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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변호사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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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강성민 姜聖民}}} | |
출생 | 1985년 11월 20일 ([age(1985-11-20)]세) 경상남도 김해시 |
학력 | 김해고등학교 (졸업 / 28회) 부산대학교 (언어정보학 / 학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 / 박사수료)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MBTI | ENFJ[1] |
직업 | 공법 강사, 변호사 |
이력 | 전)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 전) 법무법인 정운 대표 변호사 전) 윌비스 한림법학원 변호사시험 공법 강사 현) 메가로이어스 공법강사 현) 메가PSAT 헌법 강사 현) 에듀윌 공무원 행정법 강사 현) 프라임법학원 경찰간부 헌법 강사 현)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 감사 |
소속 | 메가로이어스 메가PSAT 프라임법학원 변호사강성민법률사무소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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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공법 강사이다.변호사시험 헌법 강의와 공법 기록형 강의로 유명세를 갖기 시작했으며, 2020년부터 행정법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5급 헌법을, 2021년부터는 공시 행정법 및 경간부 헌법강의도 강의한다.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2015년 제4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다.[2] 이후 변호사 및 강사생활을 하면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수료 상태이다.
2020년 2학기부터는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출강한다.[3]
2. 변호사 활동
현재 서울시 공익 변호사 및 국선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 감사로 선출되었다.3. 강사 생활
3.1. 변호사시험 강의
원래 정선균 박사의 서포트 식으로 공법 기록형 강의를 윌비스 한림법학원에서 시작했다가, 2015년부터 메가로이어스의 원년 멤버가 되어 지금까지 강의 중이다. 메가로이어스 처음에는 상법도 강의를 했으나 2년차부터 헌법 전문 강사가 되었다.[4] 현재는 헌법과 행정법 등 공법 전 유형(선택형, 사례형, 기록형)의 강의를 하고 있다.변호사시험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시 때는 김유향 변호사가 헌법 시장에서 감히 경쟁할 강사가 없이 독보중의 독보적이었고 변시 초반부에도 그랬지만 이후 강성민 변호사가 들어오면서 김유향 변호사는 독보적인 위치에서 내려와 서로 1타라인을 경쟁하게 되었다. 그래서 예비순환, 1순환 단권화 등의 기본강의는 내공이 깊고 책이 좋은 김유향 변호사로, 기록형 강의는 강성민 변호사로 섞어듣는 경우가 매우 많다. 심지어 어느 로스쿨 헌법 교수가 기록형을 강성민 변호사의 책대로 쓰면 점수 안 준다고 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5]
3.2. 5급공채 1차 헌법 강의
2019년부터 메가피셋[6]에서 강의하였고 5급 시장에서도 강의력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0년 대비 시험 직후에는 메가피셋에서 최원석과 더불어 돈이 아깝지 않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금동흠에 비하면 5급공채 1차시험의 특성에 비해 학문적으로 깊게 들어간다는 평가도 있기는 하다.2021년 5급공채 대비 강의를 기준으로 기본강의 12회, 핵심 압축 강의 8회를 진행하였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고 느껴 2022년 대비 강의부터는
2023년 2월 메가피셋과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메가피셋 역시 더 이상 5급 PSAT 대비 강의를 개설하지 않겠다고 공지하였다. 현재 타학원과 5급 대비 헌법 강의 개설을 위해 협의 중이며 본인은 계속하여 5급 대비 헌법 강의를 할 것이라고 하였다. 4월 11일 베리타스 법학원이 강성민 변호사를 영입하였음을 발표하였다. 금동흠 원장 대신 베리타스 법학원의 헌법 메인 커리큘럼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3.3. 공무원 행정법 및 경찰헌법 강의
2021년 3월 15일부터 2024년 6월까지 에듀윌 노량진학원에서 행정법 강의를 진행하였다.2021년 12월부터 프라임법학원에서 경찰간부헌법도 강의하고 있다.
4. 강의 및 교재 특징
아무래도 헌재 결정례에 정치와 관련된 이슈들이 많다보니, 과거 이슈는 물론이거니와 현재 쟁점이 되는 정치문제도 간단히 언급하기도 한다. 다만 어느 한 쪽 편을 들지 않으려 노력하는게 보이며, 단순히 수업시간에 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를 드는 것으로 보인다.그의 교재도 정선균의 출판사인 필통북스를 통해 출판되고 과거에는 아예 정선균 박사의 교재 이름을 본떠 <헌법 엑기스>, <헌법 핸드북> 등으로 이름을 지었다가, 2021년부터 헌법 엑기스라는 이름 대신 <시그니처 헌법>이라는 이름을 쓴다.[8]
5. 어록
6. 여담
- 야구 선수 노시환이랑 매우 닮았다.
