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갤럭시 탭 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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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탭 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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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탭 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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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탭 S 시리즈 |
1. 전 기종 공통
1.1. 기본 마감 이슈
사전예약판매 기간동안 주문하여 기기를 받은 사용자들로부터 기기가 다소 휘었다거나 찍힘 및 긁힘 등 외관 불량 관련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이로 인해 동시에 출시한 삼성의 하반기 플래그십인 갤럭시 노트20 시리즈와 함께 QC(Quality Control)에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1.2. 기본 구성품 제거 및 간소화
- 이어폰 미동봉
전작인 갤럭시 탭 S6에서도 주던 중저가형 C타입 이어폰을 제공하지 않는다.
- 동봉 충전기 초고속 충전 미지원
45W 초고속충전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15W 충전기가 기본 지급되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때문에 45W 충전을 이용하기 위해선 삼성의 AFC규격의 충전기 또는 45W 이상을 지원하는 USB-PD3.0 PPS 지원 Super Fast Charging 충전기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삼성전자 공식 사이트에서는 삼성 45W PD 충전기를 정가 40,000원(회원가 38,000원)에 CtoC 케이블이 포함된 사양으로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제조사 정품 고속 충전기 중에선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이마저도 후속작에는 빠졌다
- S펜 여분 펜촉 미동봉
S펜을 지원하는 역대 플래그십 갤럭시 탭 S 시리즈 최초로 여분의 펜촉이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았다. 해당 제품이 탭 S 시리즈 중 가장 고가의 제품인 것과 대조적이다.
1.3. 128 GB 모델의 6 GB RAM 탑재
128 GB 모델에만 램이 6 GB가 탑재되었다. One UI 특성상 타사대비 무거워서 램 용량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이는 추후에 문제가 될 여지가 있다.다만 똑같이 램이 6 GB고 스마트폰이라 멀티테스킹이 훨씬 중요한 S20 FE도 타사 대비 별 문제 없는 것으로 보아 태블릿인 갤럭시 탭에선 훨씬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플러스 모델은 한국에선 256 GB 단일 모델만 출시하였다. [1]
1.4. 2024년 갤럭시 집단 벽돌 사건
2024년 10월 2일 수많은 삼성 갤럭시 기기들이 벽돌 상태에 빠지게 된 사건이며 갤럭시 탭 S7 시리즈 또한 영향을 받았다.2. 갤럭시 탭 S7
2.1. 중국산 디스플레이 사용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논란 및 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2.1.1. 화이트밸런스, 오줌액정 문제
- 과거 갤럭시 시리즈의 사쿠라 에디션 논란과 비슷하게 디스플레이 상단에 주황색 빛이 나면서 화이트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논란이 터졌다. 통상 커뮤니티에서 오렌지 현상으로 불리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흰색 화면을 띄웠을 때 세로기준 화면 상단 부근이 더 누렇게 보이는 증상을 보인다. 그냥 간단하게 오줌액정이 한쪽에만 발생한 상태로 보면 된다. 중국산 디스플레이를 쓴 게 원인으로 보인다. 삼성 서비스 센터 기사들은 이에 대해 LCD 특성상 이 정도는 정상 범위라고 주장하면서[2] 제품 수리, 교환, 환불을 절대로 안 해주고 있다. 설령 오렌지 현상 때문에 교환을 해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오렌지 현상이 없는 기기는 거의 보기 힘들다고 봐도 된다.
