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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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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14년3. 2015년4. 2016년5. 2017년
5.1. 히든 옵션 논란
6. 2018년7. 2019년
7.1. 1.16 사태7.2. 리세마라 사태 7.3. 매크로/핵 사태
8. 2020년
8.1. 파란 악세 강화 및 카프라스의 돌 이벤트8.2. 동검별 게이트8.3. 검은사막 운영진과 특정 유저 간의 친목 의혹
9. 2023년
9.1. 2023년 로스트아크 유저의 검은사막 이주9.2. 검사유랑단 사건9.3. 검은사막 아시아 거점전 챔피언십 사태9.4. 검은사막 관련 알바 동원 여론전 의혹
10. 2024년

1. 개요

검은사막의 사건 사고에 관해 서술하는 문서.

검은사막은 개발은 좋으나 운영이 망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운영은 다른 한국산 게임들과 비교해도 평가가 엄청 안 좋을 정도였다. 카카오게임즈가 운영을 맡아 엉망진창이 된 검은사막의 운영은 개발사 펄어비스가 운영사와 협의해서 유저를 영구정지 및 고소한 사건을 통해 완전히 나락으로 쳐박혔다.

펄어비스 자체서비스가 3주년을 맞은 2022년에는 정말 그야말로 운영이 눈에 띄게 발전했는지 사건 사고가 그야말로 많이 줄어들었지만 처음부터 자체서비스를 한 검은사막 모바일의 경우에서 보듯이 아직 완전히 마음놓을 수만은 없다.

2. 2014년

3. 2015년

4. 2016년

4.1. 빨간코 게이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빨간코 게이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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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2017년

5.1. 히든 옵션 논란

2017년 11월, 레딧에서 언팩을 통해 게임 내 존재하는 아이템들 정보란에 쓰여있지 않은 추가 옵션, 즉 히든 옵션이 실험을 통한 계측이 아니라 데이터 언팩킹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배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유저들은 검은사막이란 게임 자체에 히든 옵션이 산재해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문제는 운영진의 태도였다. 평소 히든 옵션에 관한 문의를 넣으면 답변은 항상 '직접 알아가는 재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다'로 일관되어 왔는데, 직접 표기되지 않은 정보이다 보니 실험을 하고서도 잠수 패치 한번에 실험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유저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한 와중에 북미 서버에서 노드를 이용한 버그를 악용해 돈을 벌었던 스트리머는 2일 정지(!)에 그치고, 한국 / 북미 서버 유저들을 모아놓고 언팩을 통해 숨겨진 옵션들을 폭로한 스트리머가 영정을 받게 된다. 이에 레딧이 폭발, 한국의 인벤에서도 평소 쌓여왔던 분노를 표출하며 레딧에서는 검은사막에 항의서를 제출했고, 인벤에서는 빨간코 게이트때와 마찬가지로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밤 시간을 기해 하이델-1 서버의 하이델 마을에서 히든 옵션의 완전 공개를 비롯한 몇가지 유저 건의 사항을 시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것이, 이들은 언팩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아가는 재미'를 운운하며 실제로는 알아갈 방법도 없으며, 어찌어찌 실험을 통해 추측을 하면 잠수 패치 하나에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언팩을 통해서밖에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운영진의 한심한 상황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정도로 논란이 가속화되자, 일단 펄어비스 측에서는 17년 11월 13일 월요일이 되자마자 조사 후 면밀히 향후 방향성에 대해 언급하겠다는 공지를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내놓았다. 히든 옵션이라는, 검은사막 오픈 초기부터 잠재되어 있었던 화약고가 드디어 터져나온 이슈이며 이전과는 달리 유통사인 카카오가 아닌 개발사인 펄어비스의 문제였고, 한국내에서의 운영과 관련된 이슈가 아닌 게임 자체의 이슈였기 때문에 해외와 국내가 합동으로 한 목소리를 낸 논란이었다.[6]

