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사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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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전면	후면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제원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5A6755><colcolor=#fff> 형식번호	GN-010
명칭	건담 사바냐 Gundam Zabanya｜ガンダムサバーニャ
두부고	18.0m
본체중량	86.8t
장갑재질	E카본
동력	GN 드라이브
무장	GN 라이플 비트 IIｘ10(피스톨 비트로 이용 가능) GN 홀스터 비트ｘ10(실드 비트로 이용 가능) GN 마이크로 미사일 포드ｘ24(발사량 76발)
파일럿	라일 디란디(록온 스트라토스)

1. 개요

2. 특징

||<-2><table align=center><tablewidth=4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bordercolor=#5A6755><bgcolor=#5A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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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전을 특기로 하는 라일 디란디를 위해서 이안 바스티가 새롭게 개발한 건담으로 본체에는 다수의 미사일 포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그야말로 걷는 무기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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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장 및 탑재 시스템

3.1. 무장

• GN 라이플 비트 II
  켈딤 건담의 라이플 비트의 발전형. 단순히 비트 병기의 기능만 했던 켈딤의 것과는 달리, 손잡이가 달려있어 사바냐가 직접 들고 빔 라이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홀스터 수납 상태에서 부품 교환을 통해 피스톨, 라이플 모드의 전환이 가능하다. 라이플 모드는 정밀사격에 특화되었으며 피스톨 모드는 연사력이 높다. 또한 피스톨 모드에서는 켈딤 건담과 마찬가지로 총신 아래의 날을 통해 적의 백병전 공격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작중에선 근접전을 한 적이 없어서 TV판에서와 같은 건 카타 씬은 없다.[3]

• GN 홀스터 비트
  미사용시에는 홀스터라는 이름답게 라이플 비트를 수납하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사용시에는 실드 비트가 된다.
  
  켈딤의 실드 비트와 마찬가지로 표면에 GN 필드를 전개해 실드 비트로 사용한다. 상당히 면적이 좁았던 켈딤의 실드 비트와는 다르게 면적이 훨씬 커져서 방어에 더 유리하게 향상되었다. 방어 시에는 기본적으로 비트 1개만 사용할 수도 있고, 비트 2개를 붙여서 쓰거나 다수를 모아서 거대한 형태의 실드를 만들 수도 있다. 또한 홀스터 비트를 포메이션을 짜 모은 뒤 라이플 비트로 가운데의 빈 공간에 빔을 발사하면 빔의 위력을 크게 확대시켜주는 압축입자를 개방한 포격을 가할 수도 있다.[4] 각 부 조인트의 규격이 공용인건지 손실된 왼 팔을 대신해 장착되는 모습도 보여줬다.
  
  다만 켈딤의 실드 비트는 내부에 빔 캐논이 내장되어 있어서 자체적인 공격 능력까지 갖춘 것에 비해 사바냐의 홀스터 비트는 따로 자체 공격 능력은 없다.

• GN 마이크로 미사일 포드
  듀나메스와 켈딤의 발전형으로 전신에 GN 마이크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포드를 장착하고 있다. 미사일 발사구는 모두 합쳐서 76발이다.[5] 미사일 발사구는 전탄 소모후 데드 웨이트가 되는지라 퍼지할 수 있다.

3.2. 시스템

• 트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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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극중 활약

극중에서 ELS와 교전하는 장면

5. 배리에이션

5.1. 건담 사바냐 최종 결전 사양

<rowcolor=#FFF> 전면	후면	미사일 발사 형태
무장	라이플 비트ｘ14(피스톨 비트로 이용 가능) GN 홀스터 비트ｘ14(실드 비트로 이용 가능) GN 마이크로 미사일 포드ｘ24(발사량 76발)

5.2. 건담 사바냐 GN 암즈 type.D

6. 기타

7. 모형화

7.1. 건프라

7.1.1. HG

<colbgcolor=#5A6755><colcolor=#FFF> 브랜드	High Grade Gundam 00
스케일	1/144
발매	2010년 8월 28일
가격	1,8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국내 달롱넷, 건담홀릭

7.1.1.1. HG 한정판

• 
  
  [[프리미엄 반다이|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
  클리어 컬러 Ver.
  
• 2011년 1월 발매, 가격 1,900엔(세금 포함).
• 리뷰:
  
  국내
  달롱넷, 건담홀릭

전형적인 유색 클리어로 사출된 한정판이다.

• 
  
  [[프리미엄 반다이|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
  최종결전사양
  
• 2021년 12월 발매, 가격 2,500엔.
• 리뷰:
  
  국내
  달롱넷, 건담홀릭 | #1, #2, #3

극장판 상영 및 HG 일반판 발매 후 약 11년만에 상품화되었다. 신규 조형의 GN 라이플 비트 II(4개)[15], 뒷면의 증설된 암과 백팩 파츠가 추가됐으며, 기존 GN 홀스터 비트(1개형)도 4개 더 부속됐다.

