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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이석훈 | |
그룹 | ||
<colbgcolor=#de0011><colcolor=#fff> 씨나인엔터테인먼트 C9 Entertainment | |
정식 명칭 | ㈜씨나인이엔티[1][2] |
영문 명칭 | C9 Entertainment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2014년 11월 17일 |
업종명 | 연예 매니지먼트 및 음악 오디오물 출판업 |
대표 | 대표이사 이재영[3]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 606 |
링크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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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신화의 전진 소속사로 알려져 있는 CI ENT가 지분 100%를 소유한 기획사이다.[4]
설립된 이후 굿데이, CIX, cignature, EPEX를 배출하였다.
2. 역사
2.1. 설립 초기(위얼라이브 시절)
2012년에 가수 윤하가 전 소속사 라이온미디어[5]와의 전속계약 해지 소송에서 승소한 후 윤하의 로드 매니저였던 노대욱 과장[6]과 심병식 대표가 윤하를 위한 1인 기획사를 설립함으로써 위얼라이브가 설립되었다.[7] 당시 상황이 얼마나 열악했냐 하면, 양재역 인근 쭈꾸미집 건물에 회사 사무실을 차려야 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루비룸과 보이콜드라는, 프로듀서들을 통째로 데리고 있었는데, 이후 회사 경영 악화로 인해 독립하게 되었다고.2.2. 기획사 합병과 C9의 출범
한동안 윤하의 1인 기획사로 운영되던 위얼라이브는 사무실을 역삼역 인근으로 이전한 이후 힙합 레이블 얼라이브와 합병하면서 현재의 C9이 출범하게 된다.[8][9]2.3. 2016년
1월 4일, 가수 정준영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밴드 Pia까지 영입.1월 26일에는 배우 유진, 이세은 등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기획사 GG엔터테인먼트와 합병했다.
2월 22일 FNC와 계약이 만료된 주니엘을 영입했다.
최근에는 C-WORKS라는 곳을 만들고 유통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샌가 국내 게이밍 기어 유통 회사 '휴밍 글로벌'을 인수하였고 2016년 6월에는 '벤큐 코리아'와 게이밍 기어 브랜드 '조위(ZOWIE)'의 국내 유통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계적인 블루투스 전문 기업 '자브라(Jabra)'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블루투스 오디오, 게이밍 기어, 모바일 악세사리 등 각 분야별 세계 정상급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하여 유통 및 마케팅 활동을 한다고 한다.
8월 1일에는 키타스 2016에서 신제품 전시와 축하 공연을 함으로써 정보기술(IT) 유통사업 진출을 신고하는 데뷔식을 가졌다. 이 날 축하 공연에는 주니엘이 왔었다.
8월 12일 C9 연습생 쇼케이스를 했다. 무려 걸그룹 연습생 쇼케이스다. C9이 이제는 아이돌까지 만들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소개된 연습생들 중에 송희진이 있었다. 송희진을 솔로 데뷔시켜 놓고 한동안 소식이 없더니만, 걸그룹 연습생으로 만들어서 공개한 것이다.[10] 10명이 넘는 연습생들 중에서 송희진이 가장 나이가 많았다. 만약 걸그룹 데뷔를 한다면 송희진이 리더 자리를 맡을 가능성이 높아 보였고,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이 날 쇼케이스에는 주니엘이 게스트로 나왔다.
2.4. 2017년
2월 말에는 전년도에 판타지오와 계약이 만료된 배우 정겨운을 영입했다.소속 연습생 배진영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전했다. 그리고 6월 16일에 최종 10위로 Wanna One 데뷔가 확정됐다.
6월 22일에 계약이 만료된 올티가 C9을 떠났다.
7월 2일에 기사를 통해 걸그룹 데뷔 소식을 알렸다. 10인조 걸그룹이고 이름은 굿데이. 의류 쇼핑몰인 소녀나라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원이 멤버 중 한 명이라고 한다. 7월 5일에는 트위터 등을 통해 티저 일정을 공개했다. 7월 7일부터 8월까지 포토, 댄스커버, 리얼리티 등 여러 가지를 공개하고 2017년 8월 30일에 데뷔했다.
