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연예인 매니저먼트이자 연예 기획사. 이전 회사명은 STAM. 대표이사는 SM 엔터테인먼트 직원 출신으로 알려진 박만진. 현재 라이온미디어는 문을 닫았다.[1]윤하, 박화요비, 김지원의 전(前) 소속사이다.[2] 그외 소속되었던 가수로는 아주, 레이디 컬렉션 등등이 있었지만 이들은 활동이 멈춘 지 오래다.
웹사이트는 몇 년 째 공사 중이었다. 근데 페이스북 페이지는 잘 돌아가고 있는 걸 봤을 때 아예 홈페이지 관리를 포기한 듯하다.
2. 최악 그 자체였던 소속 연예인들과의 관계
2.1. 윤하
윤하의 팬들에겐 주요 주적 중의 주적.그 연유가 궁금하다면 윤하의 활동 문서의 소송 부분을 참조. 심지어 해당 문서도 어디까지나 간단히 요약한 거다. 즉, 저기 써진 게 다가 아니다! 그동안 윤하가 소속사를 먹여살려준 사실상 구세주인데도, 정작 윤하 본인에게 돌아간 돈은 얼마 되지도 않는 금액이었다. 결국 김지원도 나갔다.
현재까지도 저작권과 관련하여 윤하와 홀릭스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고 있다.
2.2. 화요비
화요비도 예외가 아니었던 걸로 밝혀졌다. 깁스한 상태에서도 방송에 출연시켰을 정도면....결국은 화요비도 소속사를 다른 곳으로 옮겼고, 라이온미디어를 상대로 소송 중이다. 2017년 2월 1심 판결이 나왔으며, 회사 측에서 항소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