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걸즈 앤 판처 극장판/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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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니메이션 영화 걸즈 앤 판처 극장판의 대한민국 국내 상영에 대한 문서.2. 개봉 확정
2016년 4월 7일, 4DX판으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것이 확정되었다.[1] 시빌워, 엑스맨 아포칼립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닥터 스트레인지로 이어지는 헐리웃 대형 영화의 4DX 독점 때문에 개봉 시기가 계속해서 미뤄져 8월에야 확정되었다.[2] 상영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 수입사인 머스트씨무비릴리징컴퍼니는 극장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달력 판매 사건으로 악명 높았던 크래커픽쳐스의 후신이다. 아이마스 극장판을 수입할 때도 영 좋지 않은 상술을 보여줘 비판 받기도 했다. 디시인사이드 걸판 갤러리 유저들의 요청으로 2017. 9. 16~17 이틀간 여의도 CGV에서 재상영했다.3. 유료 시사회
개봉 전 2주에 걸쳐 안치오전과 함께 상영하는 유료 시사회가 있었다. 1차 시사회는 8월 13~15일, 2차는 8월 19~21일. 개봉에 맞춰 안치오전 예고편과 극장판 예고편이 공개됐다.
1주차 유료 시사회에서는 장면 컷으로 된 엽서 5장(4세트 구성이다)과 안치오전 필름컷을 특전으로 줬다. 점포에 따라서는 2세트를 주는 곳도 있었다. 포장 쪽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일부 관객의 경우 하나의 봉투에 필름이 2개 들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2주차 유료 시사회에서는 자석 북마크 8종 중 1종을 분배, 일부 점포는 1주차 특전인 엽서를 주기도 했다.
4. 정식 개봉
2016년 8월 25일부터 정식 개봉을 했다.- 1주차: 4DX 관람 특전은 마우스패드 + 극장판 컷 필름, 2D는 자석 북마크를 줬다.
- 2주차: 4DX 특전은 6종의 일러스트 클리어 파일로, 아귀팀과 각 경쟁 학교의 모습(치하탄과 케이조쿠 제외)을 담은 것이다. 원래 일본에서는 선도부, 배구부, 자동차부 등 다른 일러스트까지 13종을 특전으로 줬으나 국내에서는 축소된 듯하다. 일부 지점에서는 남은 1주차 특전을 같이 나눠주기도 했다.
여의도점 한정으로는 미니 색지 4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지급했다. 다만 이 색지 배급 과정에서 무언가 문제가 발생했는지 원래 1,000장을 지급하기로 되어있었던 색지의 수가 600장이나 줄어든 400장만 극장에 배포되었으며, 이후 추가 배포 예정도 없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었다.[4][5] 그리고 이 색지는 뜬금없게 6주차에 부활했다. 아마 수급에 문제가 생겼던 걸 뒤늦게 수령한 모양.
- 3주차: 이 시점부터 여의도점에서만 상영했다. 4DX 특전은 B3 사이즈 포스터로, 4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지급했다.
- 4주차: 4DX 특전으로 버튼 뱃지 7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지급했다. 여의도점에서는 3주차까지 안치오전과 극장판을 묶어서 계속 상영했으나 4주차부터는 극장판만 상영하였다. 상영회수도 하루 6회에서 4회로 감소하였다.
- 5주차: 하루 1회 조조만 상영하였다. 4DX 특전은 신규 특전 없이 재고로 남은 특전들을 묶음세트로 지급했다.(마우스패드+엽서+컷필름+클리어파일+포스터) 각 지점에 남아 있던 특전 잔여분을 전부 소모하는 중. 덕분에 마지막 특전이나 가져가보려고 새벽의 예매 오픈을 기다리면서까지 예매 경쟁이 벌어졌는데, 워낙 적은 상영차수만 남아 있어서 오히려 좌석 점유율은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였다. 실제 현장에서는 특전만 노리는 일부 관객들이 좌석을 다수 점유하여 빈 자리가 많이 보였다. 그래도 장사가 좀 된 건지 월요일부터는 1일 2회로 상영회수가 늘었다.
