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GA (R-18G 주의)BMS 링크
LeaF가 제작한 BMS 수록곡. BMSをたくさん作るぜ'23(BMS를 많이 만들자'23)이라는 BMS 이벤트에 제출했다.
특징으로는 248bpm에서 16비트, 64비트 이상의 박자를 이용한 킥 사운드를 이용해 감미로운 음을 표현했다는 점이며, 곡의 메인음을 담당하는 피아노가 4비트 이내로만 나온다는 점이다. 이 두 특징이 살려져 밝은 색채를 띄우는 게 특징.
BGA는 작곡가가 전에 만든 MARENOL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R-18G가 달린 만큼 혐오감을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
곡의 이름 命日을 어떻게 읽는지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BMS가 공개되면서 나오는 readme 파일에 명일 혹은 Meinichi로 읽으면 된다고 나온다.
2. 코멘트
"여행의 날에―――."
명일
명일
2.1. readme
처음뵙겠습니다. LeaF입니다.
『命日』은 「명일」 「Meinichi」라고 읽습니다
당신은 학생때, 졸업식 중간, 조례 중간, 수업 중간,
"만약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이면 어떻게 될까?"
라고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
이 곡으로 작곡 활동을 종료할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곡이에요.
하지만 결국 계속하고 있고 그냥 좋은 곡이 되었습니다.
곡의 근원이랄까 인스파이어는 합창곡 '떠나는 날에'입니다. 여행을 떠나는 날은 그런것 같아요(풍평피해)
제 곡 중에서도 (기술, 기교, 구성의 복잡함 등의 면에서) 굉장히 퀄리티가 낮은 곡입니다.
그걸 알고 있었지만, 굳이 학교의 합창곡 같은 분위기를 목표로 했습니다.
무료 음원 이런 거 있을 것 같네요. 무료게임 BGM 같은 느낌으로.
근데 왠지 이 곡은 스스로도 마음에 들어요.
곡의 높은 기술력과 추상적인 장점은 반드시 부합하지 않는다는 좋은 예시일 수 있겠네요.
곡 안에 전부 흰색 건반 음계밖에 안 나와요. 여기에 멜로디도 쉽게 부를 수 있는 편입니다.
그런 부분도 꽤 학교같은 분위기를 띠지만, 일본만의 감성일지도 모르죠.
가사 같은 거 붙여서 합창곡으로 하면 기가 막힐 정도로 어울릴 것 같아요.
한편으로 'Piano Ver.'는 장례식 같은 데서 틀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르 '브레이크코어 졸업송'은 더 직관적인 설명이 없을 정도로 쉽고, 단도직입적이라 마음에 듭니다.
아주 느린 멜로디와 어울리지 않는 굉장히 빠른 비트가 물과 기름같이 섞이지 않고 함께 흘러나오는 것 같은 곡입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코어 안에서도 어디까지나 졸업송이 메인으로 들리게 하기 위해 약간 가벼운 소리를 택했습니다.
곡 중에 킥이 굉장한 속도로는 울리는 이른바 엑스트라톤 지대가 있습니다만,
킥을 주파수 취급하여 삐- 하는 소리 자체가 베이스가 된 것이 조금 충격 포인트이므로 잘 들어 보세요.
난이도는 밸런스를 잡기 위해서 ☆9 이하의 저난이도는 드럼을 제거한(라고 해도 소리를 줄인것 뿐)
'Piano Ver.'로 되어 있습니다.
248 BPM의 드럼은 가만히 둬도 어려워지기에 그런 방법을 취했습니다.
졸업송이 잘 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겠네요.
'통상 Ver.'에서도 제대로 원곡대로 킥이 울리는 것은 사실 [HYPER]의 1보면뿐입니다.
(딱 놓으면 엉뚱한 일이 생기기 때문에)
모두 괴물 전용 난이도처럼 되어 있습니다만, 곡이 곡인지라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ANOTHER] 악보는 어쩌면 LeaF 중에서는 최고 난이도네요.
발광 패턴은 fuko님과 tyrcs님에게 부탁했습니다!
[INSANE] 패턴은 알맞게 즐길 수 있는 패턴을 잘하는 fuko님께,
[///] 패턴은 tyrcs님께 부탁했습니다.
최상위 패턴은 ★★7/st11 등의 말도 안 되는 난이도로 되어 있습니다.(클리어가 1명 있으면 되는 정도)
영상은 melunia님께 의뢰했습니다!
「졸업식의 영상과 같은 분위기」, 「R-18G」라는,
곡만큼이나 양극단적인 뮤비를 부탁드렸어요.