하루 뒤, 저녁이 되어서야 개선 공지가 나왔다. 비공개 게임 정보 유출 조사 결과 및 향후 방향성 안내 해당 공지를 통해서 어느정도 정상화는 이루어졌으나, 이 사단이 일어난 원인인 데미지 표시에 대해서는 안 하겠다고 하는 말을 하였기에 유저들은 다시 들끓기 시작하였다. 공지대로 데미지표시가 되면 안 된다는 유저들과 딜미터기는 안 되지만, 혼자서라도 볼 수 있도록 단순 대미지 표시를 ON/OFF형식으로라도 해야 한다는 이들의 싸움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12월 2일 검은사막 페스타에서도 이에 대한 언급이 추가되었는데, 액션성을 위해서 최소한의 정보만을 전달해야 하므로 대미지 표시는 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굳혔다. 아니, 정보가 많으면 액션성이 반감된다는 생각은 대관절 누구 뇌에서 튀어나온 생각이란 말인가? 대미지표기를 추가하고 ON/OFF 기능을 추가하면 액션성을 원하는 유저와 데미지표기를 원하는 유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요청에도 끝까지 데미지표기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굳혔다. 그 동안 데미지 표기는 죽어도 안하던 몬스터 헌터의 최신작도 유저들의 알 권리를 위해 데미지를 표기하기 시작한 것을 보면 안하무인이 따로 없다.[7] 일부 유저들은 시시때때로 대미지 공식을 바꾸거나 특정 직업의 스킬 계수 등을 공지 없이 임의로 수정하는 일명 '잠수함 패치'가 잦은 펄어비스의 특성 때문에 함부로 대미지를 표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데미지가 표기되면 잠수패치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유저들이 손쉽게 알아차릴 수 있게 되기 때문.

해당 문제는 2018년에 검은사막 연구소라는 테스트 서버[8]가 개설이 되었고, 2019년 초 검은사막 연구소에서 데미지 자체를 보여줄수 있게 하는 패치를 하여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데미지 실험을 원하여 문의를 할 경우 각종 아이템을 준비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였으며, 이를 통해 어느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올 수 있는지를 테스트 할 수 있게 되었다.[9] 연구소에서 패치가 된 것은 그대로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기 때문에 해당 서버에서 테스트를 한다면 라이브 서버에서의 상황도 알 수 있다.[10]

6. 2018년

6.1. 4.12 패치

4월 12일 검은사막의 근간을 뒤흔드는 패치가 진행되었다.

1. 카프라스의 돌 확정 강화
2. 모험 명성
3. 전투력 개념의 추가와 전투력의 고저차에 따른 피해감소량의 증가.
그리고 세 번째는 당연히 유저들의 반발이 극에 달했고, 엄청난 반발에 펄어비스는 결국 첫 번째와 두 번째 패치 예정을 철회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세 번째 패치에 있었는데,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가장 혜자였던 게임을 순식간에 리니지로 만드는 미친 패치인 첫번째와 두번째 패치에 가려져 아무도 세 번째 패치를 신경쓰지 않았던 것이다.

무관심 속에 결국 세 번째 패치가 진행되었고, 유저들은 경악했다. 공격력과 방어력의 합산 수치로 얻는 추가 방어력이 너무나도 높았기 때문이다. 검은사막은 PVP 시스템이 굉장히 복잡했기 때문에 스펙업 비용이 부족하지만 컨트롤은 뛰어난 유저들이 스펙이 어느 정도 차이나는 유저들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컨트롤로 승부하는 시스템이 완전히 사장된 것이다. 저스펙 유저들은 고스펙 유저들에게 접근조차 할 수 없었고 고스펙 유저들은 상대 진영으로 십자포화를 맞아주며 천천히 걸어들어가 스킬 한 번만 써도 적들이 우수수 쓸려나가는 미친 풍경이 일상처럼 펼쳐지게 되었다. PVP가 최종 콘텐츠인 검은사막 특성상 이는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검은사막의 각종 쓰레기 같은 문제점과 버그에도 불구하고 PVP 시스템 하나만 믿고 버티던 유저들이 싸그리 접는 계기가 되었다. 상기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펄어비스는 추가 방어력 시스템을 수치만 살짝 낮추는 정도에 그쳤고, 결국 그나마 고쳐줄 것이라고 믿던 유저들까지 말 그대로 전부 게임을 떠났다. 수십~수백만원 정도는 기본으로 쏟아부은 슈퍼 헤비 유저들까지 떠나서 검은사막의 최종 PVP 컨텐츠인 공성전을 즐기던 유저들이 싸그리 증발해 공성 길드조차 명맥을 유지할 수 없을 지경이 되자, 그 콧대 높던 검은사막 운영진들이 이제까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수만 원 어치 기간제 아이템들을 뿌리며 한 달만 기다려 달라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지만 결국 고쳐지기는 커녕 그나마 멀쩡해지던 PVP 밸런스마저 작살이 나고 말았다. 이 패치로 아예 게임에 정이 떨어진 유저들이 또다시 게임을 접어 무려 절반에 가까운 유저들이 증발했다. 정말로 과장 없이 절반이라는 유저를 날려버린 이 미친 패치 덕분에 검은사막의 평가는 말 그대로 나락까지 떨어졌고, 그나마 혜자스럽다는 운영에 대한 평가도 완전히 뒤바뀌어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운영진은 무능하고, 게임은 재미없고, 엔진은 버그 덩어리라는 평가 일색이다. 말 그대로 망했다는 말이 아깝지 않은 수준. 전에는 검은사막은 운영이 별로였지 개발은 일품이라는 평이 대세였지만, 이제는 그런 말을 하는 게 같은 MMORPG 장르의 와우에 실례이자 모욕이 될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다.