그리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월요일 저녁까지 다른 상영관은 전부 일정이 확정되었는데, 4DX 전문 상영관인 6관만 일정이 나오지 않아서 혹시나 하던 찰나, 월요일 저녁에 6주차 상영이 확정되었다.
- 6주차: 다시 하루 1회 조조 상영만 하였으나 6주차 마지막 날인 화요일은 하루 3회로 상영회수를 늘렸다. 4DX 특전은 5주차 묶음세트에서 마우스패드가 빠지고 2주차에 여의도점 한정으로 지급했던 미니색지를 추가한 묶음세트를 지급했다.(미니색지+엽서+컷필름+클리어파일+포스터) 미니색지와 포스터는 토요일까지는 정상 지급이 되었으나 일요일부터는 재고가 소진되어 나머지 특전만 지급했다.
- 7주차: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은 상영을 하지 않고 CGV 홈페이지에서도 완전히 내려가서 상영이 종료된 줄 알았지만, 주말 상영이 다시 잡히면서 좀비마냥 질긴 생명력을 보여줬다. 토요일, 일요일에만 하루 1회 조조 상영. 4DX 특전으로 1주차 2D 특전이었던 북마크와 마우스패드를 다시 추가한 묶음세트를 지급하였다.(북마크+마우스패드+엽서+컷필름+클리어파일)
- 8주차: 수요일부터 다시 조조 상영이 잡혔다. 주중에도 조조치고는 많은 수의 관객이 모였고 주말에는 일찍부터 매진되었다. 7주차와 동일한 묶음세트(북마크+마우스패드+엽서+컷필름+클리어파일)를 특전으로 지급. 또한, 당일 티켓을 가진사람에 한하여 매점에서 플러스 팝콘을 구매할시 클리어파일 3종 + 컷 필름 1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4DX 영화 라인업이 빈약했던 기간 중에 선전했지만, 닥터 스트레인지와 신비한 동물사전이 개봉하면서 8주차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 11월 19일 13시에 CGV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관행사가 있었다.
- 2017년 9월 16,17일 주말 한정으로 여의도점에서 4DX 특별 기획 행사로 재상영되었다. 토요일은 1회 상영, 일요일은 4회 상영
특전은 토요일은 마우스패드,일요일 오전 상영은 (컷필름+엽서)를 오후 상영은 북마크를 지급하였다.
- 추석연휴를 맞아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재상영되었다. 10월 2일은 3회 상영, 10월 3~5일은 2회 상영, 10월 6~9일은 1회 상영(조조)
특전은 클리어파일과 북마크를 번갈아 가며 지급하였다.
- 11월 30일부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아니메 대결전 행사로 재상영했다. 특전은 클리어 파일을 지급했다.
원래는 12월 6일까지 상영될 예정이였으나 12월 13일까지 연장상영되었다.
- 그리고 얼마동안 소식이 잠잠하다 걸즈 앤 판처 갤러리의 지속적인 대관 소식에 힘입은 건지 2019년 3월 19일에 cgv 무비핫딜로 상영이 결정. cgv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핫딜 신청이 13일에 시작됐고, 핫딜 신청이 시작되는 13일 수요일 아침 11시부터 1분도 안돼서 CGV 용산 아이파크몰의 프라임존이 전부 팔리는 등 전국 걸판 팬들의 화력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시켜줬다. 전국 10개 상영관(용산아이파크몰,여의도,상봉,신촌아트레온,왕십리,동수원,인천,일산,대구,서면)에서 상영하였으며, 특전으로는 오리지널 굿즈인 학생증을 한 명당 두장씩 지급하였다.
- 컬처데이 상영으로 2019년 3월 27일 수요일에 하루 상영되었다. 전국 5개관(여의도,영등포,신촌아트레온,동수원,서면)에서 상영하였으며, 특전은 컷필름을 한명당 한장씩 지급하였다.
4.1. 평론
- 익스트림무비에서 리뷰를 했다.[6] 요약하면 4DX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는 평.