흔히 말하는 무서운 계열이지만, 본 곡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마음껏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동 이벤트 참가중인 『Verlesq』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담입니다만, 저쪽은 곡 전개가 너무 빨라서 2분이 굉장히 긴데
여기 命日은 곡 전개가 너무 느려서 순식간에 2분 30초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Verlesq'를 더 어렵게 만들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게 더 어려워졌습니다.
등록기한까지 시간이 없기 때문에 LeaF의 코멘트만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はじめまして、LeaFです。
『命日』は「めいにち」「Meinichi」と読みます
あなたは学生の時、卒業式の最中、朝礼の最中、授業中、
「もし今この場にいる全員を殺したらどうなるのか」
と少しでも考えた事はありませんか?
本曲『命日』で作曲活動を終了するつもりで制作していました。
とても気に入っている曲です。
しかし、結局継続する事になったのでただの良い曲になりました。
曲の元ネタというかインスパイアは合唱曲『旅立ちの日に』です。旅立ちの日ってそういうことらしい(風評被害)
LeaFの曲の中でも(技術・技巧・構成の複雑さなどの意味で)とてもクオリティが低い曲です。
そういう自覚があって作っていますが、あえて学校の合唱曲のような雰囲気を目指しました。
フリー音源とかにありそうですね。フリーゲームのBGMとかにありそう。
でもなぜかこの曲は自身でとっても気に入っています。
曲の技術力の高さと抽象的な良さは必ずしも合致しない良い例かもしれません。
曲中に全て白鍵盤の音階しか出てきません。しかもメロディも簡単に歌える音域に収まっています。
そういうとこあたりもかなり学校を想起させるものになっていますが、日本独自の感覚かも。
歌詞とかつけて合唱曲にすると素晴らしいくらい合うと思います。
他にも『Piano Ver.』は葬式とかで流しても良さそうな曲だと思います。
ジャンル「ブレイクコア卒業ソング」というこれ以上分かりやすい説明が存在しないくらいわかりやすく、単刀直入で気に入っています。
すごく遅いメロディと不釣り合いなすっごく早いビートが、水と油で分離しながら一緒に流れているような曲です。
とはいえブレイクコアの中でもあくまで卒業ソングがメインを張れるようにするためやや軽めの音にしました。
曲中にキックが凄まじい早さでは鳴るいわゆるエクストラトーン地帯がありますが、
キックを周波数扱いしてビーーーという音自体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のがちょっと衝撃ポイントなのでよく聴いてみましょう。
難易度はバランスをとるために☆9以下の低難易度はドラム無しアレンジ(といっても音を減らしただけ)
「Piano Ver.」になっています。
248BPMのドラムを置いただけで難易度が跳ね上がってしまうのでそのような方法をとりました。
しっかり卒業ソングになっ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ね。
「通常Ver.」でもちゃんと原曲通りにキックが鳴るのは実は[HYPER]の1譜面だけです。
(きっちり置くと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るため)
どれもバケモノ専用難易度みたいになっていますが、曲が曲なのでこれでピッタリだと思っています。
[ANOTHER]譜面はもしかしたらLeaFの中では最高難易度ですね。
発狂譜面はfukoさんとtyrcsさんにお願いしました!
[INSANE]譜面は程よく楽しめる譜面が得意なfukoさんに、
[///]譜面はtyrcsさんにお願いしました。
一番上は★★7/st11とかいうとんでも難易度になっています。(クリアが1人いればいい程度)
映像はMeluniaさんに依頼しました!
「卒業式の映像のような空気」「R-18G」という、
曲と同じくらい二極を併せ持ったMVをお願いしました。
俗にいう怖い系ですが、本曲で表現したかったことは存分に伝わると思います。
改めて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同イベント参加中の『Verlesq』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余談ですがあちらは曲展開が早すぎて2分がものすごく長いのに
こちら『命日』は曲展開が遅すぎてあっという間に2分30秒が過ぎます。
そして『Verlesq』の方が難しい曲として作ったのに、明らかにこっちの方が難しくなってしまった。
登録期限まで時間が無いのでLeaFのコメントのみ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命日』은 「명일」 「Meinichi」라고 읽습니다
당신은 학생때, 졸업식 중간, 조례 중간, 수업 중간,
"만약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이면 어떻게 될까?"
라고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
이 곡으로 작곡 활동을 종료할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곡이에요.
하지만 결국 계속하고 있고 그냥 좋은 곡이 되었습니다.
곡의 근원이랄까 인스파이어는 합창곡 '떠나는 날에'입니다. 여행을 떠나는 날은 그런것 같아요(풍평피해)
제 곡 중에서도 (기술, 기교, 구성의 복잡함 등의 면에서) 굉장히 퀄리티가 낮은 곡입니다.