2020년 9월 이후의 생산분들은 디스플레이의 색온도를 낮춰서 전반적으로 매우 누렇게 세팅된 채 출고되고 있다. 이는 '화면 전체를 누렇게 뜬 오줌액정으로 세팅해버리면 한쪽 누런 게 잘 안 보일것'이라는 꼼수로 해결하려는 걸로 보인다. 오렌지 가리겠다고 대부분의 표준 색역대에서 지정하고 있는 6500K의 표준 색온도를 무시하고 누렇게 세팅해버리니 실질적인 디스플레이의 색 정확도와 품질은 좋지 않다. 게다가 갤럭시 탭 S7은 저가형 제품에도 있는 디스플레이 RGB 조절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 누런 색감을 일반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다.[3]
삼성측에서 약간의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문제 해결 의지가 있었다면 오렌지 현상이 있는 부분만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작업을 할 수도 있겠지만 하고 있지 않고 그저 LCD가 원래 그렇다는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애초에 정상 디스플레이인 제품이 별로 없는걸로 보아 QC 문제를 넘어서 공정 문제로 보이는데, 공정 변경은 그렇다 치더라도 비용이 상대적으로 덜 드는 소프트웨어 보정조차 안해주는 것은 삼성 쪽에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4] 오렌지 현상이던 오줌액정이던 신경쓰이는 사람에게는 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기기를 중고로 처분할 정도이지만 그런 사람이 적고 이런 결함을 잘 의식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훨씬 많으니 그냥 돈 아낄 겸 넘어가려는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삼성 멤버스에서도 이 문제에 항의하는 글들에 대해서는 전혀 응답을 하지 않는 등 철저히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사 오프라인 매장 전시품은 어디서 구한 건지 극히 드문 새하얀 디스플레이의 초 양품만 전시해두고 있다. 이 제품이 중, 저가형도 아니고 값비싼 플래그십 제품임을 감안하면 이러한 문제 해결을 회피하는 태도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 하지만 2021년 11월 이후로 전시품과 액정 온도색이 다른 제품은 서비스센터에서 비공식적으로 구매가 환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구매당시 결제 내역이랑 통장사본 들고, 제품 세트 그대로 가지고 가면 해준다.
- 상기 문제에 가려져 이슈화가 안되었지만, 사용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 일명 흰 멍이라 불리는 화이트 스팟 현상이 발생한다. 무상 A/S 기간 내에는 외부적으로 액정이 파손되지 않았다면 웬만하면 무상수리를 해주는 편.
2.1.2. 터치 오류
- 초도 물량에서 터치 동작 인식 문제가 발생한다는 주장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제기되었다. 간헐적으로 터치 동작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고스트 터치 현상이 발생하거나 인식이 끊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갤럭시 탭 S4, 갤럭시 탭 S6 발매초기에 있었던 터치 문제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문제와 QC 문제에 가려져 이슈화가 덜 된듯하다.
2.2. 기타 문제점
- 디스플레이 전체화면 색상 최적화, 색상 값별로 조정, 동영상 향상 기능이 S7에서는 들어가지 않았다. 넷플릭스 HDR지원기기 목록에도 빠져있다. 넷플릭스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여 HDR지원을 아예 하지 않는다.
- 부피에 비해 무게가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전작인 갤럭시 탭 S6에 비해서 더 두껍고 무게가 80g이나 늘어나서 확연히 체감될 정도로 무겁다. 자매 기기인 갤럭시 탭 S7+의 경우 부피가 훨씬 더 큰데도 탭 S7과 무게 차이가 75g에 불과하여 매우 가벼운 편인 것과 대조적이다. 이 문제는 백라이트가 있는 LCD 디스플레이의 특성이 더해진걸로 보이며, 후속작 갤럭시 탭 S8 역시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다.
- 삼성 공식 키보드를 쓰게되면 F12와 Backspace 키 사이에 Dex&캡쳐키가 있어가 실사용시 자주 화면 캡처가 작동된다.
- 갤럭시 탭 S7+에 비해서 이슈는 덜 됐지만 갤럭시 탭 S7 역시 미국에서 행사로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되면서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2021년 7월에는 512GB 모델에 갤럭시 버즈 프로를 얹어서 408달러라는 거의 한국 가격의 절반 가격에 판매했다.
3. 갤럭시 탭 S7+
3.1. 디스플레이 관련 문제
- 디스플레이 불량(녹조 현상)
디스플레이 불량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어두운 주변 환경에서 밝기를 80% 이상으로 했을 때 색감이 불균일해 보이는 '한지 현상'과, 고주사율과 다크 모드를 적용시켰을 때 밝음 강도 80% 10% 내외의 낮은 밝기에서 디스플레이가 녹색으로 물드는 '녹조 현상'이 주된 문제이다. 소프트웨어 문제[5]이자 삼성의 디스플레이 검수 능력 부족이 복합적으로 일어난 것처럼 보이나, 각 기기마다 이 불량현상의 정도가 상이한 상황이라는 점에 기반을 두어 노트20 시리즈와 함께 QC 실패라는 지적이 있다.
