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iPhone 13 mini
1. 개요
Apple이 2021년 9월 15일에 공개한 iOS 스마트폰인 iPhone 13 mini | 13 | 13 Pro | 13 Pro Max가 공개되기 직전까지 관련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각종 루머를 정리한 문서.2. 공개 전 루머
2.1. 2020년
- 2020년 11월 7일, Apple 전문 분석가 궈밍지의 주장에 따르면 iPhone 13 mini, iPhone 13,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 총 4종의 모델로 출시되며, 카메라의 업그레이드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 2020년 11월 10일, 국내 IT 매체 ‘디 일렉’에 따르면 2021년 출시되는 iPhone의 최소 2개 모델에 LTPO OLED 디스플레이가 채택될 것이며, 이 정보가 맞다면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 모델에 120Hz 가변 주사율이 가능한 ProMotion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 2020년 11월 17일, Apple 전문 분석가 궈밍지의 주장에 따르면 iPhone 13 시리즈에는 ‘소프트 보드 배터리’라는 기술을 탑재하여 배터리의 크기가 더 작아질 수 있다고 한다. 이 경우 셀의 밀도가 개선되어 용량은 유지하되 크기를 줄이거나 용량을 늘리되 크기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 2020년 11월 19일, 국내 IT 매체 디 일렉에 따르면 '중국의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iPhone용 OLED 패널에 대한 Apple의 테스트에서 탈락했으며, 이로써 iPhone 13의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 또는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것이 유력하다’고 한다.
- 2020년 12월 20일, BIZCHINA의 보도에 따르면 iPhone 13 시리즈의 노치가 줄어들고 LiDAR 스캐너 탑재 라인업이 확대될 것이라고 한다.
- 2020년 12월 30일, 국내 IT매체 전자신문은 iPhone 13 시리즈 중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 라인업에 국내 디스플레이의 LTPO OLED가 탑재되어 가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나머지 iPhone 13, iPhone 13 mini에는 LTPS OLED가 탑재될 것이라 밝혔다.
2.2. 2021년
- 2021년 1월 17일, 일본의 블로거 맥 오타카라의 주장에 따르면 4종의 iPhone 모두 0.26mm씩 두께가 증가하고, 카메라 디자인은 렌즈를 모두 덮는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iPhone 13 Pro와 iPhone 13 Pro Max 모두 카메라 모듈 크기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 2021년 1월 18일,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가칭 iPhone 13의 명칭은 ‘iPhone 12s’가 될 것이며,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 밝혔으며, Lightning 커넥터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궈밍지의 예상에 따르면 앞으로도 Apple이 iPhone에 Lightning을 포기할 가능성은 없다고 한다.
- 2021년 1월 20일, 궈밍지의 주장에 따르면 Apple은 발열 해소를 위해 ‘iPhone용 베이퍼 챔버 시스템’을 테스트 중이며, 2021년에 출시되는 iPhone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이번 아이폰에 AOD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AOD와 향상된 칩셋 등의 영향인지 13시리즈는 모두 배터리의 용량 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1] 그러나 디스플레이 상의 지문인식 기능은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1월 21일, 대만의 IT 매체 ‘디지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iPhone 13에는 새롭게 설계된 Face ID 모듈이 탑재되며, 후면 LiDAR 스캐너와 같은 모듈에 투광 일루미네이터와 같은 모듈을 통합하여 노치의 크기가 줄어들 것이고, iPhone 13 Pro에는 전작인 iPhone 12보다 해상력이 뛰어난 소니의 이미지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 밝혔다.
- 2021년 1월 27일, IT매체 MacRumors의 바클레이즈 영국 투자은행 보고서 인용보도에 따르면 Apple이 올해 출시할 iPhone 13에 Wi-Fi 6E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 2021년 1월 30일, 월 스트리트 저널의 조아나 스턴의 보도에 따르면, Apple은 iPhone 13에 탑재될 스크린 내장 지문인식 센서를 개발 중이라 밝혔으며, 광학식 지문인식 방식을 테스트 중이라 밝혔다.
- 높은 확률로 LTPO 디스플레이와 함께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 한정으로 120Hz의 주사율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 RAM은 전작과 같이 기본 모델은 4 GB, Pro 모델은 6 GB RAM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에 스마트폰 최초로 1TB 저장용량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 8월 28일, Gizchina에 따르면 프로 라인업에서 256GB 옵션이 빠지고 512GB의 가격이 600위안(약 10만원) 인하된다고 한다. 또한 프로 라인업에 1TB 옵션이 추가되며 가격은 프로 13299위안[4], 프로 맥스 14099위안[5]이라고 한다.
- 한국 시간으로 9월 8일 새벽 1시경에 발송된 Apple Event 초대장 홀로그램 등을 통해 보이는 애니메이션으로 Always-On Display(AOD) 기능이 탑재되는 것으로 유추되고 있다.
- 2021년 9월 12일 국내 IT매체 ‘전자신문’은 iPhone 13의 1차 출시국 발매일을 2021년 9월 24일로, 국내 출시는 2021년 10월 1일이 될 거라는 소식을 전했다. # 이와 함께 한국이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된 이유를 사전예약 기간이 추석 연휴와 겹쳤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 위성통신을 통해 구조대에 비상연락을 할 수 있게끔 한다는 루머가 존재한다.
[1] iPhone 13 mini: 2,406mAh (전작 2,227mAh)
iPhone 13 및 iPhone 13 Pro: 3,095mAh (전작 2,815mAh)
iPhone 13 Pro Max: 4,352mAh (전작 3,687mAh)[2] 애플은 가격 인상 이전 미리 1억대 가량 부품을 공급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가격 인상은 7nm 공정 이상이기 때문에 5nm+ 공정을 사용하는 아이폰 13은 가격 인상에 해당되지 않을 수 있다.[3] 한 IT 매체에서 아이폰 13 시리즈의 중국 가격을 유출하였는데, 유출된 가격은 12 시리즈와 모두 동일하였다.[4] 한화 약 240만원[5] 한화 약 255만원
iPhone 13 및 iPhone 13 Pro: 3,095mAh (전작 2,815mAh)
iPhone 13 Pro Max: 4,352mAh (전작 3,687mAh)[2] 애플은 가격 인상 이전 미리 1억대 가량 부품을 공급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가격 인상은 7nm 공정 이상이기 때문에 5nm+ 공정을 사용하는 아이폰 13은 가격 인상에 해당되지 않을 수 있다.[3] 한 IT 매체에서 아이폰 13 시리즈의 중국 가격을 유출하였는데, 유출된 가격은 12 시리즈와 모두 동일하였다.[4] 한화 약 240만원[5] 한화 약 25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