이후 굿데이가 체리, 보민, 나윤, 하은을 제외한 멤버 6명이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전했다. 다행히 전원 1차 부트 평가를 통과했다.[11] 물론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그룹이라 상당히 까였고, 참가자 중 인지도가 가장 낮았고 분량도 없던 지니와 채솔이 1차 순발식에서 탈락했다.
2.5. 2018년
더 유닛 1차 순발식에서 살아남은 비바, 럭키, 희진, 지원이 모조리 3차까지 진출했으며, 그 중 가장 무섭게 치고 나가기 시작한 에이스 지원이 3차 순위 발표식 때 6위로 TOP9에 오르며 더 유닛에 출전한 굿데이 멤버들 중 유일하게 파이널에 진출했다. 한 명만 올라갔기에 표도 집중될 수 있어서 잘 하면 배진영에 이어 서바이벌 연타석 홈런을 기대할 수 있을 분위기였으나, 안타깝게도 파이널에서 지원은 11위로 마감하며 데뷔조 진입에 실패했다.[12] 그래도 기존 희진을 제외한 멤버들의 인지도가 별로 없었는데 지원은 마지막까지 생존하여 무대에 서고 막내 럭키는 경력이 적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자신만의 드라마를 쓰면서 본인과 그룹을 어느 정도 알렸으므로 차후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11월 2일 신화의 전진 소속사로 알려져 있는 CI ENT가 C9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앞으로 양사 대표는 CI ENT 이재영 대표가 맡되, 두 기획사의 사명을 변경하지 않고 독자적인 운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 이와 동시에 유진과 이세은과의 계약이 종료되었고, 둘은 재계약 없이 C9과 결별했다. # 두 사람은 모두 유진의 매니저가 새로 세운 기획사로 이적했다.
2.6. 2019년
2018년 12월에 계약 만료된 정준영이 2019년 1월 초 메이크어스로 이적했다.1월 2일에는 그룹 SG워너비의 이석훈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윤하는 1월 25일에 재계약했다.
소속 밴드였던 Pia가 해체 선언을 했다.
윤하가 7월 2일에 미니 4집 STABLE MINDSET를 냈다.
배진영을 시작으로 5인조 보이그룹 CIX를 런칭하며, 2019년 7월 23일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YG 보석함에 참가한 큐브-YG 출신의 연습생 김승훈이 YG와 결별하자마자 C9에 이적, CIX의 멤버로 공개됐다. 이후 김승훈과 함께 보석함에 나섰던 연습생 이병곤 역시 C9으로 이적하여 CIX에 합류했다.
프로듀스 X 101에 연습생 금동현, 이재빈 2명이 출전했다. 그러나 이재빈은 1차 순발식 때 95위로 밀려 광탈했다. 금동현은 3차 순발식 10위로 파이널에 진출해 생방송 시작 때 중간 투표 9~12위 연습생 4인[13]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데뷔조 입성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C9은 프듀 남자부 2연승에 실패했다. 그러나 금동현의 투표 결과가 조작되어 실제 결과는 8위인 데뷔조였다.
10월 29일, 싱어송라이터 DOKO(도코)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1월 10일, C9 GIRLZ라는 이름으로 공식 SNS들을 개설했다. # 11일 첫 번째 멤버로 지원이 공개되었고 이후 채솔, 비바, 럭키, 하은이 차례로 추가되면서 굿데이는 사실상 해체되어 재편성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였으며, 희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이듬해 C9 관계자가 C9을 퇴사한 후 새로 세운 어바웃이엔티로 이적했다.
2.7. 2020년
1월 6일, 윤하가 작년 여름에 발매한 미니 4집 STABLE MINDSET의 연작, 미니 5집 UNSTABLE MINDSET을 발매했다.1월 14일 C9 GIRLZ의 데뷔명 'cignature(시그니처)'가 공개되었다.
1월 15일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제이나인엔터테인먼트)'를 신설하였다.# 시그니처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주자로 데뷔할 예정이다.
1월 23일 주니엘과 도코(DOKO)가 듀엣 '시적화자'를 결성했다.
2월 4일 cignature가 데뷔 선행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로 데뷔했다.
