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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30 14:12:33

가공낙원/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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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등장생물
2.1. 동물
2.1.1. 갯민숭달팽이를 닮은 생물2.1.2. 유영충2.1.3. 오리를 닮은 생물2.1.4. 맹관아2.1.5. 캄브리아기 생물을 닮은 생물2.1.6. 무법지대의 생물2.1.7. 광대판어2.1.8. 슬라임 형태의 생물2.1.9. 앞동산의 생물2.1.10. 의태형 포식 생물
2.2. 식물
2.2.1. 관용수2.2.2. 모방초2.2.3. 호호채
3. 기타

1. 개요

네이버 웹툰 가공낙원의 등장하는 낙원의 생물들을 정리해둔 문서로 생물들은 등장 순으로 정리해두었다.

2. 등장생물

2.1. 동물

2.1.1. 갯민숭달팽이를 닮은 생물

파일:낙원달팽이생물.png

낙원에 오게된 산호가 처음 밖에 나와서 만난 생물로 육감이 뛰어난 산호가 별다른 경계없이 덮썩 집어들어 만지는 등 크게 위협적인 생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배면에 다리로 보이는 관족이 여러개 달려있으며 불길한 낌새를 느낀 산호가 놓아주자 곧바로 도망친다.

2.1.2. 유영충

파일:유영충.jpg파일:유영충2.jpg

이름처럼 공중을 헤엄치듯 날아다니는 벌레로 사람만한 크기의 개체부터 수십미터나 되어보이는 거대한 개체까지 다양한 크기의 개체가 존재한다.

이녀석과 처음 조우한 산호는 위험을 느끼고 몸을 숨겨 조용히 지나갔지만 이후 다시 조우했을땐 리오베에게 순식간에 아작이 나거나 쓰레기를 밟고 옴짝달싹 못하는 산호를 습격하기도 하나 셰일의 칼아맞아 퇴치되는 등 공격적이지만 불가해는 물론 하늘의 은혜를 받은 애완 인간 기준으로도 크게 위협이 되지는 않는 모양.

여담으로 의외로 징그러운 외모와 달리 맛은 좋다고 하는데 아니스에 의하면 게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한다.

2.1.3. 오리를 닮은 생물

파일:낙원오리생물.png

정원을 해매던 산호 옆을 줄지어 지나가는 장면이 나온다.

2.1.4. 맹관아

파일:맹관아.png파일:맹관아2.jpg

물을 가득 저장한 공처럼 생긴 관용수의 뿌리 주변에 주둥이를 꽂아 물을 빨아먹는 생물로 뾰족한 주둥이는 마치 쐐기모양이라 뽑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 동안에는 공격 당해도 저항하지 못한다고 한다.

산호는 만져보곤 느낌이 이상하다고 평가했으며 맛은 닭고기와 비슷하다고 한다.

2.1.5. 캄브리아기 생물을 닮은 생물

파일:낙원생물.png

7화에서 사블레에게 다가가려다가 산호에게 제지당한 동물. 캄브리아기 생물과 유사하게 생겼다.

2.1.6. 무법지대의 생물

파일:무법지대공격동물.png

9화에서 무법지대 나무에 달라붙어있다가 촉수로 산호를 공격한 생물. 그러나 산호는 특유의 감 때문에 동식물의 약점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돌로 반격했고 결국 사라진다.[1]

2.1.7. 광대판어

파일:광대판어.png

실물이 아닌 판도라의 언급에 의해 등장했으며 낙원에 서식하는 물고기의 일종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광대판어에 익숙한 낙원의 사람들에게는 봉호의 얼굴이 이 물고기와 똑같이 보인다고 한다.

2.1.8. 슬라임 형태의 생물

파일:앞동산생물.png

19화에서 훈련을 위해 리오베와 산호가 앞동산에 들어가자마자 마주친 생물. 땅인줄 알았으나 살아있는 생물이었고 그 둘을 집어삼키려한다. 리오베의 말로는 보송한데 말랑하고 배는 끈거린다고. 마르다 만 찰흙같다고 한다.

2.1.9. 앞동산의 생물

파일:앞동산귀요미.png

위의 생물을 피해 산호가 피신한 굴안에 있는 벌레처럼 생긴 생물. 굴안에 굉장히 많은 수가 있으며 그 중 한마리는 아래의 의태생물에게 생기를 빨려버린다.

2.1.10. 의태형 포식 생물

파일:의태생물리오베.png파일:의태생물본모습.png
리오베로 의태한 모습 본모습

산호와 리오베가 수련하던 도중 구덩이 안에서 등장한 생물로 처음 산호에게 접근 하였을 땐 리오베로 의태한채로 접근하였으며 인간의 말을 이해하는 듯 산호와 대화로 잠시 상호작용 또한 했다.[2]

하지만 가짜임을 눈치챈 산호가 곧바로 도망치자 본모습을 드러내고 쫒아오며 돌기 같은 기관을 늘려 잡힌 생물의 체액을 빨아먹는다. 돌을 던져 공격해보았지만 표면이 두꺼워 통하지 않았고 구멍 안에 숨어있던 산호가 기습으로 밑면을 파해쳐 터뜨리자 죽고만다.

2.2. 식물

2.2.1. 관용수

파일:낙원정원수.png

낙원에 널려있는 하얀 구체로 그 정체는 불가해들이 관상용으로 쓰는 정원수라고 한다. 물을 잔뜩 저장하고 있어 야생동물이 잘 꼬인다고 한다.

2.2.2. 모방초

파일:모방초.jpg

잡초의 일종으로 집단 생활을 하는 생물로 의태하며 영역을 넓혀 간다고하며 헤르바에 의하면 너무 방치하면 너무 사람 같은 모습이 될 수 있어 적당히 흩어 놓는다고 한다.

2.2.3. 호호채

파일:호호채잎.png파일:호호채.png
꽃잎전체 모습
꽃의 일종으로 꽃잎은 점눈이 그려진 네모 딱지처럼 생겼다. 촉감이 좋아서 주무르면 기분이 안정되기 때문에 사블레가 좋아한다고 한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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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벨의 말에 의하면 확실하게 죽은 듯 하다.[2] 이때 왜 그러냐구우우라고 할 때 리오베의 뒷부분에 연체동물의 본체가 붙어있는 게 은근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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