8. 게임에서의 건담 사바냐

8.1.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8.1.1.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

8.1.2.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

• 건담 사바냐

• 건담 사바냐(최종결전 사양)

8.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8.3.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8.3.1. 슈퍼로봇대전 UX

8.3.2.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8.3.3. 슈퍼로봇대전 BX

8.3.4. 슈퍼로봇대전 V

8.4. 건담 vs 시리즈

8.4.1. EXTREME VS MAXI BOOST

• 정식 명칭 : GN-010 GUNDAM ZABANYA
• 파일럿 : 록온 스트라토스(라일 디란디)
• 코스트 : 3000
• 내구도 : 600[16]
• 변형 : X
• 환장 : X
• 버스트 어택 : O

8.4.2. EXTREME VS MAXI BOOST ON

[1] 모든 극장판 기체가 동일한 컨셉이지만 더블오 퀀터는 유일하게 빼기형 디자인이다.[2] 사실 이노베이터나 초병이 아닌 다음에야 비트 무기를 다루는 모습이 나온 파일럿은 적다. 그나마 있는 케이스인 알리 알 서셰스도 베다의 백업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미 2 시즌부터 라일은 하로의 백업으로 실드 비트를 사용했다. 거기에 사바냐의 경우는 하로를 2기 탑재하고 있으며 컨트롤러는 총 모양이며 라일은 방아쇠를 당기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걸보면 2개의 하로가 각각 비트 제어와 록온이 사격 시 기체 제어를 맡는 것으로 보인다.[3] ELS의 특성을 생각하면 더블오라이저, 퀀터의 GN블레이드나 하루트의 시저비트와 달리 사바냐쪽의 칼날로 받아내는 순간 바로 ELS에 침식당할 테니 건 카타를 쓰는 것 자체가 자살행위다. 실제 ELS의 침식을 눈으로 본 라일은 ELS가 대량으로 접근해오자 되려 기체를 뒤로 후진시키면서 피스톨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원작의 영향인지 그 어떤 게임시리즈에서도 SRPG계통의 게임에서 근접공격을 하는 연출은 전혀 볼 수 없다.[4] 사바냐 뿐만 아니라 하루트, 퀀터 또한 어마어마한 화력투사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티에리아가 이탈해서 화력전을 담당할 기체가 빠졌고 파일럿을 충원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존의 4명이 백병전, 강습전, 사격전, 화력전을 담당하던 것에서 빠진 화력 부분을 남은 셋에게 분배한 것으로 보인다.[5] 3연장 포드가 총 20기, 4연장 포드가 총 4기[6] 더블오 퀀터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라이저 소드를 다시 한번 보여줬지만 ELS의 학습 능력으로 모성 외벽을 뚫지 못했고 하루트는 시저 비트가 워낙 빠르게 움직이다 보니 그냥 하루트가 지나가면서 적들이 갑자기 터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쪽은 라이플 비트들이 시저 비트만큼 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빔을 쏴대는 덕분에 더 멋있는 장면이 나오기 쉬웠다.[7] 더블오라이저는 침식후 파괴, 라파엘은 자폭, 하루트는 사지 박살후 빔 직격. 퀀터는 손상은 안 입었는데 외계 행성으로 워프했다.[8] 라일이 저격보다는 난사에 맞는 파일럿이라는 묘사는 작중에서 꽤 자주 나오는 편이다. 물론 라일도 재능이 재능인지라 저격수로도 충분히 활약은 가능하지만, 역시 형인 닐보다는 조금 부족한 모습이 묘사되기도 하며, 난사라는 부분을 중점을 두고 보면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켈딤도 후기에 무장 추가가 저격 능력 강화보다는 라이플 비트의 추가를 통한 물량전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런 타입의 기체가 되는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9] 또한 자금난으로 인해서 이전의 특정 임무에만 충실한 디자인보다 1기로도 여러 역할이 가능해지는 것을 상정해서 이런 식으로 설계된 것도 큰 것으로 보인다.[10] 더블오 본편에선 1기 막바지에 GN 암즈 type.D 가 닐 디란디와 함께 산화해버린지라 등장하지 않는다. 물론 2기 이후 널널해진 사정 속에서 데이터만 있고 어떠한 이유로 명분만 있었다면 재생산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11] 최종결전 당시 비트 사출씬을 자세히 보면 라이플 비트, 홀스터 비트 사출 후 홀스터비트 연결 암 부품을 아예 퍼지해버린다.[12] 비슷하게 라파엘 건담 역시 세라비 건담 II의 기믹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극장판 개봉 이후 발매했지만, 정작 백팩의 변형 기믹이 재현되어있지 않았다.[13] 사실 2개로 묶여있는 홀스터 비트는 접속부 면적이 적기 때문에 잘라내서 온전하게 따로 분리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렇게 잘라낸 단면을 보면 연결 구멍이 뚫어져 있다.[14] 심지어 이 스탠드도 켈딤의 비트 장착 때와는 다르게 무게 중심이 불안정하여 잘 넘어진다는 단점도 있다.[15] 일반 라이플 비트와 다르게 조준경이랑 손잡이가 없고, 사라진 손잡이 부분에 조인트가 생겨서 액션 베이스위에 전시할 수 있다.[16] MAXI BOOST에선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