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게임에 빙의한 전직 용사 | |
장르 | 게임빙의, 후회, 하렘, 성인 |
작가 | 르닉 |
출판사 | 노벨피아 |
연재처 | 노벨피아 ▶ 원스토리 ▶ |
연재 기간 | 2021. 12. 03. ~ 2022. 11. 14.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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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게임빙의물 웹소설. 작가는 르닉.2. 줄거리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1년 12월 3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2022년 11월 4일, 238화로 완결됐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ntr 게임에 빙의한 전직 용사/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 프롬 왕국(프로나 왕국)[1]
클라우드, 네리아, 에리, 오필리아의 출신지. 드넓은 곡창지대와 평화로운 국가기조로 알려져 있다. 약소국이라고는 하나, 왕성 지하에는 전대 용사들이 비밀리에 자신의 영혼을 봉인한 영혼석이 존재해 작정하면 최소 용사급 이상의 강자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왕국 남부는 올레르 공작가가 태반을 영향력이 미친다고 할 정도로 올레르 공작가의 권역이었으나, 수도와 왕가가 전멸한 이후 카르타 왕국을 등에 업고 나라를 팔아넘기려다가 클라우드에 의해 대대적인 숙청이 벌어지면서 올레르 공작가는 크게 약체화한다.
- 알리티아 왕국
기스의 출신지. 유흥과 범죄로 부패한 막장국가. 사독회라는 암흑가 조직이 나라를 장악한 상태. 막장도가 상상을 초월해서 아무 여관이나 들어가면 그 여관 주인이 외지인 상대로 강도짓을 벌이는 게 흔할 정도다.
- 카르타 왕국
로리안이 왕세자로 있는 나라. 강력한 기사를 배출하는 기사강국이다. 로리안의 지속적인 트롤링과 패배로 국내의 젊은 인재들이 다수 죽거나, 프로나 공략에 실패하는 등 갖가지 실패를 겪다가 기어이 로리안이 죽고 만 후 크게 혼란스러운 상태.
- 폴리치아 공국
제국의 북부에 위치한 국가. 본래 야만족들이 살았으나 한 강력한 족장이 통합해 공왕 직위를 얻어내고, 몸은 약했으나 지혜로운 그 아들이 2대 공왕으로서 체계를 잡아서 나라로 만들었다. 3대 대공은 레슬리.
- 제국
대륙의 중심부를 차지한 강국. 발달한 기술문화와 지정학적 유리함으로[2] 대륙 제일의 국력을 가지고 있다. 프릴리테 공녀는 이 제국에서도 세 손가락에 드는 대귀족인 공작가의 유일한 공녀로 후계자다.
- 용사
폴리치아 공국을 제외한 프로나, 알리티아, 카르타, 제국에서 한명씩 선택받는 존재. 이들은 끝이 없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인간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질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4명이 힘을 모아 마왕을 억제하기 위해 탄생한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각국 군사력의 상징적인 존재이기도 하기에 용사가 없어진다면 밸런스가 무너져 전쟁이 일어날 우려도 있다고 한다.[3]
그러나 레벨 설정이 있어도 힘은 레벨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기에 기술과 단련도 중요하다. 클라우드만 해도 싸움 좀 하는 병사 수준에 불과한 스탯으로도 홉고블린들 4마리나, 암살집단 수십 명을 상대로 무쌍을 찍을 정도의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6. 인기
2022년 6월 기준으로 선호작 3만 5천 돌파. 조회수 6백만 돌파, 추천 44만을 돌파한 인기작이다.조회수 천만을 돌파하면서 '천만의 선택!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7. 기타
- 작가 '르닉'은 이세계 무공 암살자[4]라는 유료작을 공지없이 연중한 이력이 있다. 연중해놓고 다른 작품을 시작했기에 작가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해당 작품의 경우 무료로 연재되던 동명의 작품[5]을 리메이크하여 플러스 작품으로 다시 연재한 것이었다.
- 노벨피아의 웹만화 '천일노벨'에서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