그걸 알고 있었지만, 굳이 학교의 합창곡 같은 분위기를 목표로 했습니다.
무료 음원 이런 거 있을 것 같네요. 무료게임 BGM 같은 느낌으로.
근데 왠지 이 곡은 스스로도 마음에 들어요.
곡의 높은 기술력과 추상적인 장점은 반드시 부합하지 않는다는 좋은 예시일 수 있겠네요.
곡 안에 전부 흰색 건반 음계밖에 안 나와요. 여기에 멜로디도 쉽게 부를 수 있는 편입니다.
그런 부분도 꽤 학교같은 분위기를 띠지만, 일본만의 감성일지도 모르죠.
가사 같은 거 붙여서 합창곡으로 하면 기가 막힐 정도로 어울릴 것 같아요.
한편으로 'Piano Ver.'는 장례식 같은 데서 틀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르 '브레이크코어 졸업송'은 더 직관적인 설명이 없을 정도로 쉽고, 단도직입적이라 마음에 듭니다.
아주 느린 멜로디와 어울리지 않는 굉장히 빠른 비트가 물과 기름같이 섞이지 않고 함께 흘러나오는 것 같은 곡입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코어 안에서도 어디까지나 졸업송이 메인으로 들리게 하기 위해 약간 가벼운 소리를 택했습니다.
곡 중에 킥이 굉장한 속도로는 울리는 이른바 엑스트라톤 지대가 있습니다만,
킥을 주파수 취급하여 삐- 하는 소리 자체가 베이스가 된 것이 조금 충격 포인트이므로 잘 들어 보세요.
난이도는 밸런스를 잡기 위해서 ☆9 이하의 저난이도는 드럼을 제거한(라고 해도 소리를 줄인것 뿐)
'Piano Ver.'로 되어 있습니다.
248 BPM의 드럼은 가만히 둬도 어려워지기에 그런 방법을 취했습니다.
졸업송이 잘 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겠네요.
'통상 Ver.'에서도 제대로 원곡대로 킥이 울리는 것은 사실 [HYPER]의 1보면뿐입니다.
(딱 놓으면 엉뚱한 일이 생기기 때문에)
모두 괴물 전용 난이도처럼 되어 있습니다만, 곡이 곡인지라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ANOTHER] 악보는 어쩌면 LeaF 중에서는 최고 난이도네요.
발광 패턴은 fuko님과 tyrcs님에게 부탁했습니다!
[INSANE] 패턴은 알맞게 즐길 수 있는 패턴을 잘하는 fuko님께,
[///] 패턴은 tyrcs님께 부탁했습니다.
최상위 패턴은 ★★7/st11 등의 말도 안 되는 난이도로 되어 있습니다.(클리어가 1명 있으면 되는 정도)
영상은 melunia님께 의뢰했습니다!
「졸업식의 영상과 같은 분위기」, 「R-18G」라는,
곡만큼이나 양극단적인 뮤비를 부탁드렸어요.
흔히 말하는 무서운 계열이지만, 본 곡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마음껏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동 이벤트 참가중인 『Verlesq』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담입니다만, 저쪽은 곡 전개가 너무 빨라서 2분이 굉장히 긴데
여기 命日은 곡 전개가 너무 느려서 순식간에 2분 30초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Verlesq'를 더 어렵게 만들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게 더 어려워졌습니다.
등록기한까지 시간이 없기 때문에 LeaF의 코멘트만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はじめまして、LeaFです。
『命日』は「めいにち」「Meinichi」と読みます
あなたは学生の時、卒業式の最中、朝礼の最中、授業中、
「もし今この場にいる全員を殺したらどうなるのか」
と少しでも考えた事はありませんか?