- 씨네21 기자 송경원은 두 가지 접근 통로가 필요하며, 미소녀와 밀리터리라는 마니악한 장르의 조합인 걸판 극장판은 탈정치적 스포츠물로 포장됐지만 걸판 세계관에 낯선 사람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매우 높고 군국주의 판타지에 기반하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독립된 서사라기보다 특별 이벤트에 가까운 세계관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4DX 기술적인 면에서는 이 정도로 4DX를 활용한 경우가 드물다고 언급.
이 평은 걸판의 자질구레한 설정을 알 도리가 없는, 정말 극장판만 관람한 일반인의 평으로서는 가장 날카롭고 정확한 글이라 볼 수 있다. 우선 작중 등장하는 다른 학교 학생들이 외국인이 아니고 순수 일본인이라는 점은 부차설명이 없으므로 얼핏 봐서는 알기 힘든 사실이다. 그들의 이름이 본명이 아니라 소울네임이라는 점은 아예 언급 자체가 없다. 따라서 스포츠를 표방한 국가간 대리 전쟁의 면모를 띤다는 점에서 군국주의 색깔을 벗을 수가 없다. 아무리 유쾌하고 즐거운 스포츠로 미화한들 그들의 정체성과 행동양식의 뿌리가 어긋난 이상 정치색의 완전 배제는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 첫 시작인 TVA 시리즈도 첫 1, 2화만 봐서는 이렇게 보일 여지가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문제가 있는 평론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본작의 군국주의 관련 문제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걸즈 앤 판처/우익 논란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극장판은 TVA에서 이어지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TVA와 안치오전 OVA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다. 극장판 시작 전에 요약본을 보여주긴 하지만 이건 서사의 요약본이지 세계관의 요약본이 아니므로 턱도 없다. 게다가 걸판은 그 설정의 방대함 때문에 본편만으로도 완전히 이해가 안 되고, OVA나 심지어 작품 외에서 제작진이 따로 언급한 설정까지 찾아봐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케이조쿠나 치하탄은 물론이고, 특히 시마다류는 설정집에도 딱 한줄밖에 언급되지 않는다. 결국 서사적으로는 팬 서비스의 한계를 뛰어넘기 힘들다는 논지.
5. 자막
번역을 함에 있어 일본어 번역투가 나오지 않도록 상당히 노력한 것이 눈에 띈다. 특히 '상'에 대한 의역은 거의 만점 수준. 선배, 언니, 님, 씨, 심지어 '선수'까지 써가면서 호칭을 세세히 분류했다. 심지어 작품 내적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나이&직책을 일일이 다 찾아서 존비어와 호칭 분류까지 맞춰놓았다. 이건 번역가가 따로 캐릭터 설정을 찾아봤다는 뜻인데, 걸판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한둘이 아님을 고려하면 대단한 정성이 아닐 수 없다.또한, 대사를 상황에 맞게 잘 의역한 편이다. 예를 들어 로즈힙이 관람차에 기총을 쏘는 부분은 단순 번역하면 "어라? 이상하와요!" "이상하와요가 아니잖아!"가 되지만, 이것을 "어라? 왜 이쪽으로 오지?" "몰라서 묻냐!"라고 번역했다.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의역한 것으로, 원문을 그냥 그대로 옮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문맥과 상황을 반영했다.
허나 존비어와 호칭을 완전히 한국 언어 규범에 맞게 바꾸면서 캐릭터성을 일부 파괴하고 일관성 없이 번역을 했다는 점은 논란거리이다. 전자의 경우, 아키야마 유카리는 상징적인 군대 말투가 모두 반말이 되어 殿(도노) 호칭이 깡그리 날아갔고, 그 외에 논나, 하나 같은 존댓말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선배들에게 말을 거는 오렌지페코나 로즈힙, 후쿠다 정도만 존댓말을 한다. 정성이 지나친 나머지 캐릭터성을 묻고 말았다. 정식 판매 중인 TVA VOD판이랑 호칭이 영 따로 논다. 이는 일본어의 존비어 구분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일반 관객의 표준적인 언어 규범에 맞춘 노력으로 보이는데, 호칭 번역에 그만한 정성을 들일 마음이 있고 호칭을 세분할 능력도 있다면 이 정도 캐릭터성 정도는 살려줄 만도 하건만 꽤나 아쉽다. 그래서 마코의 '소도코 언니' 호칭은 나름 신선한 느낌.