일부에서는 최근 김범의 인터뷰에서도 드러났듯 펄어비스가 차기작을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검은사막을 한철장사로 바꾸고 접을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까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2018년 MMORPG는 과몰입, 노가다 등의 문제로 시장이 많이 축소된 상황인데다가 클로저스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유저에게 비친화적인 게임들에 대해 유저들이 보이콧을 선언하는 등 호구를 양산하는 운영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게 됨으로서 과연 이러한 과금모델을 변경하여도 매출이 유지될지는 불확실하다. 이미 인벤 등지에서는 이대로 패치하면 꼬접 하겠다는 유저들이 판을 치고 있으며, 동템 돌려깎기를 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고 있다. 더불어 유저에게 친화적인 소울워커를 하겠다는 반응부터[11] 이제부터는 아예 한국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반응이 거세게 일고 있다. 검은사막이 살아날라면 재미있는 게임성, 즉 개발 그리고 개념있는 운영을 보여줘야한다.

4.12패치와 그 이후의 문제점은 소위 대격변이라 부르는 캐릭터 밸런스 하향평준화/CC개편/거점전,공성전 개편 으로 인한 재미감소 측면이 컸고 카프라스 돌 등은 선동의 영향이 컸다. 즉 게임 재미의 근간을 뒤흔드는패치로 인한 유저 이탈의 가속화이지, P2W으로 인한이탈은 생각외로 적었다.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어 매출을 담당하던 P2W을 하던 유저의 이탈이 크다.

4.12패치 이후 운영진 측에서는 유저들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해 한달간 테스트를 해 줄것을 부탁하며 전 유저들에게 밸류 패키지, 카마실브의 축복, 메르브의 팔레트 한달치를 뿌렸다. 유저들의 급속한 이탈을 저지하고자 내놓은 방책이었지만 한달이 지나도 유저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자 유저들의 접는 현상이 다시 시작되었고 이전에 평일에도 대부분 서버가 혼잡이었던 것과 달리 7월, 주말에도 혼잡 서버가 별로 없을 정도로 유저들의 이탈이 대거 이루어졌다. 11월 23일부터 총 3일 동안 무려 경험치 1천 퍼센트 이벤트를 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단 1서버밖에 혼잡이 뜨지 않았다.

2018 검은사막 페스티벌에서 공개한 내용으로 모험명성을 폐지하기로 밝힌 뒤, 유저가 어느정도 돌아와 다시 혼잡 채널도 생기고 거점전, PVP에서도 조금 활기가 돌고는 있다. 하지만 4.12 패치에 의한 내상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몇달 뒤에 이 사건을 넘어선 아래 최악의 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6.2.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유저 법적 대응 및 영구정지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 유저 고소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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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아푸아루 지도 이벤트

허위사실 유포 유저 고소 및 영구정지 사건이 일어나기 바로 전, 유저들의 분노가 참다못해 폭발한 이유인데, 원래는 신규, 복귀 유저들이 게임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해주는 이벤트로, 지도는 길드장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는 소비 아이템 형식이고 신규,복귀 유저들이 출석체크로 얻은 이 지도를 가지고 길드에 가입해 길드 창고에 넣어두면 주말에 참여하고자 하는 길드원들과 모여 미믹 같은 몬스터를 때려잡는 방식의 이벤트다.

새내기들은 열심히 알아보고 장시간 뛰어야 하루 천만 골드 정도 버는데, 이 이벤트를 참여할 경우 누구나 거진 일주일에 한번씩 1억~3억까지 획득할 수 있으며 기존고인물유저와 저렙 유저들이 잘 어우러져 친목도 다질 수 있는 정말 혜자스러운 이벤트였다.