2.8. 2021년
3월 1일 2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 런칭 소식과 함께, C9ROOKIES의 공식 SNS 계정이 개설되었다. 같은 날, 공식 SNS에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였다. 이와 함께 '데뷔와 함께 아티스트 계정으로 전환 됩니다.'라는 설명이 함께 올라왔다. 매일 한 명씩 공식 SNS 계정에 공개된다고 한다.프듀X 경력자 금동현이 데뷔조에 들어왔으며, 이재빈은 C9과 결별했다. 또한 전년도에 엠넷에서 방송한 캡틴에 출전한 김현우도 데뷔조에 들어왔다.
4월 27일에는 선, 예아가 cignature를 탈퇴함과 동시에, C9과 결별했다.
6월 8일 EPEX가 데뷔했다.
6월 14일 클로이와 도희가 cignature의 새 멤버로 공개되었다.
12월 22일 주니엘이 계약을 종료하고 C9과 결별했다, 뒤 이어 같은 시적화자 멤버였던 도코도 C9을 떠났다.
3. 비판
먼저 윤하 등 소속 가수 팬들 사이에서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메일 보낸 것을 읽기만 하고 답변은 늦게 하거나, 아니면 아예 하지 않는다. 2015년 윤하 소극장 콘서트에서는 티셔츠를 이뭐병스러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많은 물량을 팔지 못했다. 2015년 윤하 연말콘서트 굿즈 및 스탠딩 관련 건에 대해서[14][15] 사과를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콘서트가 끝나고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야 소비자원을 통해 민원을 제기한 팬에게 C9의 입장이 밝혀졌는데 그 내용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2014년에 윤하의 팬사이트를 만든다고 해놓고 1년 넘게 감감무소식이다가 윤하 본인이 2015년 말에 트위터를 통해 직접 홀릭스(Yholics, Y는 묵음)라는 팬클럽을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신청서도 트위터, 인스타그램으로 받아 놓았는데 그마저도 일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가 무려 6개월이 지난 2016년 5월달에야 공식적인 소식을 전했다. 게다가 이미 수개월 전에 팬클럽 신청서를 받았음에도 이 때 신청서를 다시 받았다. 그렇게 윤하 공식 팬클럽 홀릭스 1기가 만들어졌으나, 윤하가 활동을 안해서 아무런 팬클럽 특전을 받아 보지도 못하고 1기 활동이 끝나 버렸다.
그리고, 후달리는 언플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송희진이 신곡을 냈는데 거의 묻히다시피하고, 윤하 또한 신곡을 스스로 홍보해야 하는 처지. 소속 가수가 컴백해도 컴백 며칠 전에 티저 하나 내고 끝인 경우가 많다. 그나마 새로 만든 걸그룹 굿데이는 데뷔하기도 전에 티저 사진, 커버 영상,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것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데 굿데이를 제외한 어느 소속 가수도 제대로 된 홍보를 한 적이 없다. 굿데이가 특이한 사례다. 굿데이 데뷔 시기와 비슷한 때에 컴백하는 주니엘은 소식 한 번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다.
스케줄 통지도 제대로 안 한다. 행사, 공연 같은 걸 하더라도 거의 안 알려준다. 대학교 행사의 경우 대학교의 초청가수 명단을 보고 나서야 그 대학교에 공연하러 가는 걸 처음 알게 된다. 오죽하면 소속 가수 팬들이 따로 스케줄을 올려 주는 계정을 만들어서 팬들에게 알려줄까 싶다. 최근에는 C9 홈페이지를 통해 스케줄을 공지하면서 나아졌다.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지만, 오히려 소속 가수들은 만족을 하고 있다고 한다. 주니엘의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FNC를 떠나 새로 계약한 주니엘 또한 소속사가 마음에 든다고 한다. 아마도 소속사가 가수들에게 터치를 안 하기 때문인 듯하다. 주니엘의 경우 이전 소속사에서 자작곡으로 활동할 수 없었는데[16] C9에 온 뒤 앞으로 낼 새 앨범에는 자작곡을 많이 넣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윤하나 주니엘을 보면 가수가 SNS로 무슨 말을 하든 C9은 터치를 안 한다. 윤하가 트위터 때문에 논란이 생겨도 C9은 전혀 관리를 안 했다. 즉, 소속 가수들이 소속사를 마음에 들어하는 이유는 자유로워서인 듯하다. 소속가수들이 뭘 하든 자유롭게 풀어 주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C9이 관리를 안 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정리하면 C9은 가수에게든 팬에게든 관리를 안 하는 '자유로운' 기획사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비판 때문에 소속 연예인 팬 중에는 'C9가 일(1)을 안 해서 C8'이라는 드립을 치는 경우도 있다.
