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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로우 프로젝트의 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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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 |
가수 | Lia[1] |
작곡가 | |
작사가 | |
영상 | [2] |
페이지 | [3] / [A] / [A] |
투고일 | 2014년 6월 13일 |
주인공 | '''''' |
카게프로의 수록곡 | ||||
투고 순서 | ||||
daze | → | days | → | RED |
애니메이션 OST | ||||
daze | → | days | → | 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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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외톨이의 세계에서」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애니메이션 메카쿠시티 액터즈의 엔딩 테마로, TV판 숏버전이 먼저 공개되고 2014년 6월 13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진(자연의 적P)가 PV 풀버전을 업로드하였다. 2. 상세
히요리가 전철에 앉아 있는 장면으로 시작. 중간에 창문밖에 아야노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잔잔하고 기승전결이 좋은 노래. 그것도 1절만에... 히요리가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 단원들이 하나씩 늘어난다. 그리고 엔딩 영상 마지막에서 히요리만 빼고 다시 사라진 뒤 히요리도 사라지며 끝이 난다.단원 등장 순서는 다음과 같다.
<rowcolor=#fff> 자고 있는 사람 | → | 앞에 서 있는 사람 | 해당 없음 |
히요리 | |||
아야노[6][7] | |||
히비야 | |||
코노하 | 신타로 & 에네 | ||
모모 | |||
마리 | 세토 | ||
키도 | 카노 |
서로 깊게 관련이 있
아야노가 살아있었다면 신타로는 아야노 앞에 섰을 것이다.
애니판에서는 히요리가 주가 되어 히요리의 곡이라고 생각되었으나, 투고판에서는 아자미의 곡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만 인터뷰에서 아이의 테마이면서 메두사의 테마라 언급된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두명 모두의 곡.[8] 중간에 아자미가 츠키히코와 시온과 헤어지게 되어 괴로워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아자미가 달력을 보며 웃는 부분이 있는데 [9] 8월 15일에 하트 모양이 그려져있다. 이것도 떡밥일지도.[10]
아자미가 계속 눈을 감았다 떴다 하는 것은 소설에서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면 세상이 또 다시 변해있다' 부분을 표현한 것일수도 있다.
3. 영상
YouTube(TV size) |
YouTube(Full Ver.) |
[nicovideo(sm23769997, width=640, height=360)] |
니코니코 동화(Full Ver.) |
4. 미디어 믹스
4.1. 앨범 수록
<colbgcolor=#0097de><colcolor=#fff> 번역명 | daze/days | |
원제 | ||
트랙 | 02 | 04 | 06 | |
발매일 | 2014년 6월 18일 | |
링크 | [11] / [12] / [13] |
5. 가사
意味のないままで |
이미노나이마마데 |
의미도 없는 채로 |
時間は過ぎて |
지칸와스기테 |
시간은 지나고 |
理解しようとして |
리카이시요-토시테 |
이해하려고 했을 때 |
気付いた |
키즈이타 |
눈치 챘어 |
遠く離れた笑い声がもう |
토오쿠하나레타와라이코에가모- |
멀리 떨어져버린 웃음소리가 이젠 |
どこにも聞こえない |
도코니모키코에나이 |
어디서도 들리지 않아 |
涙が落ちる |
나미다가오치루 |
눈물이 떨어져 |
これが未来だと言うならいっそ |
코레가미라이다토이우나라잇소 |
이게 미래라고 말한다면 차라리, |
遣り切れない明日を手放して |
야리키레나이아스오테바나시테 |
감당할 수 없는 내일에서 손을 놓고 |
声の聞こえない場所に |
코에노키코에나이바쇼니 |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장소에서 |
一人で居よう |
히토리데이요오 |
혼자서 있자 |
暮れる世界の涙を知って |
쿠레루세카이노나미다오싯테 |
저무는 세상의 눈물을 알고 |
溢れ出す理不尽を数えても |
아후레다스리후진오카조에테모 |
흘러넘치는 불합리를 세어보아도 |
こんな日々を |
콘나히비오 |
이런 날을 |
送る意味は |
오쿠루이미와 |
보내는 의미는 |
きっと見つけられないな |
킷토미츠케라레나이나 |
분명, 찾을 수 없겠지 |
時間は進み |
지칸와스스미 |
시간은 지나가고 |
時計の針は止まるの |
토케이노하리와토마루노 |
시계의 바늘은 멈추는 걸 |
同じように何度も |
오나지요-니난도모 |
똑같이 몇 번이고 |
笑顔のない日々に |
에가오노나이히비니 |
웃음이 없는 날들에 |
闭(閉)じ篭っても |
토지코못테모 |
틀어 박혀보아도 |
意味がないことに |
이미가나이코토니 |
의미가 없다는 것을 |
気付いてるんでしょう |
키즈이테룬데쇼- |
눈치 채고 있는 거겠지 |
あの日訊ねた |
아노히타즈네타 |
그 날 물어보았던 |
言葉の意味は |
코토바노이미와 |
말의 의미는 |
もう知ることが出来ないのに |
모-시루코토가데키나이노니 |
이젠 알 수가 없는데 |
もうやめて |
모-야메테 |
이젠 그만둬 |
痛くて痛くて |
이타쿠테이타쿠테 |
아파서, 아파서 |
堪らない |
타마라나이 |
참을 수 없어 |
涙も枯れてしまう程に |
나미다모카레테시마우호도니 |
눈물도 말라버릴 정도로 |
消えてしまう程に |
키에테시마우호도니 |
사라져버릴 정도로 |
「これが未来だと言うなら、ずっと |
코레가미라이다토이우나라 즛토 |
「이것이 미래라고 한다면, 계속 |
あのままで居たかった」 だなんて |
아노마마데이타캇타 다난테 |
그 시절에 남고 싶었어」 라며 |
声も聞こえない場所で |
코에모키코에나이바쇼데 |
소리도 들리지 않는 장소에서 |
一人泣いても |
히토리나이테모 |
혼자서 울어도 |
暮れる世界は誰かをそっと |
쿠레루세카이와다레카오솟토 |
저무는 세계가 누군가를 살짝 |
抱きしめることなんてしないから |
다키시메루코토난테시나이카라 |
안아주는 것 따윈 하지 않으니까 |
こんな日々は |
콘나히비와 |
이런 날은 |
捨ててしまおう |
스테테시마오- |
버려버리자 |
そして未来も世界も呪って |
소시테미라이모세카이모노롯테 |
그리고 미래도 세계도 저주하며 |
遣り切れない明日も手放して |
야리키레나이아스모테바나시테 |
감당할 수 없는 내일에서 손을 떼고 |
声の聞こえない場所に |
코에노키코에나이바쇼니 |
소리도 들리지 않는 장소에서 |
一人で居よう |
히토리데이요- |
혼자 있자 |
暮れる未来が何処かでそっと |
쿠레루미라이가도코카데솟토 |
저무는 미래가 어디선가 살짝 |
音もなく理不尽に果てるのを |
오토모나쿠리후진니하테루노오 |
소리도 없이 불합리에 끝나는 것을 |
夢の中で |
유메노나카데 |
꿈 속 에서 |
願う日々が |
네가우히비가 |
바라는 날들이 |
明日終りますように |
아시타오와리마스요-니 |
내일 끝나기를 |
意味もないままで |
이미모나이마마데 |
의미도 없는 채로 |
時間は過ぎた |
지칸와스기타 |
시간은 지났어 |
誰も気付かないまま |
다레모키즈카나이마마 |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 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