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 | XL Recordings XL 레코딩스 | }}} | ||
<colbgcolor=#fff><colcolor=#000> 설립 | 1989년 | ||||
설립자 | 닉 홀크스 팀 파머 | ||||
본사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런던 | ||||
모기업 | 베거스 그룹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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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XL Recordings는 영국의 인디 레코드 레이블이다. 닉 홀크스[1], 팀 파머가 베거스 뱅큇 (Beggars Banquet)과 1989년에 공동으로 설립한 레코드 회사. 1996년에 닉 홀크스가 Positiva Records를 차리러 레이블을 나간 이후로는 리처드 러셀[2]이 지금끼지 경영을 맡고 있다.설립한지 30년이 넘었으며, 음악계에서 알아주는 음악가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이다.
2. 소속 음악가들
- Adele
- Arca
- Yaeji
- Jack White[3]
- King Krule
- Thom Yorke
- Everything Is Recorded[4]
- Fontaines D.C.
- Radiohead[5]
- Peggy Gou[6]
- Mssingno
- Mumdance
- Nines
- Overmono
- Powell
- Powell Tillmans
- Ratatat
- Rozzma
- RATKING[7]
- Rostam[8]
- Sam Gellaitry
- Sigur Rós
- Smerz
- Special Request
- The Higher
- Baba Stiltz
- BADBADNOTGOOD
- Batu
- CASisDEAD
- Dark0
- GILA
- Hugo Massien
- Ibeyi
- Jack Peñate
- Jai Paul
- Jamie XX
- Joy Overmono[9]
- Jungle
- Kurupt FM
- Låpsley
- LISS
- Jonny Greenwood
- Atoms for Peace[10]
- Azealia Banks
- The Avalanches
- Basement Jaxx
- Badly Drawn Boy
- Be Your Own Pet
- Beck[11]
- Bobby Womack
- Blue Roses
- Burial
- Capitol K
- Dizzee Rascal
- Discovery
- East India Youth
- Electric Six[12]
- Eyedress
- Friendly Fires
- Giggs
- Gil Scott-Heron
- Golden Silvers
- Gotan Project
- Holly Miranda
- The Horrors
- House of Pain
- Iceage
- Karen Elson
- Kaytranada
- Leila
- Lemon Jelly
- Liquid
- Magistrates
- M.I.A.
- Monsta Boy
- Novelist
- Nourished By Time
- Nu-Birth
- Okay Kaya
- Peaches
- The Prodigy
- QT
- RJD2
- Roy Davis Jr.
- Shamir
- SL2
- Super Furry Animals
- Sunless '97
- The Cool Kids
- Titus Andronicus
- The Streets
- Tyler, The Creator
- Various Production
- Vampire Weekend
- Wiki
- Wiley
- Willis Earl Beal
- Zongamin
[1] 예전에 프로디지에서 Invaders Must Die의 타이틀 곡을 써주기도 했다.[2] 닉 홀크스와 예전에 "Kicks Like a Mule"이라는 듀오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그는 지금 Everything Is Recorded라는 활동명으로 음악생활을 하고 있다.[3] 그가 설립한 Third Man Records에도 소속되어있다.[4] 공동 설립자 리처드 러셀 본인이다.[5] The King of Limbs 시절에 옮기고 나서 모든 음악의 판권을 여기로 옮겼다.[6] 페기 구,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DJ이다.[7] Wiki와 Sporting Life, HAK이 만든 힙합 그룹. 지금은 해체.[8] 뱀파이어 위켄드의 전 멤버인 로스탐 배트매글리즈다.[9] 조이 오비슨과 오버모노의 합작 프로젝트.[10]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와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플리와 나이젤 고드리치 등이 모여서 만든 슈퍼밴드. 해체되었다.[11] Modern Guilt 시절 때 여기서 음반을 냈었다.[12] 그 유명한 'Gay Bar'라는 노래를 만든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