후자의 경우, 모모는 안즈에게 반말투로 말하는가 하면 반대로 유즈는 존댓말을 유지한다. 일부 장면에서는 반말을 쓰던 캐릭터들이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쓰는 등 혼란하기 그지없다. 또한, 명령을 내릴 때 대답하는 단어가 "네." 등의 존댓말 투로 번역이 된 탓에 그 이외의 상황에 하는 반말 번역과 괴리감이 크다. 별명도, 사오리가 미호를 부를 때 쓰는 미포링이 그냥 미호가 되었으며, 유즈가 모모를 부를 때 쓰는 모모쨩도 그냥 모모가 되어버렸다. TVA VOD에서는 미포링이 그대로 나오고 모모쨩도 모모야라고 적절하게 번안된 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아쉬운 점. 정작 다른 별명들은 거의 대부분이 그대로 번역되었다. 치하탄 학원은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지하탄 학원'이 되었지만 정작 그 모티브가 된 전차 치하는 그냥 치하로 나왔다. 딱 하나 일관성을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은 밀리터리 관련 고유명사. 정말 일관적으로 다 틀린다. 채피를 채비로, 칼을 카를로, 판터를 팬더로 등등. 그나마 판터는 영어로 읽으면 팬더로 읽히니 변명거리라도 있는데, 이마저도 팬더가 됐다가 펜더가 됐다가 한다.
칼 자주박격포의 첫 포격 전후에는 나팔꽃 중대와 해바라기 중대를 헷갈리는 자막도 몇 번이나 보인다. 분명히 돌파당한 것은 나팔꽃 중대인데 논나가 "해바라기 중대가 돌파당했다."라고 말한다거나···.
더불어 '일착(一着)'이라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사용하였다. 일착은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90년대 이후로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이며, 원문이 '一番乗り'이므로 굳이 일착이라 번역하지 않고 '일등'이나 제일 먼저 도착했다는 투로 번역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대사 의역은 잘 해놓고 왜 이런 부분은 신경을 안 쓰는지···.
전차를 세는 단위로 '량'이 아닌 '대'란 단위를 사용한 것도 논란이 있는데, 이 점은 오히려 기존의 오역을 바로잡은 것이라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할 부분이다. 우리말에서 량(輛)은 기차나 전철, 열차에서 연결된 칸을 세는 단위이다.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발행하는 국방백서에서도 전차를 세는 단위로는 '대'를 사용한다. 일본어에서 전차를 세는 단위로 량(輛/료)을 사용함이 자연스러워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 기존의 번역은 일본어의 단위를 아무 비판 없이 그대로 한국식 한자음으로 옮긴 오역이었고, 상영판 쪽이 제대로 된 것이다.
또한 위에서 언급된 치하탄, 판터뿐만 아니라 고지식하게 외래어표기법만 따르다가 위화감을 산 이름들도 일부 있다. 예를 들면 선더스 고교의 '케이'를 '게이', 치하탄 고교의 '타마다'를 '다마다'로, 케이조쿠 고교의 '케이조쿠'를 '게이조쿠'로 자막을 표기 하였다.