그러나 몇몇 길드의 어뷰징이 발각되었고, 아푸아루지도로 획득한 아이템 전량 회수가 아니라 획득한 아이템에 최고 시세를 매겨 돈으로 회수해감으로 논란이 생기기 시작했고 어뷰징 유저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수많은 만행을 지켜봐온 기존 유저들과 신규, 복귀 유저들의 분노가 정점을 찍게 되었다.

안그래도 획득한 아이템 가치를 최고 시세로 매겨버려 회수되는 돈이 유저들이 이벤트로 얻게 된 가치보다 더 부풀려져 있는 마당에 이벤트로 얻은 게임 돈 전량보다 오버하는 량이 회수되었고, 유저가 창고에 돈을 넣는 족족 0원이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오버하는 돈은 다시 유저에게 돌려주었지만 때는 이미 겉잡을 수 없이 커져있었다....

결국 이벤트를 참여했다는 이유로 새내기들에겐 필요도 없는 최소 억 단위의 교환불가 아이템 마저 반강제로 구매한게 되었고 가지고 있던 전량의 돈을 회수당하고도 갚을 돈이 너무 많아 마이너스 창고를 가지게 되었다.본격 채무자 인생 신규,복귀 유저는 14일 기간제 이벤트 장비를 장착하고 커왔기 때문에 당연히 장비 하나 구입하지 않은 상태였고 돈을 버는 과정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금전, 무기 살 돈과 물약,수리비까지도 모두 회수되어 버리며 논란은 더욱 더 커져갔다.

결국 유저들은 불합리함에 이기지 못하고 떠나가거나 불매를 외치며 현질을 하지 않고 검은사막을 즐기려는 유저, 그래도 이만한 게임 없다는 유저로 나뉘어졌다.

그리고 그 직후에 일어난 전술한 고소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 검은사막의 인기도는 말 그대로 완전히 나락을 넘어서 무간지옥으로 떨어져 버리고 말았다.

7. 2019년

7.1. 1.16 사태

거래소에 있던 각종 펄(캐쉬) 아이템의 거래소 가격이 2,3배 인상하였고 본래 있던 거래소를 철폐, 통합거래소를 운영중에 있다. 통합거래소가 업데이트가 되어 물량이 많은 제품들은 가격이 하락하고 수요가 많은 제품들은 2~3배에 가까운 물가인상이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으로 갱신중이며 아이템 한 품목 당 하나만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등 예전 거래방식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현실성'을 중시하던 검은사막의 화폐인 은화의 무게를 철폐해 버리고 최대 1억을 들고 다닐 수 있게 패치되었으나 1억이 넘는 무역물품들은 판매가 불가능한 아이러니한 상황에 유저들이 반발했고 결국 은화 무게 제한을 완전히 없애버렸다. 유저들의 반발이 컸던 이유는 무역 이윤을 최대한 올리기 위해선 생산지에서 제일 먼 곳으로 가야만하고 특히나 무역품 중에 물고기는 인게임 접속 여부를 불문하고 24시간이 지나면 폐기처분해야 하는 만큼 신속히 이루어졌어야 했을 패치다.

거래가 활발한 생활 아이템의 가격이 반토막이 났다. 맥주와 새구이가 이에 해당하며 통합거래소의 기준가가 '수 많은 양으로 활발하게 거래되는' 아이템 기준으로 가격이 하락이 되는게 아닌가하는 유저들의 말도 있다. 생활 아이템들은 일반 기억의 파편과 장비 아이템들과 다르게 매우 많은 양으로 유통되기에 시스템상으로 이렇게 적용된게 아닌가 싶다.

7.2. 리세마라 사태

신규 유저에게도 현재 샤카투 60개와 접속 보상으로 총 10억원을 판매할 수 있는 고셋이 있는데, 해당 고셋에서 첫 접속시 받을 수 있는 템이 억압된 크자카 무기로서 판매가 2억원에 해당된다. 더불어 샤카투 60개를 통해 장 오우거의 반지 등을 얻을 수 있는데, 이 교환을 할시 1레벨에도 교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서부터 문제가 생겼다.