위얼라이브에서 얼라이브를 거쳐 C9 엔터테인먼트로 변하는 과정에서 클레어스 코리아라는 화장품 업체 산하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연 매출 2015년 기준 1,800억 원이라고 한다. 공격적인 기획사 합병과 연예인 영입에 비해 소속 가수들은 여자 연예인들을 클레어스 코리아 산하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는 것 외에는 활동 지원이 미미했는데 아마 이런 배경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직접 이윤을 추구하려는 생각이 없어서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모기업이 주력 사업에서 돈을 잘 버니 소속 연예인들에게 부담이 갈 일이 없어 소속 가수들은 당연히 편하겠지만 이것이 이유라면 팬들은 앞으로도 죽을 맛일 듯... 다행히 자체 걸그룹을 기획하는 등 2016년 말을 기점으로 나름 활동 계획을 세워 가고 있는 것 같다.
2018년에는 굿데이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데뷔 앨범 활동 및 더 유닛 출연 이후 정말 아무것도 한 게 없기 때문. 더 유닛 종료 후 컴백은 커녕 일부 멤버가 방송에 출연한 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활동이 없는 상태이며, 데뷔 1주년 조차 멤버들이 팬카페와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을 뿐, 소속사 차원에서 진행한 건 하나도 없었다. 결국 2018년 내내 그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았다.
2019년 초에는 일부 멤버들이 공식 채널을 통해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주었지만 다시 감감무소식이 되었고 11월에 공개된 C9 GIRLZ(cignature)로 재편성되면서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 희진은 소속사 공홈에서 삭제되었고 나머지 4명의 멤버(지니, 나윤, 체리, 보민)들은 C9을 떠난 권봉운 전 본부장이 새로 세운 어바웃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새 걸그룹 REDSQUARE로 다시 데뷔하게 된다. 그리고 굿데이에서 재데뷔한 cignature마저 프리 데뷔 싱글 2장과 정식 데뷔 앨범을 내고 활동 없이 1년 넘게 공백기를 겪는 등 굿데이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었다. 그래도 다행히 멤버 교체와 함께 1년 2개월 만에 컴백을 하게 되면서, 데뷔 앨범 한 장 내고 이렇다 활 활동이 없이 해체한 굿데이나 첫 앨범 발표 후 새 앨범 소식이 없다가 멤버 개편과 함께 팀명이 IRRIS로 바뀐 REDSQUARE보다는 그나마 나았지만 이번에도 다음 앨범까지 약 1년 1개월의 공백기를 보냈다.
그룹 시그니처의 데뷔 이래 지속적으로 그룹 시그니처의 멤버 지원에 대한 성상품화 정도의 수위가 아슬아슬하다.
