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즈 1945의 보스 | ||||||||
스테이지 | M1 | M2 | M3 | M4 | M5 | M6 | M7 | 최종 |
필드 | 비행장(미국) | 도심지역(독일) | 설산지역(소련) | 가고시마(일본) | 미사일 발사기지(밀림) | 대기권 | 달 | 적의 기지 |
중간 보스 | B-36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4단 분리형 로켓 | 맨 인 블랙, 하니와, 플랫우주의 몬스터 | 핵을 나르는 기계장치 |
보스 | XFB-1 | 도라마스커 | 하바롭스크 | 키이 | 삼손 | 가람마살라 | 타네가시마, 바라스, 마챠 | 캐니 |
空中要塞 XFB-1 / Air Fortress XFB-1
1. 기본 설명
1. 기본 설명
사이쿄에서 제작한 게임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의 등장 보스 캐릭터.외형은 YB-35와 YB-49를 합쳤는데다가, 거대하게 뻥튀기시킨 전익기라고 보면 된다.
1.1. 스트라이커즈 1945
랜덤면 중 하나, 미국 공항 스테이지의 보스로 등장한다.스테이지는 다른 랜덤 스테이지에 비해서 길이가 길고, 등장하는 소형기가 많으며 중형기는 XB-35 딱 2기 출현, 대형기는 B-36이 1기 출현하며, 양쪽 다 내구력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계속 진행하다보면 보스전으로 넘어가는데, 먼저 거대 전익기 형태는 고속탄 위주로 공격한다. 대미지를 입히다보면 워로이드 형태로 변신하는데, 빛의 힘(?)으로 배리어를 작동시키고, 양쪽 팔 파츠에서 에너지를 모은 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대적탄을 발사한다. 1면~2면으로 걸렸을 때는 1번만 발사하지만, 3면~4면으로 걸렸을 때는 2번 연속으로 발사한다. 양쪽 팔 파츠 중에서 1개만 파괴하면 대적탄의 궤도가 달라지며, 양쪽 팔 파츠를 모두 파괴하면 발악 패턴으로 넘어가는데, 파괴된 머리 파츠 부분에서 3-WAY 백탄만 계속 난사하기 때문에 빨리 처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