펄어비스에서는 자기 자신의 신상정보를 통해 총 8개의 계정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 생성과 탈퇴를 번갈아가면서 받은 템을 통해 악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했다는 소리다. 모바일 게임에서나 나오던 리세마라를 pc에서 실시한 사례다. 이러한 일이 유저들에게 번지자 펄어비스에서는 이를 확인하고 관련 공지를 내놓았다.
관련 공지사항

6월 12일 추가적인 공지가 뜨면서 추가 조치가 취해졌다.
해당되는 조사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조사가 끝난 후 공지 위반을 한 이들에 대해서(같은 신상정보를 가진 다른 아이디에다가 아이템을 옮기는 등의 행위나 현거래 등) 정지 등을 할 것이라고 한다. 관련 공지사항2

이러한 조치를 취한 후에도 문제가 되어 결국 신규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는 끝이 나 버렸다. 펄어비스는 좋은 의도로 신규 유저에게까지 확대를 하였으나 일부 유저들이 악용을 한 것으로 인해 종료되었다.이로써 6월 12일 13시 30분 이후부터는 이전신청을 한 기존 유저 외 신규 유저는 더이상 스텍 등 각종 사전 준비 세트 내 물품들은 얻지 못하게 되었다. 관련 공지사항3

2019년 6월 20일 7시 30분 펄어비스는 먼저 리세마라를 통해 동악세를 시도하였거나 성공한 계정에 제제를 가하였다. 7일 정지에 시도만 하고 실패한 경우 100억 징수를 하였고, 성공한 경우 해당 악세를 회수하고 해당 악세 가격의 3배를 징수하였다. 이 경우 해당 징수금을 다 갚기전에는 인벤(가방)내의 돈으로 통합거래소의 거래용 창고에 돈을 넣거나 각 마을에 위치한 창고에 돈을 넣을 경우 즉시 돈이 빠져나가 최대 750억 이상을 다 갚을때까지 그대로 채무자가 된다.

현재 조사가 완료되어 징계받은 계정 수는 33개의 계정이며, 모든 계정의 가문명은 공개되어 누구나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더불어 유악세는 현재 조사진행중이라 수백 이상의 계정이 추가 조치될 예정이다.[12] 관련 공지사항4

그리고, 1달정도 지난 8월 7일 추가 제제가 되었다. 하나 하나 직접 확인을 한 것으로 보이며, 총 199개의 적지도 많지도 않은 수의 게정이 제제가 되었다. 이번에도 유 강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한 계정의 경우 100억원의 벌금이 징수가 되었으며, 7일 정지가 되었고, 유 강화가 성공을 한 경우에는 게임 이용 제한 7일 + 획득 아이템 회수 + 획득 아이템의 가치 3배에 해당하는 은화 징수가 이루어졌다. 관련 공지사항5

7.3. 매크로/핵 사태

검은사막은 오픈한지 4년이상이 된 게임으로서 오픈 초기부터 매크로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었다.그러한 매크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이들의 수가 증가하였고, 끝내는 가공이나 낚시 등을 할 때 매크로를 사용하지 않는 이들은 멍청한 사람이 되었다.

그 이유는 과거 카카오게임즈 시절에서는 매크로나 핵의 경우 사용하는 이들에 대한 조치인 영정이나 정지의 경우 그 수가 매우 적었으며, 한두달에 몇명 수준으로 있으나 마나의 수준에다가 낚시스피드 핵과 같은 찾기 쉬운 것만 정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도 이러한 분위기가 있어서 러시아나 북미/유럽에서도 매크로나 핵 구매 및 판매가 너무나도 쉽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것도 보안 프로그램인 사인코드자체가 너무나도 좋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북미 카카오게임즈 지부등 해외 운영사나 펄어비스가 이러한 핵이나 매크로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를 잘 하지 못하였기에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국내서비스가 카카오게임즈에서 펄어비스로 바뀌면서 신고된 핵이나 매크로를 잘 잡는다고 생각을 한 유저들은 외부 커뮤니티 인벤을 통해 신고를 하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고된 내용을 토대로 펄어비스가 정지(10년)를 하자, 잘 되었다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일부 유저에 대한 신고에 대해서 제대로 된 대처가 되지 못 하였고, 이는 곧 펄어비스의 운영이 제대로 되지 못 하였다는 것으로 이어나가게 되었다.

