뉙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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뉙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들 가운데 한 명으로, 비슷한 신으로는 거짓말의 신 돌로스가 있다.
그리스 시인 논노스에 의하면 제우스가 세멜레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헤라가 아파테의 도움을 받아 세멜레의 유모 베로에로 변신한 뒤 그녀를 죽음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로마 신화의 프라우스(Fraus)와 동일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