실사용에 있어 심각한 문제이나 서비스 센터에서는 해당 건을 소프트웨어 버그로 일관하며 수리나 교환을 거부하고 있다. 2021년 1월 19일 센터 방문 결과 소프트웨어 버그라는 언급은 없이 일단 액정을 교환해주긴 하는데 교환후에도 같은 증상이 나오면 답이 없다고 한다. 삼성 측에서는 문제를 인지하고 9월 초 소프트웨어 수정을 통해 해당 현상을 해결하겠다고 했다.
현재 9월 업데이트에 녹조현상 개선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나, 기기마다 나아진 정도가 다르고,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기에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2022년까지도 양품을 뽑지 못하면 녹조현상이 터져나오며,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그냥 손을 놓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듯.
3.1.1. 터치스크린 오동작 문제
- 출시 초기 시점부터 터치 동작 인식 문제가 발생한다는 주장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제기되었다. 갤럭시 탭 S7에서와 비슷한 문제로 간헐적으로 터치 동작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고스트 터치 현상이 발생하거나 인식이 끊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갤럭시 탭 S4, 갤럭시 탭 S6 발매초기에 있었던 터치 문제와 비슷한 증상. 초기에는 초도물량 QC 문제로 인식되었으나, 512GB 모델이 신규로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 주된 증상으로는 검지-중지로 화면을 반복하여 두드리듯이 터치하면 손가락 사이가 드래그로 인식되는 증상, 멀티터치 시 화면에 전체적으로 터치가 다발적으로 튀듯이 인식되는 증상, 손가락을 적절히 벌려서 두 점을 터치하였는데도 그 사이가 인식되어버리는 증상, 화면을 드래그하던 중 터치가 풀려버리는 증상, 터치 인식이 되지 않거나 늦게 인식되는 등의 증상, 화면의 어느 위치든 터치를 두번 하면 화면이 켜지거나 꺼지는 기능이 많게는 다섯번 해야 되는 증상이 발견된다. 게임을 주로 하지 않으면 인식하기 어려운 문제로, 일부 모바일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나 겨우 이슈화 되고 있는 문제이다. 디스플레이 문제와 QC 문제에 가려져 이슈화가 되지 못했다.
- 형제 모델인 갤럭시 탭 S7에서는 업데이트 후 문제점들이 해결되었으나, S7+는 2021년 6월까지 업데이트를 수 차례를 하며 안드로이드 버전까지 판올림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 시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3.2. 미국 시장에서의 부적절한 재고 처분
- 2021년 3월경 미국 삼성에서 갤럭시 탭 S7+의 핫딜이 공개되었는데, 그 내용이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S7+의 512GB 모델을 440달러에,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무료로 판매하는 것이었는데, 대형 배송 대행지를 주소로 한 주문들이 대부분 취소되어 한국에서의 해외 직구를 막아놓았다는 의심을 받았다.
- 미국 삼성에서의 세일은 한국 소비자가 아닌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실제로 주문이 취소되는 이유는 대부분 주소지의 문제인것으로 보아 한국인의 직구를 차단하는게 아닌 사재기 방지를 위한 동일 주소로의 다중 주문건이 취소되는 것이다. 심지어 미국 국내에서 구매해도 한 주소로 주문이 몰리는 경우 구매가 캔슬된다. 게다가 삼성뿐이 아니라 아마존등 대부분의 회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침이다.[6] 하지만 국내와의 가격차이가 너무 심한 데다가 삼성 공홈 정도로 직구하기 어려운 곳이 흔치 않다보니 이미 해외 직구가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는 오늘날의 구매환경에서 한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느낄 수밖에 없다.