해당 사태로 인해 유저들이 매크로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매크로를 사용해야겠다고 할 정도로 번졌으며, 이로 인해 펄어비스는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인식을 하였는지, 7월 17일 공지를 하게 되었다. 불법 프로그램 사용 제보에 대한 확인 안내 하지만, 해당 공지는 사과에 대한 부분이 부족하였고, 조사를 하였다고 한 부분도 명확하지 않음과 동시에 펄어비스의 대처에 대한 부분이 제대로 명시되지 않았으며, 또한 해당 영상에 대한 부분을 보내달라고 한 것으로 인해 펄어비스 운영진들의 무능함이 드러남과 동시에 해당 사태에 대해서 기름을 붓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7월 18일, 추가 공지를 하여 펄어비스는 해당 문제를 재인식하였고, 해당 문제 해결에 대해서 더욱 신중하고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하였다. 불법 프로그램 및 매크로에 대한 대응 방향 해당 공지에서 밝힌 바는 다음과 같다.
해당 공지 이후에는 7월 22일에는 특정 매크로 마우스 소프트웨어 사용 제한 안내를 통해 현재 많은 이들이 사용중인 하드웨어 매크로용 소프트 프로그램이 사용불가능하게 만들어 신규로 들어오지 못 하게 막았으며[14] 7월 23일에 보안 프로그램 변경에 대한 사전 안내를 통해 보안 프로그램 변경에 대한 안내를 하였고, 7월 24일 사인코드에서 엔프로텍트로 변경을 하였다.

다만, 현재까지도 해당 문제를 만들어낸 유저에 대한 조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또한 보안 프로그램이 변경되면서 많은 문제가 생겼는데, 특히 다수의 유저들이 이용하던 원격제어나 여러 게임 동시 실행이 거의 다 틀어막혔다. 검은사막 플레이 자체에 문제될 것은 없으나, 유저들의 편의를 막아버린 것이기 때문에 이에 불편함을 느끼는 유저들도 많다. 특히 검은사막은 아예 트레이로 내려놓고 잠수를 태우는 컨텐츠가 존재하고, 그걸 돌려놓고 그동안 다른 게임을 실행하여 같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엔프로텍트 이외의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게임은 사실상 전부 동시실행이 차단된다. 게다가 엔프로텍트는 사인코드와 함께 게임 보안계의 노답 쓰레기 투탑을 달리는 프로그램이고, 이번 사태의 주 목적인 매크로 차단 효용성은 사인코드나 엔프로텍트나 쓸모없긴 매한가지인지라 괜히 쓸데없는 짓으로 유저들만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비록 카카오 시절에 비하면 10년 정지 등으로 상대적으로나마 매크로 근절에 힘쓰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부족한 점들 또한 보이면서 아직 고쳐나가야 할 점이 많다.

현재는 EasyAntiCheat 으로 변경되었다.

8. 2020년

8.1. 파란 악세 강화 및 카프라스의 돌 이벤트

링크

2020년 11월부터 한달여간 진행중인 이벤트인데, 바로 파란색 등급 악세 중 정해진 악세를 장에서 고까지 강화해서 NPC한테 갖다주면 차등으로 고대 정령의 가루를 일정 숫자만큼 주는 이벤트이다.

고대 정령의 가루는 카프라스의 돌을 만드는 데 쓰는 재료로써 현재 거래소에 카프라스의 돌 매물이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아주 좋은 이벤트가 될 것으로 여겨졌으나... 정작 현재 해당 이벤트는 유저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많이 얻어먹는 중이다.

원인을 분석하자면 가장 큰 원인으로는 강화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강화 자체가 확률에 의존하는 만큼 안 뜨는 경우는 더럽게 안 뜨기 때문에 그만큼 손해가 커지기 때문이다. 오히려 파란 등급의 악세가 거래소에서 너도나도 많이 구매되는 것으로 말미암아서 거래소에서 파란 악세의 매물이 증발해 버렸고 자연히 가격도 폭등해 버렸다.

자연히 유저들의 불만이 심화되어서, 위에 언급된 게시글의 내용에서 보듯이 유저들은 해당 이벤트를 이벤트 취급조차 안 해주는 크나큰 분노를 터뜨리게 되었다.

8.2. 동검별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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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동 검은별 무기 게이트'라고 부르면 된다. 검은사막에서 검은별 아이템의 동 강화 수치 아이템은 검은사막 최상위 아이템으로서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펄어비스는 임시로 일단 100억 이상의 아이템을 거래소에서 이용 못하게 하는 임시방편을 내렸다. 검은사막은 현금거래및 유저간 거래를 금지하는데 거래소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하여 거래를 오랜시간 해왔던것이 드러났고 상당한 논란이 될 수 있을 심각한 행위였지만 논란이 된 이후 발 빠르게 스트리머까지 포함하여 모든 유저를 영구정지시켰다. 참고로 원래 약관상으론 1년정지와 3배의 추징금이나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하여 그 이상인 영구정지를 바로 적용시킨것이다. 그리고 다음주에 바로 거래소 개편을 하면서 이처럼 의외로 대처를 잘하여 논란은 빠르게 식었다.

