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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20 01:23:26

music box dancer


파일:musicboxdancer악보.jpg

1. 개요

캐나다의 피아노 아티스트인 프랭크 밀스[1](Frank Mills)의 피아노 솔로 연주곡.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아르페지오 피아노 테마를 특징으로 하며, 오르골 멜로디를 닮은 듯한 리듬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악기들이 대위법 멜로디를 연주하고, 가사가 없는 후렴구가 함께 어우러진다.

자신의 6살 난 딸이 망가진 오르골을 들고 울고 있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서 작곡한 곡이라고 한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살고 있는 DJ 데이브 와츠가 이 음악을 마음에 들어해서 이 음악으로 방송을 했다고 한다.

1978년에 라디오 프로모션을 위해 싱글을 발매했을 때, 유럽과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었고, 1979년에 캐나다와 미국에서 대히트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사랑의 오르골[2](愛のオルゴール)이라는 제목으로도 바꾼 적 있었다.

일본의 가수 사코 미치요, 타카다 미즈에가 커버하고 이 곡에 사이토 히토코가 일본어 가사를 붙인 커버곡도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MBC 뉴스데스크 일기예보에 절찬리에 쓰였던[3] 같은 작곡가의 The Happy Song과 인지도와 비슷하거나 이보단 조금 떨어지지만 이 음악도 시계 알람음[4] 등 이곳저곳에서 BGM으로 쓰여서 유명하다.


[1] 1942년 6월 27일생.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출신.[2] 곡 제목의 뮤직박스가 오르골을 뜻해서 제목이 그렇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3] 김동완(1935)이 진행했던 연간이다.[4] 파일:kappaclockloveorgel.jpg특히 카파 시계 t664 모델의 시계에서 알람 소리로 이 곡을 들을 수 있다. 사진의 시계가 바로 카파 t664 모델의 시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