일련의 자막 오역, 번역체 말투는 블루레이의 한국 정발판을 맡은 번역가가 개선 의지를 보이고 또, 팬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7]
그리고 자막 제작자가 걸판갤에 피드백 요청글을 올려 의견까지 받으며 대대적인 자막 수정이 이루어졌다. 수정목록
다만 몇몇 존댓말등 캐릭터 말투는 고쳐지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미처 수정하지 못했거나, 피드백 요청글에 남긴 언급에 의하면 제작사 측에서 허락해주지 않은듯 하다.[8]
그 외 특전영상으로 첨부되어 있는 안치오전은 아쉽게도 자막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발판 자막 정오표
6. 누적 관객수
KOBIS 통계를 기준으로 한다.유료시사회 1주차 | 2016년 8월 13일(토요일), 1일차 | 1,818명 | 5,196명 |
8월 14일(일요일), 2일차 | 1,626명 | ||
8월 15일(월요일), 3일차 | 1,752명 | ||
유료시사회 2주차 | 8월 20일(토요일), 4일차 | 1,249명 | 2,404명 |
8월 21일(일요일), 5일차 | 1,155명 | ||
1주차 | 8월 25일(목요일), 6일차 | 1,535명 | 8,812명 |
8월 26일(금요일), 7일차 | 1,284명 | ||
8월 27일(토요일), 8일차 | 2,423명 | ||
8월 28일(일요일), 9일차 | 1,992명 | ||
8월 29일(월요일), 10일차 | 850명 | ||
8월 30일(화요일), 11일차 | 728명 | ||
2주차 | 8월 31일(수요일), 12일차 | 1,123명 | 4,876명 |
9월 1일(목요일), 13일차 | 343명 | ||
9월 2일(금요일), 14일차 | 435명 | ||
9월 3일(토요일), 15일차 | 1,150명 | ||
9월 4일(일요일), 16일차 | 1,152명 | ||
9월 5일(월요일), 17일차 | 302명 | ||
9월 6일(화요일), 18일차 | 371명 | ||
3주차[9] | 9월 7일(수요일), 19일차 | 257명 | 2276명 |
9월 8일(목요일), 20일차 | 158명 | ||
9월 9일(금요일), 21일차 | 237명 | ||
9월 10일(토요일), 22일차 | 548명 | ||
9월 11일(일요일), 23일차 | 483명 | ||
9월 12일(월요일), 24일차 | 212명 | ||
9월 13일(화요일), 25일차 | 381명 | ||
4주차 | 9월 14일(수요일), 26일차 | 260명 | 1573명 |
9월 15일(목요일), 27일차 | 117명 | ||
9월 16일(금요일), 28일차 | 261명 | ||
9월 17일(토요일), 29일차 | 348명 | ||
9월 18일(일요일), 30일차 | 311명 | ||
9월 19일(월요일), 31일차 | 110명 | ||
9월 20일(화요일), 32일차 | 166명 | ||
5주차 | 9월 21일(수요일), 33일차 | 117명 | 1,138명 |
9월 22일(목요일), 34일차 | 119명 | ||
9월 23일(금요일), 35일차 | 117명 | ||
9월 24일(토요일), 36일차 | 240명[10] | ||
9월 25일(일요일), 37일차 | 116명 | ||
9월 26일(월요일), 38일차 | 221명 | ||
9월 27일(화요일), 39일차 | 208명 | ||
6주차 | 9월 28일(수요일), 40일차 | 112명 | 1058명 |
9월 29일(목요일), 41일차 | 119명 | ||
9월 30일(금요일), 42일차 | 120명 | ||
10월 1일(토요일), 43일차 | 240명[11] | ||
10월 2일(일요일), 44일차 | 119명 | ||
10월 3일(월요일), 45일차 | 118명 | ||
10월 4일(화요일), 46일차 | 230명 | ||
7주차 | 10월 8일(토요일), 47일차 | 102명 | 212명 |
10월 9일(일요일), 48일차 | 110명 | ||
8주차 | 10월 12일(수요일), 49일차 | 72명 | 579명 |
10월 13일(목요일), 50일차 | 67명 | ||
10월 14일(금요일), 51일차 | 83명 | ||
10월 15일(토요일), 52일차 | 98명 | ||
10월 16일(일요일), 53일차 | 113명 | ||
10월 17일(월요일), 54일차 | 58명 | ||
10월 18일(화요일), 55일차 | 88명 | ||
상영종료(10월 18일 기준 누적관객수 28,121명) | |||
대관 일자 | 관람 인원 | 누적관객수 | |
2016-11-19(토요일) 대관 대구 스타디움 | 108명 | 28,229명 | |
2016-11-26(토요일) 대관 용산 | 160명 | 28,389명 | |
2016-12-17(토요일) 대관 동수원 | 108명 | 28,497명 | |
2016-12-19(월요일) 대관 상암 | 72명 | 28,569명 | |