4. 소속 아티스트
4.1. J9 엔터테인먼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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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거 소속[18]
===# 아티스트 #===
- 주니엘
- 굿데이
- 그루비룸
- DOKO
- 치타
- 루고
- 올티
- JJK
- 소울다이브
- 드럭 레스토랑
정준영(리더, 보컬)- 조대민(기타)
- 정석원(베이스)
- 이현규(드럼)
- 바이 바이 배드맨
- 정봉길(보컬, 기타)
- 곽민혁(기타)
- 이루리(베이스)
- 구름(키보드)
- 조덕환(들국화)
- Pia
- 쟈코비플래닛
- 쟈코비(프로듀서, 보컬, 랩)
- 최다빈(드럼)
- 정용훈(베이스)
- cignature
- CIX
- 강남규
- 강희재
- 김채윤
- 박현수
- 손나래
- 송유현
- 유진
- 이세은
- 이소정
- 정겨운
- 최병모
- 한은서
===# 연습생 #===
[1] 클레어스코리아의 감사보고서로 사명이 (주)씨나인엔터테인먼트에서 (주)씨나인이엔티로 변경되었다고 나온다.[2] 팬들은 대부분 씨구라고 부른다.[3] CI ENT의 대표이며, 2018년 11월 C9 지분 100%를 CI ENT가 인수하면서 C9과 CI 양사의 대표를 맡게 되었다.[4] 이전에는 대한민국의 화장품 제조유통업체인 클레어스코리아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었다.클레어스코리아는 이현구, 한백이 만든 게리쏭, 클라우드나인이라는 화장품이 한류붐을 타고 중국에서 인기가 치솟아 성장한 회사다. 그러나 회사의 성장 보다는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데 힘을 쏟아 세금 조사를 받고 상당액의 벌금을 받는 등 일련의 실망스러운 행보로 지금은 회사의 이름만 남아 있는 상태다. 한때 주식 시장 상장도 계획했으나 실패했고, 코스닥은 자신들의 급에 맞지 않는다는 황당한 이유를 댔으나, 사장단의 빽마진 거래를 회계상으로 설명할 수 없어 철회 당했다는게 정설이다.[5] 윤하 팬들에게는 거의 원수나 다름없는 존재. 일단 소속 가수 중에 윤하 만큼 알려진 가수를 배출한 적이 없는 데다가, 워낙 기획력 막장에 선곡 센스와 수익 정산도 엉망진창. 그리고 윤하의 건강이 악화되었을 때조차 무리하게 스케줄을 잡은 적이 많았다. 그렇다고 매니지먼트를 제대로 해주거나 자금력이 좋은 것도 아니었다. 또한, 결정적으로 저작권 문제를 오랜시간 일으키고 있어서 윤하가 일본 정규 2집에 수록한 곡 중 하나인 〈風〉(카제) 번안곡을 2023년이 되어서야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으로 발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외에도 아직까지도 수작부리는 짓을 이어가고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계약상 10만 장을 초과해 음반이 판매될 때만 장당 50~10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라이온미디어에서 낸 윤하의 앨범들 중 10만 장을 넘긴 앨범은 하나도 없다. 즉, 앨범 수익 중 윤하에게 돌아간 금액은 전혀 없었던 것이다. 현재는 폐업했다.[6] 팬들 사이에서는 붕어라고 불린다.[7] 2020년 8월 9일 윤하 V LIVE에 따르면 이젠 그때 멤버들은 회사에 아무도 없다고 한다.[8] 합병의 핵심적인 인물은 이시우 대표와 심병식 대표이다.[9] 이시우 대표는 얼라이브 대표였고 심병식 대표는 윤하회사(위얼라이브)의 대표였다. 더불어 이시우의 본명은 이태수로, 빈번하게 본 문장을 삭제하는 성실함을 보여줘 주위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10] 그런데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여자 솔로 가수가 성공한 사례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당장 프듀1만 보아도 알 수 있는데, 프듀1 이후 솔로로 활동 중인 사람들 중 잘 나가는 사람은 김청하, 전소미뿐이다.[11] 원래는 멤버들 중 럭키만 유일하게 0부트를 받아 탈락했었으나, 0부트 추가합격자 11인에 포함되어 언니들과 계속 함께할 수 있었다.[12] 이미 굿데이가 데뷔할 때부터 배진영의 팬들이 배진영을 언론플레이에 이용해먹지 말라며 강하게 반발했던데다 하필 비슷한 시기에 굿데이 멤버가 인터뷰에서 배진영을 비아냥거렸다는 논란까지 일어서 굿데이가 배진영 팬덤의 지지를 업지 못한 점이 원인으로 추정된다.[13] 나머지 3인은 손동표, 남도현, 이한결. 이들은 모두 X1에 골인했다.[14] 토.일요일 양일로 콘서트를 하는데, 일부 굿즈를 토요일에 일요일 팔 물량까지 다 팔아버렸다. 그러고 일요일에는 해당 굿즈는 배송비를 더 받고 예약판매하는 위엄을 연출했다.[15] 스탠딩 좌석에 360도 무대를 만든답시고 2.8m 정도의 벽을 만들었다. 그래서 스탠딩석에서 가수가 안 보이는 역대급 콘서트가 되었다.[16] 앨범의 수록곡에는 자작곡들이 있었지만, 타이틀곡은 주니엘의 자작곡이 없었다.[17] 산하 레이블[18] 위얼라이브, 얼라이브, 리얼라이브 시절 아티스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