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뉙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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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어 | Γῆρας[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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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어 라틴문자 표기 | Geras |
뉙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의 하나라고 하는데 이는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의 서술이고, 히기누스의 《이야기》는 그의 아버지가 에레보스라고 서술하였다.
그리스어에서 게라스는 상 또는 강탈을 뜻한다. 노쇠 혹은 노령의 신으로써 허리가 굽고 지팡이 진 노인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원래 고대엔 헤라클레스와 관련된 신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내용은 불명이다.
로마 신화의 세네크투스(Senectus)와 동일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