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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31 13:03:51

Xbox Games Showcase/2026년


1. 개요2. 방송 일시3. 한국어 동시 중계4. 공개 전 정보5. 공개 내용
5.1. 엑스박스 게임즈 쇼케이스 20265.2. 기어스 오브 워: E-Day 다이렉트
6. 반응

1. 개요

파일:showcasex026.jpg

한국 시각으로 2026년 6월 8일 진행된 2026년도 Xbox Games Showcase.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었는데 엑스박스 25주년을 기념하려는 차원인지 Xbox(1세대)의 디자인을 따왔다.

2. 방송 일시

한국 시각으로 2026년 6월 8일 월요일 오전 2시에 진행된다. 쇼케이스 종료 후 기어스 오브 워: E-Day의 게임 심층분석 다이렉트 방송이 예정되어있다. LiVE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Xbox Games Showcase 2026 공식 사이트

3. 한국어 동시 중계


4. 공개 전 정보

아직까지 별다른 루머가 나온게 없는데도 연초부터 역대급 설레발이 나오고 있다. 사실 이렇게 된 이유가 올해는 엑스박스 25주년, 블리자드 35주년, 베데스다 40주년이라 기대를 안하고 싶어도 다들 '분명 큰 게 올것이다'며 잔뜩 기대하는 눈치다.

실제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월부터 2026년 블리즈컨에 큰 게 올것이라며 열심히 분위기 띄우기에 들어갔고, 엑스박스 간부들은 엑스박스 25주년 기념행사를 별도로 개최할 것이란 떡밥을 던지기도 하는 등 2026년 엑박쇼가 전부 담지 못 할 만큼 엄청난 양의 발표가 올해 쌓여있을 것이란 기대를 품게 만들고 있다. 올해 엑박쇼는 방대한 포트폴리오 중 고작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 3월에 진행된 파트너 프리뷰 쇼케이스도 생각보다 알찬 게임패스 라인업 덕분에 호평이었단걸 생각하면 일단 올해는 굉장히 많은게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블리즈컨에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점쳐지는 스타크래프트 온라인 혹은 스타크래프트 슈팅 게임의 최초공개 트레일러가 상영될 가능성이 높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의 DLC 발매 소식, 최근 개발이 시작되었단 소문이 들려오는 '울펜슈타인 3'의 트레일러가 상영될 가능성 역시 높다.

작년에 사전 예고없이 그라운디드 2의 기습 다이렉트가 진행되었던 만큼, 올해 페이블(리부트),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의 깜짝 다이렉트가 진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엑스박스 엘리트 무선 컨트롤러 시리즈 3의 생김새와 간단한 제원이 유출되었다. 이전부터 2026년 출시한다는 소문이 돌았던걸 보면, 이번 쇼에서 정식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다들 예상중.

티저 영상 때문에 쇼케이스에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공개되는 건 거의 확정난 상황.

공식 SNS를 통해 페이블(리부트) 등장도 확정됐다. 프로젝트 헬릭스 관련 추가 정보는 없다.

유명 게임정보 유출자 Nate the Hate에 따르면 페르소나 6가 해당 쇼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5. 공개 내용

5.1. 엑스박스 게임즈 쇼케이스 2026

5.2. 기어스 오브 워: E-Day 다이렉트

올해의 심층분석 게임은 기어스 오브 워: E-Day이다.

상영 시간은 30여 분 분량이다.

6. 반응

연초부터 엑스박스 단독 프레젠테이션이나 파트너 프리뷰로 큰 것들을 빵빵 터뜨려주고 '엑스박스 25주년, 블리자드 35주년, 베데스다 40주년'이니 이번 쇼케이스는 분명 역대급일 것이라고 기자들이 새해 초부터 설레발을 가득 쳐 다들 눈이 엄청 높아졌던 걸 생각하면 황당할 정도로 빈약한 쇼케이스였다.

올해 초에 엑스박스 단독 쇼케이스로 메트로 2039, STRANGER THAN HEAVEN 등 대작들을 쏟아내 기대치를 올렸지만 진짜로 연초 게임 쇼에서 공개할 걸 다 공개해 버렸는지 여름 쇼케이스가 상대적으로 부실해졌다. 지금까지의 쇼케이스들은 1시간 30분 분량을 보장했지만 이번 쇼케이스는 1시간 만에 끝나 양적으로 부족했다. 기어스 단독 다이렉트도 예정되어 있어서 기어스 내용은 기어스 다이렉트로 빼도 됐지만, 쇼케이스 시간을 어떻게 늘려보려 했는지 메인 쇼케이스에서도 기어스 게임플레이 시연에 시간을 상당히 할애했다. 안그래도 올해 쇼케이스는 짧은데 대부분이 기어스 오브 워: E-Day 내용이라 체감 분량이 더 짧게 느껴진다. 그리고 상영된 게임 대부분도 이전에 이미 공개됐던 게임들이라, 출시가 임박해 막판 정리하는 느낌의 트레일러들이 많아 신선함이 떨어졌다. 블리자드나 베데스다의 게임들은 블리즈컨퀘이크콘 때문에 일부러 공개하지 않은 건지 둠: 더 다크 에이지스 DLC 외의 다른 게임은 공개되지 않았다.[1]

그나마 다행히 티저 공개 후 1년 동안 감감무소식이던 페르소나 4 리바이벌이 드디어 정보를 공개했고, 페르소나 5 발매 이후 10년 가량 유출조차 없어서 베이퍼웨어 취급까지 받았던 페르소나 6도 동시에 공개하면서 이번 쇼케이스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시리즈가 되었다. 다만 리바이벌은 이미 쇼케이스 전에 공식적으로 나온다고 못 박았는데다 페르소나 6 역시 중국발 유출사태로 이미 로고와 주인공, 히로인의 디자인까지 다 나와버린 상태라 김이 샜다는 반응도 있었다.

특이점으로는 쇼케이스 발표 이후 엑스박스 와이어를 통해 콘솔 독점 정책의 부활을 선언했다. 그간 CEO, 엑스박스 사장이 교체되었으니 전임자의 정책을 따를 필요가 없기도 하다. 해당 쇼케이스에서 독점작으로 발표된 2개의 게임(기어스 오브 워: E-Day, 클락워크 레볼루션)은 기간 독점도 하지 않을 것이라 영영 다른 콘솔로는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다만 기존에 다른 콘솔로 내기로 예정한 게임들(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 등)은 약속대로 다른 콘솔로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쪽 쇼케이스인 State of Play와 마찬가지로 발표된 서드파티 게임들 상당수가 GTA 6를 피하려고 9월에서 10월로 발매일을 발표했다는 것이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1] 팬들은 엘더스크롤 6폴아웃 3 리마스터 관련 티저라도 공개할 거란 기대가 있었으나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