8.3. 검은사막 운영진과 특정 유저 간의 친목 의혹

21년 11월 4일, 검은사막의 직원이 입사전 본인이 몸담았던 길드의 디스코드에 최근에 시행된 패치내용에 대한 여론을 묻는 모습이 적발되어 소통을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내부 업데이트 정보를 길드에 풀고 여러 부당한 혜택을 받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났다.

펄어비스 측에서 조사 결과 회사의 승인 없이 입사 전 활동하던 길드의 커뮤니티와 비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여 검은사막 서비스 담당자로서 서비스 신뢰에 영향을 준 것은 맞으나, 이로 인해 업데이트에 영향을 주거나 게임 내 부당 이득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후 게임 상 확인할 수 있는 접속 기록, 통합 거래소 거래 내역, 길드 활동 등 모든 데이터와 함께 업데이트로 인해 차익을 볼 수 있었던 아이템에 대해서 거래소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나, 이외의 운영정책을 위반하였거나, 업데이트 내역을 유출 또는 사전에 인지하고 부당이득을 획득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직원에 대해 징계위원회로 회부하여 최종 확인 후 인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만 했지 징계 내용을 밝히지 않은데다,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도 운영자가 개인 계정으로 유저들과 분란을 일으킨 사건이 있었지만 DokeV 제작진으로 보내고 그쪽에서 당당하게 언론과 인터뷰를 한 전례가 있어, 몇몇 유저들은 여전히 처리 결과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9. 2023년

9.1. 2023년 로스트아크 유저의 검은사막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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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검사유랑단 사건

전국 5개의 도시에 위치한 PC방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이벤트인 검사 유랑단에서 한 유저가 행사 스태프를 사칭해 한 여성 유저에게 논란을 일으킬 법한 행동을 했음이 인벤에서 밝혀졌다.[15]

9.3. 검은사막 아시아 거점전 챔피언십 사태


2023년 10월 22일에 벌어진 월드거점전에서 버그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한 유저가 검은잼버리 라고 했는데, 정말로 흡사해서 검은잼버리 라고 명명되었다.[16] 아래가 월드 거점전이 시작되기 이전의 전개과정이다.
월드 거점전에서 모험가가 사망하면 본인 성채나 안전지역 근처로 부활해야 되는데, 부활하자마자 체력이 0이 돼서 죽는 버그가 터졌다. 해당 과정에서 월드 거점전의 준비 내용에 있어서 심각하게 부실했던 점이 주목받으며 검은사막 유저들에게 게임에 대한 이미지를 상당히 많이 깎아먹게 되었다. 현재 사과문과 영상을 올리고 다음 월드 거점전을 강행하였다. 이후 진행된 2차 월드 거점전에서는 1차 월드 거점전에서와 같은 심각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유저들에게 이미지가 안좋아진 계기가 된 상황이다.

검은 잼버리 사태에 대한 전체적인 상황 및 유저 여론은 다음 글에서 볼 수 있다.검은사막 인벤 핫게시글

9.4. 검은사막 관련 알바 동원 여론전 의혹

검은사막 관련하여 버넥스가 펄어비스의 막장 운영 행태을 옹호하기 위해 알바들을 동원하여 여론전을 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버넥스는 "일개 직원의 실수로 게시된 정보였으며, 펄어비스와는 관계 없다"며 해명한 상태다.#

펄어비스는 언론(게임톡)을 통해 이런 논란에 관하여 해당 업체에 고소하는 등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BDN이라는 다른 바이럴업체의 PPT 문서에 P사 라는 의문의 업체가 있다는 게 확인됐는데, 해당 업체가 Pearlabyss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현재는 역으로 BDN측에서 먼저 내부 문서 유출을 빌미로 고소를 하였으나 해당 P사 와 관련된 PPT자체가 구글에서 검색만 해도 나오는 수준이라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10. 2024년

10.1. 검은사막 스트리머 배돈 무고 영구정지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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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의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 배돈이 매크로를 쓰지 않았지만, 스트리밍 화면만을 통해 매크로를 썼다는 무고로 영구정지 처분을 해서 논란이 된 사건이다.