2017-01-21(토요일) 대관 신촌아트레온 | 108명 | 28,677명 | |
2017-02-04(토요일) 대관 동수원 | 108명 | 28,785명 | |
2017-03-25(토요일) 대관 동수원 | 108명 | 28,893명 | |
2017-05-20(토요일) 대관 동수원 | 108명 | 29,001명 | |
2017-06-25(일요일) 대관 서면 | 132명 | 29,133명 | |
2017-07-22(토요일) 대관 동수원 | 108명 | 29,241명 | |
2017-08-27(일요일) 대관 동수원 | 108명 | 29,349명 | |
2017년 08월 27일 기준 누적관객수 29,349명 | |||
9월 재상영 | 2017-09-16(토요일) | 112명 | 535명 |
2017-09-17(일요일) | 423명 | ||
10월 재상영 | 2017-10-02(월요일) | 212명 | 645명 |
2017-10-03(화요일) | 99명 | ||
2017-10-04(수요일) | 52명 | ||
2017-10-05(목요일) | 73명 | ||
2017-10-06(금요일) | 36명 | ||
2017-10-07(토요일) | 67명 | ||
2017-10-08(일요일) | 46명 | ||
2017-10-09(월요일) | 60명 | ||
2017년 10월 09일 기준 누적관객수 30,529명 | |||
대관 일자 | 관람 인원 | 누적관객수 | |
2017-11-05(일요일) 대관 용산 아이파크몰 | 114명 | 30,643명 | |
2017년 11월 05일 기준 누적관객수 30,643명 | |||
11,12월 재상영 | 2017-11-30(목요일) | 52명 | 744명 |
2017-12-01(금요일) | 86명 | ||
2017-12-02(토요일) | 104명 | ||
2017-12-03(일요일) | 100명 | ||
2017-12-04(월요일) | 48명 | ||
2017-12-05(화요일) | 38명 | ||
2017-12-06(수요일) | 53명 | ||
2017-12-07(목요일) | 32명 | ||
2017-12-08(금요일) | 32명 | ||
2017-12-09(토요일) | 64명 | ||
2017-12-10(일요일) | 58명 | ||
2017-12-11(월요일) | 26명 | ||
2017-12-12(화요일) | 16명 | ||
2017-12-13(수요일) | 35명 | ||
2017년 12월 13일 기준 누적관객수 31,387명 | |||
대관 일자 | 관람 인원 | 누적관객수 | |
2018-03-11(일요일) 대관 동수원 | 108명 | 31,495명 | |
2018-05-26(토요일) 대관 상봉 | 120명 | 31,615명 | |
2018-08-05(일요일) 대관 상봉 | 120명 | 31,735명 | |
2018-10-27(토요일) 대관 왕십리 | 112명 | 31,847명 | |
2019-01-19(토요일) 대관 상봉 | 120명 | 31,967명 | |
2019년 01월 19일 기준 누적관객수 31,967명 | |||
핫딜상영 | 2019-03-19(화요일) | 880명 | 32,847명 |
컬쳐데이상영 | 2019-03-27(수요일) | 153명 | 33,000명 |
2019년 03월 27일 기준 누적관객수 33,000명 | |||
대관 일자 | 관람 인원 | 누적관객수 | |
2019-04-06(토요일) 대관 상봉 | 120명 | 33,120명 | |
2019-06-22(토요일) 대관 상봉 | 120명 | 33,240명 | |
2019-09-07(토요일) 대관 동수원 | 108명 | 33,348명 | |
2020-01-18(토요일) 대관 상봉 | 120명 | 33,468명 | |
2020년 01월 18일 기준 누적관객수 33,468명 |
[1] https://twitter.com/ry137/status/718005264536842240[2] https://mobile.twitter.com/ry137/status/743110506458710017[3] 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103637[4] [5] [6]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13690406[7] 2017년 12월과 그 이후로 발매된 블루레이 판본만 해당. 그보다 수개월 앞서 출시된 극장판의 DVD나 VOD 정발본은 수정되지 못했다.[8] 번역 지침인듯 하다.[9] 이 주차부터 여의도점만 상영한다.[10] 여의도점에서 안치오전+극장판 대관행사가 있었다.[11] 여의도점에서 안치오전+극장판 2차 대관행사가 있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걸즈 앤 판처 극장판, version=935, paragraph=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