- 21살 때 남북대학생상봉모임단에 참여한 적이 있다. 부산대 대표로 갔었다가 돌아온 뒤 수모를 당했다고 한다. 심지어 군복무 시절 기무사에서 자신의 관물대를 뒤진 일화도 있다고 수업시간에 이야기했다. 그 후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도 활동했으나, 현재는 운동권에서는 손 뗀 듯하다.
자본주의의 심장 메가에서 근무 하며 자낳괴가 되었다고 스스로 이야기했다.그 후 XXX 개새끼라 외치는게 킬포!
- 본인이 이 문서를 보았다. 인스타그램에 본 문서 캡쳐사진을 올리며 잘못된 정보를 수정해주기도 하였다.
- 아기공룡 덴버를 닮기도 했다.
- 시간적 한계로 썰을 많이 풀지는 않지만 그래도 수업 중 개그 포인트가 은근히 있고, 최신 트렌드에도 빠삭해 지루하지 않게 강의를 진행한다. 너 내 도도독이나 농협은행 드립을 친 적도 있지만 반응이 미지근해 재빨리 넘어가기도..
-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때 코로나 확진을 이유로 임용고시를 못 본 수험생들이 헌법재판소의 제10회 변호사시험 공고의 집행정지 인용결정을 계기로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려하자 이번 헌재 결정이 국가배상 소송에서 유리한 근거가 될 순 있지만, 이미 시험이 치러진 과거 시점의 일에 대해서는 소송 과정에서 공무원의 고의·과실 등을 입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 집행정지 인용결정을 지지하는 글도 남겼다.
- 2021년 1월에 실시한 제10회 변호사시험 공법기록형 출제는 범죄라고 단언하며 관련자들을 1.11일 형사고발할 것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로 밝혀졌다. 2019년 입법고시에서도 행정법 문제 관련 사건이 터져서 논란이 되었는데 그보다 더 크고 응시제한까지 있는 변호사시험에서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점에서 문제제기는 용기있는 행동임은 사실이다.[9] 더불어 제10회 변호사시험에서 법전 밑줄 관련 문제도 터졌는데 이와 관련해 법무부의 미숙한 대처를 비판하였다.
- 성대결절을 겪었다. 때문에 2022년 5월에 진행하는 핸드북 강의에서는 목이 크게 나빠진 상태였다. 다행히 여름에는 어느 정도 회복한 듯하나,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본인 말로는 일 중독이라고) 언제 악화할 지 모르는 상태.
- 미세먼지에 취약하다고 한다. 때문에 평소엔 자가용을 이용하지만 지하철을 타고 오는 경우에는 목 상태가 안 좋다고.
- 태아의 성감별 금지를 규정하고 있는 의료법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을 제기하여 위헌결정을 받았다. #
[1] 2022년 12월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밝힘[2] 변호사시험 석차가 72등이다.[3] 2020년 2학기에는 '법문서 작성'을 강의하였다.[4] 예전에는 민사법 기록형 책도 집필했으나, 이후 같은 학원의 정연석 변호사와 공저 형태로 바뀌더니, 더 나중에는 정연석 변호사 단독으로 집필하게 되면서, 강성민 변호사는 기록형에서도 완전히 공법 전담 강사로 자리 잡게 되었다.[5] 만일 그저그런 강사였으면 헌법 교수가 그런 이야기도 안 꺼낸다. 그만큼 강성민 변호사의 강의를 많이 보고 교재도 많이 본다는 증거이다[6] 이전에 헌법은 현 해커스 공무원의 박철한 강사가 강의했으나 학원과의 방향이 맞지 않고 수강생들 트렌드도 맞지 않아 중단했다[7] 사실 이 정도가 다른 헌법 강사들이 하는 정도이기는 하다.[8] 마침 정선균 박사도 기본서에 행정법 엑기스라는 이름 대신 행정법 강해라는 이름을 쓴다.[9] 보통 시험에서 시행처가 갑이고 수험생은 을이다. 시험 시행처 앞에서는 사실 강사도 갑이라고 하기는 힘들다. 강사와 수험생의 관계는 유동적일 수 있으므로 언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