本曲『命日』で作曲活動を終了するつもりで制作していました。
とても気に入っている曲です。
しかし、結局継続する事になったのでただの良い曲になりました。
曲の元ネタというかインスパイアは合唱曲『旅立ちの日に』です。旅立ちの日ってそういうことらしい(風評被害)
LeaFの曲の中でも(技術・技巧・構成の複雑さなどの意味で)とてもクオリティが低い曲です。
そういう自覚があって作っていますが、あえて学校の合唱曲のような雰囲気を目指しました。
フリー音源とかにありそうですね。フリーゲームのBGMとかにありそう。
でもなぜかこの曲は自身でとっても気に入っています。
曲の技術力の高さと抽象的な良さは必ずしも合致しない良い例かもしれません。
曲中に全て白鍵盤の音階しか出てきません。しかもメロディも簡単に歌える音域に収まっています。
そういうとこあたりもかなり学校を想起させるものになっていますが、日本独自の感覚かも。
歌詞とかつけて合唱曲にすると素晴らしいくらい合うと思います。
他にも『Piano Ver.』は葬式とかで流しても良さそうな曲だと思います。
ジャンル「ブレイクコア卒業ソング」というこれ以上分かりやすい説明が存在しないくらいわかりやすく、単刀直入で気に入っています。
すごく遅いメロディと不釣り合いなすっごく早いビートが、水と油で分離しながら一緒に流れているような曲です。
とはいえブレイクコアの中でもあくまで卒業ソングがメインを張れるようにするためやや軽めの音にしました。
曲中にキックが凄まじい早さでは鳴るいわゆるエクストラトーン地帯がありますが、
キックを周波数扱いしてビーーーという音自体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のがちょっと衝撃ポイントなのでよく聴いてみましょう。
難易度はバランスをとるために☆9以下の低難易度はドラム無しアレンジ(といっても音を減らしただけ)
「Piano Ver.」になっています。
248BPMのドラムを置いただけで難易度が跳ね上がってしまうのでそのような方法をとりました。
しっかり卒業ソングになっ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ね。
「通常Ver.」でもちゃんと原曲通りにキックが鳴るのは実は[HYPER]の1譜面だけです。
(きっちり置くと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るため)
どれもバケモノ専用難易度みたいになっていますが、曲が曲なのでこれでピッタリだと思っています。
[ANOTHER]譜面はもしかしたらLeaFの中では最高難易度ですね。
発狂譜面はfukoさんとtyrcsさんにお願いしました!
[INSANE]譜面は程よく楽しめる譜面が得意なfukoさんに、
[///]譜面はtyrcsさんにお願いしました。
一番上は★★7/st11とかいうとんでも難易度になっています。(クリアが1人いればいい程度)
映像はMeluniaさんに依頼しました!
「卒業式の映像のような空気」「R-18G」という、
曲と同じくらい二極を併せ持ったMVをお願いしました。
俗にいう怖い系ですが、本曲で表現したかったことは存分に伝わると思います。
改めて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同イベント参加中の『Verlesq』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余談ですがあちらは曲展開が早すぎて2分がものすごく長いのに
こちら『命日』は曲展開が遅すぎてあっという間に2分30秒が過ぎます。
そして『Verlesq』の方が難しい曲として作ったのに、明らかにこっちの方が難しくなってしまった。
登録期限まで時間が無いのでLeaFのコメントのみ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3. BMS
곡명 | 命日 |
장르 | BREAKCORE 卒業ソング |
BPM | 248 |
작곡가 | LeaF |
BGA | melunia |
BGA 형식 | WMV/MP4 BGA |
Extended | - |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 ||||||||||||
BEGINNER | NORMAL | HYPER | ANOTHER | INSANE | /// | |||||||
7K | ☆9 | 960 | ☆12 | 1647 | ★19 | 2477 | ★25 | 3152 | ★27 | 3963 | ||
Piano Ver. | ||||||||||||
☆1 | 214 | ☆3 | 347 | ☆7 | 766 |
3.1. 차분
발광 BMS 난이도 체계 | |||||
차분명 | 발광 난이도 | 노트 수 | 판정 | 차분 제작자 | 참고 |
INSANE | dy2 | 3152 | EASY | fuko | 동봉 패턴, Dystopia |
/// | ★★6, dy6 | 3963 | EASY | tyrcs | 동봉 패턴 오버조이, Dystopia |
/// 패턴 영상.
==# Milthm #==
해금 연출 및 Sprinkle 플레이 영상. 4분 12초 참조
비상용 리듬게임 Milthm의 프롤로그 챕터 중 마지막 히든곡으로 나온다.
Clear:엑스트라 난이도에서 인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인 12를 배정받았다.
Clear 난이도 (12) ALL PERFECT (Max-16) 영상.
Clear 난이도에서 BMS의 패턴을 위시한 듯한 따닥이 패턴, 16비트 연타 등이 들어가 있으며, 초반의 롱잡 패턴은 Milthm의 롱노트 매커니즘을 모른다면 노트를 놓치기 쉽고 8비트•16비트 연타 패턴도 248BPM의 고BPM 곡이니만큼 체력이 굉장히 요구된다.
단순히 빠른 것뿐만 아니라 박자와 노트 배치 또한 까다롭기 때문에 풀콤도 올퍼펙도 상당히 어렵다.
4. 여담
- 작곡가인 LeaF 본인이 코멘트에도 썼듯이 퀄리티가 그의 다른 곡들보다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공개됐을 때 동인 음악 마이너 갤러리 등의 커뮤니티에서 말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