- 반대로 미국에서는 12GB 램이 탑재된 갤럭시 탭 S7 및 S7+ 모델을 구할 수 없어 한국에서 구매하려고 하나 이마저도 ebay 등지를 통해 구매하려고 해도 결국 구매 취소되어서 구할 수 없는 실정이다. #
- 미국 공홈에서 나오는 딜의 경우, 배송이 길면 한달도 넘게 걸릴 정도로 느리고, 고객센터 응대 미숙, 갑작스런 구매취소 등의 사례가 수시로 보고되어 오히려 재미 교포들은 삼성이 한국 시장만 신경쓰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 이를 보면 삼성의 전략이 한국에서는 빠른 집하 처리 및 배송, 고객 응대에 신경을 쓰고, 미국에서는 한번씩 가격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을 잡는 전략으로 보인다. 반대를 생각해보면 그 효과를 알 수 있는데, 한국에서 아무리 한번씩 크게 세일을 한다한들 배송이 한달씩 걸리고 고객센터 업무가 엉망이면 삼성은 더 큰 비난에 직면했을 것이다.
3.3. 기타 논란 및 문제점
- 자매 기기인 갤럭시 탭 S7과 달리 디스플레이가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120hz 화면 주사율을 설정해놓을 경우 배터리 러닝타임이 상당히 크게 줄어드는 편. 하드웨어 레벨에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로 억지로 가변 주사율을 구현할 경우 주사율이 바뀔 때마다 화면의 색온도와 감마값이 틀어진다.[7]
- 본 기기의 사전예약 특전인 키보드 북커버 할인으로 키보드 북커버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겐 재고부족으로 통지하였지만[8] 정작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선 정가로 버젓이 팔고 있었다. 이러한 이중적인 판매 방식에 소비자들이 분노를 터뜨렸다. 결국 한때 공식 홈페이지에서 키보드 북커버를 구매할 수 없도록 내려뒀다. [9]
[1] 물론 8 GB 램을 탑재한 것도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이전 모델 대비 생산성이 향상되어서 멀티태스킹 작업을 할 일과 클립스튜디오 같은 고사양 앱을 사용할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같은 시기에 출시한 S펜 탑재 기기인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12 GB 램을 탑재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1년 4월 8일에 12 GB RAM을 탑재한 미스틱 네이비 색상이 출시되어서 선택지가 생겼으므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2] 당연히 핑계다. 디스플레이 화이트밸런스가 부분적으로 심하게 안 맞는 현상은 불량일 수 밖에 없으며 LCD 그 자체와는 관련이 없다. 과거 갤럭시 폰에서 발생했던 붉은 잔상이 생기는 소위 사쿠라 에디션 현상은 OLED 디스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발생하였으며 삼성은 아에 대해 무상으로 디스플레이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었다.[3] 서드파티 앱으로 화면에 필터를 덮어씌우는 방법이 있지만 이 방법은 일부 앱에선 적용되지도 않고 말그대로 그저 필터를 한겹 씌우는거라 검은 색조가 굉장히 왜곡되어버리는 문제점이 있다. 루팅을 할 경우에는 디스플레이의 RGB 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워런티 문제와 Knox가 영구히 깨져버린다.[4] 상술했던 것처럼 삼성은 과거 사쿠라 에디션 논란 당시에는 화면 색 균일도가 안 맞는 제품을 삼성 서비스 센터에 들고가면 아예 무상으로 디스플레이를 교체해줬었다. 그런데 교체는 해주지 않고 이젠 누렇게 뜨고 색 균일도라는 기본적인 요소조차 엉망인 화면을 정상이라고 하며 소프트웨어적인 해결책도 안 해주는 상황이다. 게다가 문제 해결한다고 색온도를 낮춰서 모든 제품의 화면을 누렇게 만들어서 티 덜나게 하는 방식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드는 비용절감으로 보인다.[5] 밝기 조절시 일부 대역에서 녹조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사례도 많아 소프트웨어 문제라는 의견이 대다수. 실제로 아이폰11에서도 녹조현상이 일어났지만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보완됐다.[6] 아마존 10TB 79달러 대란때도 리턴된 경우가 있다.[7] 빅스비 루틴 이용하여 일부 어플리케이션 실행시 특정 주사율로 변경 할 수 있다.[8] 8월에 주문했는데 10월 중순에 배달된다고 한다. (...)[9] 이걸 가지고 욕을 많이 먹은 탓인지, 9월 15일에 키보드커버 배송지연 통보를 받은 제품 미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기프티콘을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