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갤럭시 탭 S8+
||<table align=center><table width=700><table bordercolor=#000000,#5f5f5f><table bgcolor=#000><height=128><:>
삼성 갤럭시 탭 S 시리즈
논란 및 문제점 ||
}}}}}}}}}}}} ||
삼성 갤럭시 탭 S 시리즈
논란 및 문제점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 8.4 S 10.5 | S2 8.0 S2 9.7 | S3 | S4 |
S5e | S6 S6 Lite | S7 S7 FE | S8 | |
S9 S9 FE | S9 FE+ | S10 | |||
삼성 갤럭시 탭 S 시리즈 |
1. 전 기종 공통
1.1. GOS로 인한 낮은 게임 성능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갤럭시 탭 S8 시리즈가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이다.
벤치마크 구동시에는 GPU가 818 MHz의 최대 클럭으로 동작하지만, 게임을 실행하면 기기를 아무리 잘 식혀도 220 MHz, 높아봤자 350 MHz로 쓰로틀링이 걸린 채로 동작하기 때문에 벤치마크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게임 성능을 보여준다. GOS는 사용자가 임의로 해제할 수도 없기 때문에 탭S8 사용자들은 벤치마크에서 나온 성능에서 60% 가량이 깎여나간 채로 게임을 할 수밖에 없다.
의미심장한 건 전작인 갤럭시 탭 S7 시리즈는 GOS로 인한 성능제약이 미약하거나 없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실제로 S8의 리뷰를 보면 쿠키런 킹덤조차 미묘하게 버벅일 정도로 S8의 실제 게임 성능은 벤치마크보다 한참 낮다.
삼성전자가 이에 대한 실책을 인정하고 3월 10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구동 시 클럭을 미리 깎고 시작하는 정책을 철회함에 따라 게임 실행 시에도 스냅드래곤 8 Gen 1의 성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GOS 자체의 완전한 삭제는 아니기에 '일부 해결' 정도로 평가할 수 있다.
GOS 패치에도 불구, 원신의 경우 해상도가 더 떨어진 듯하다. GOS 해제를 하더라도 1,700대의 해상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2,800 표시되는 경우 홈버튼 누른 후 재진입하면 진짜 해상도 나온다. 하지만 이건 원신이 해상도를 자체적으로 제한해서 일어난 현상으로도 볼 수 있다.
2022년 3월 15일에 갤럭시 탭 S8의 모든 시리즈가 긱벤치 리스트에서 영구 제명되었다.
1.2. 충전기 미제공
전작에서는 15W의 고속 충전기를 제공했지만, 갤럭시 탭 S8 시리즈부터 기본 구성품에서 제외됐다.충전기 미제공 정책을 먼저 시작한 Apple도 iPad에서는 아직 20W 고속 충전기를 제공하는 상황에서 삼성이 먼저 태블릿에서 충전기 미제공 정책을 시작했다.
이전에 삼성은 Apple이 iPhone에서 충전기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을 때 그것을 비꼬는 광고를 한 적 있기 때문에 자승자박이 되어버렸다.
1.3. 2024년 갤럭시 집단 벽돌 사건
2024년 10월 2일 수많은 삼성 갤럭시 기기들이 벽돌 상태에 빠지게 된 사건이며 갤럭시탭 S8 시리즈 또한 영향을 받았다.2. 갤럭시 탭 S8
2.1. S펜 레이턴시 급나누기
9.0ms 레이턴시를 가졌던 전작 대비 6.2ms로 S펜 레이턴시가 감소했으나, 탭 S8+와 S8 Ultra는 2.8ms로 기본 모델의 절반 미만이다.이것은 LCD 패널 탑재가 원인으로 보인다. LCD 패널은 OLED 패널 대비 반응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펜 레이턴시를 최소 8.3ms[1]까지밖에 줄이지 못하며, CPU 보정으로 6.2ms 까지라도 줄인 것도 LCD 패널의 응답속도를 생각하면 대단한 것이다.
당장 iPad Pro 3~6세대[2]도 펜 레이턴시가 9.1ms로 탭 S8보다 길다.
2.2. 오줌액정
전작인 갤럭시 탭 S7과 동일한 회사의 패널을 사용하는 탓인지 여전히 매우 누런 화면을 보여준다.화면 한쪽만 누렇던 색상 균일도 문제는 다소 완화됐다는 의견이 있고, 전작에 비해서는 비교적 적게 보고되고 있으나 여전히 근본적으로 누런 화면을 띄는 경우가 많으며, RGB나 색온도 조절기능은 들어가지 않았다.
70만원이 넘는 플래그십 태블릿에 화면 조절 기능을 넣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비판받아야 할 문제이다.
3.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Ultra 공통
3.1. 가변 주사율 미지원
OLED 패널에서 가변 주사율을 제공하지 않고, DDIC도 가변 주사율을 미지원한다.4. 갤럭시 탭 S8+
4.1. 터치스크린 오작동 문제
사전 구매 시점부터 터치 동작 인식 문제가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갤럭시 탭 S7+에서와 비슷한 문제로 간헐적으로 터치 동작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모서리 부분이 터치가 잘 안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3][4]갤럭시 탭 S4, 갤럭시 탭 S6, 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 S7+ 발매초기에 있었던 터치 문제와 비슷한 증상. 현재는 초도물량 QC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나, 이전 모델들의 사례로 볼 때 터치 펌웨어 문제로 보인다.
관련 증상을 느낀다면 삼성 멤버스 - 도움받기 - 문의하기/오류 보내기 등의 조치를 통해 조금이나마 빠르게 업데이트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5]
5. 갤럭시 탭 S8 Ultra
5.1. 그라파이트 단일 색상
색상이 그라파이트 단일 색상으로, 다른 모델들과는 달리 선택권이 없다.후속작에서 이 문제점이 해결되어 베이지 색상도 선택 가능하게 되었다.
5.2. 키보드 북커버 케이스 EF-DX 900 문제
약 20만원 대에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 S8 울트라의 키보드 북커버의 한글 키조합이 몇몇 글자에서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빠르게 한글 타자를 치는 경우 유독 오타가 자주 발생하는데 한글 키 3개 조합 중 '갈', '결', '락', '력', '팔', '할', '살' 등의 글자를 빠르게 입력하는 경우 받침글자가 입력이 되지 않는다.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는 안드로이드 체제의 한글 키조합의 문제일 수 있다고 하였으나, 이는 키보드 자체의 결함으로 판단된다. 왜나하면 타사의 태블릿의 북커버 키보드에서는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