려진 '경기일보 창립사무소' 에 군부정권 언론통폐합으로 언론 자유에 목말랐던 지역 인사 9명이 주축이 되어 창간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1년여 가까운 시간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설립됐다.

1988년 8월 8일 '자유민주 언론의 공기(公器)'가 되겠다는 소신을 담은 경기일보 창간 PR판이 발생했다.

1988년 8월 17일 지령 제1호를 석간으로 발행했다.

경기일보는 수십년간 저널리즘의 원칙을 지키며 주민 밀착형 기사를 제공해 수도권 유료부수 1위, 열독률 1위, 경기·인천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평가받고 있다.

7. 사옥

7.1. 수원 본사

파일:kgib_view.png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송죽동)에 위치해 있다.
대표번호는 031-250-3333 이다.

7.2. 인천 본사

인천광역시 남동구 미래로 14 일류빌딩 9층에 위치해 있다.
대표번호는 032-439-2020 이다.

7.3. 서울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1층에 위치해 있다.
대표번호는 02-739-7531~4 이다.

8. 정기간행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