10.2. 검은사막 스트리머 사이버불링 문화 공론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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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인벤과 검은사막 갤러리, 검은사막 하이델 갤러리 유저들이 검은사막의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를 수 개월에 걸쳐 집단괴롭힘을 벌인 것이 공론화된 것으로 위 사건인 배돈 무고 영구정지 사태를 계기로 검은사막의 문제점을 파헤치면서 드러난 사건이다.

10.3. 핵 공론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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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핵/매크로 사태 이후 재 공론화된 사건이다.

10.4. 독도의 날 공지, 일본 서버 운영진의 사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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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새벽에 급하게 공지를 띄운 경우는 상기한 모든 버그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이다.[2] 생산되어 있는 부산물, 거래된 부산물과 해당 거래로 발생한 은화까지 포함[3] 검은사막 운영진 캐릭터의 피통은 700만이 넘는 초월적인 수치였다. 아마 칼키고 죽여버리는걸 방지하기 위함인듯.[4] 사건이 시끄러워질 무렵에 해당 글은 본인이 자삭하였다.[5] 다만, 이런 식으로 게임 회사 내부 직원으로 하여금 일반 유저인척 플레이를 시키고 거기서 동향 정보나 유저 입장에서 알 수 있을 법한 피드백을 얻는 시스템은 모든 게임 회사에서 대부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잘 모르는 사람은 게임사 직원이 몰래 플레이를 한 것 자체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문제가 될만한 내용이 아니었고 문제는 그러한 자리의 특수성을 악용하여 정보를 유출하였는지가 관건이었던 이슈.[6] 다만 버그 악용러는 2일 정지에 그치고 스트리머를 영정 처리한 카카오 운영진의 한심함도 그냥 지나가서는 안된다. 아니 어찌보면 더 심한 편이다. 이미 빨간코 때에도 사건 언급만 했을 뿐인 유저를 30일씩이나 정지를 먹였던 전과가 있는데 여기서도 이런 짓거리를 쳐하고 있으니.[7] 몬스터 헌터 월드의 데미지 표기는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한 적이 없고, 대체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난이도 조절을 위해 데미지 표기를 도입하면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 평이 일반적이다.[8] 해외 서버이기 때문에 핑이 높다[9] 라이브 서버(본 서버)에는 절대 넣지 않는다고 확답을 하였다.[10] 물론, 테스트 서버와 라이브 서버간 패치를 다르게 하여, 서로의 수치가 다를 수도 있지만, 이 경우 pc 개발진들이 일주일에 2번이나 패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연구소라는 곳은 한국 서버보다 무조건 먼저 패치가 되기 때문에 매번 다르게 설정을 한다면, 한국 서버와 연구소간 패치가 꼬이게 될 가능성도 상당히 크다.[11] 소울워커 또한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의 각종 삽질로 클로저스 대란 사건 이후 넘어온 유저층 관리에 실패하여 유저 수가 정상 복귀되었다. 그리고 스마일게이트가 만든 MMORPG인 로스트아크여러 각종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다.[12] 이날 동시에 통합거래소를 통해 어뷰징을 하여 부당이익을 얻은 두 계정도 같이 발표됐다. 그 중 한 계정은 3억원정도만 이익보고는 365일 정지를 받게 되었다[13] 해당 기능의 경우는 7월 24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되었다.[14] 기존의 경우는 이미 해당 마우스 하드웨어 자체에 설정이 들어가 있어서 막을 수 없다.[15] 해당 사건글 링크: https://m.inven.co.kr/board/black/4130/11097?stype=subject&svalue=%EC%97%94%EC%A0%A4[16] 국제적으로 홍보해놓고 공개적으로 이미지를 말아먹었다는 점에서 같다는 뜻이기도 하다.[17] 22일은 토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인데 토요일이라 기재한 것이다.[18] 기존 본서버에서 자신이 하던 직업으로만 생성이 되어있다.[19] 본래 pvp를 할때 위 3개는 지구력, HP 등 매우 중요한 수치를 올려줘서 40렙작을 해놓는데, 이는 펄어비스가 대규모 RVR컨텐츠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다는 반증이다.[20] 해당 거점전은 2시간 동안 하는데 1시간짜리 가구 버프 아이템을 준다거나, 광명석도 제대로 안 줬다.[21] 방어력 자체는 엄청 높으나 이렇게 되면 고정데미지가 높은 특정 직업만 데미지가 들어가는 기현상이 발생하는데, 현재 드라카니아가 많은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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