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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8.[[Wanna One GO : ZERO BASE|{{{#!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2px; padding: 0px 2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39cf; color: #fff"]]
2017. 11. ~ 12.[[Wanna One GO : X-CON|{{{#!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1px; padding: 0px 2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8150f; color: #ffd2d3"]]
2018. 05. ~ 06.
1. 개요
Wanna One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서술한 문서.2. 사생 대응 미흡
멤버들에게 벌써부터 사생팬들을 비롯한 무개념 팬들이 많이 달라붙었다.[1] 무개념 팬들의 민폐 짓도 많을 것으로 보이기에 2018년 12월까지 멤버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엔터테인먼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해졌다. 멤버 신상의 관리 미흡에 대한 논란이 대두되었는데, 사옥 앞에 사생팬들이 몰려 와 있어도 제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사장부터가 사생팬들에게 멤버들이 사옥에 오는 시간대를 알려주었다는 말이 있어 많은 팬들의 분노를 샀다.#[2]2017년 7월 26일에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모처에서 MBC every1의 《주간 아이돌》을 녹화한다는 소문이 돌자 사생팬들이 건물 내 엘리베이터와 복도 및 일대의 인도를 점거하면서 주변에서 민원이 속출하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3]#
2017년 8월 14일 《불후의 명곡》 출근길에 다수의 사생팬들이 멤버들에게 계속 붙기 시작하면서 멤버들은 서로를 도와가면서 출근을 하였고 워너원의 멤버 박지훈은 출근을 하던 도중 사생팬들에 의해 손에 상처가 나는 사진이 찍혀 많은 팬들에게 분노를 샀다. 이렇게 계속 소속사 측에서 사생팬 관리를 안 해준다면 사생팬들은 지금보다 더 판을 칠 것으로 예상되기에 YMC엔터테인먼트는 하루빨리 대책을 세워서 워너원 멤버들을 사생팬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 #2
3. 팬덤간 분쟁
자세한 내용은 강다니엘 팬덤 VS 박지훈 팬덤 분쟁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4. Beautiful 안무 표절 논란
Beautiful의 안무 중 여성을 안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듯한 안무가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조금 일었으나, 안무가 최영준은 바로 흔히 볼수 있는 볼룸 댄스나 피겨스케이팅의 커플 댄스를 모티브로 해서 이 동작을 만들었다고 반박했다. 이 기사 참조.5. 스타라이브 사건
자세한 내용은 Wanna One 스타라이브 대기실 발언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6. 매니저의 팬 폭행 사고
해당 영상 + 사과 전문2018년 9월 28일 방콕에서 열리는 2018 K-CON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게 되었는데 같은 날 SNS에 워너원의 매니저가 팬들을 심하게 밀쳤다는 동영상이 SNS에 올라온다. 해당 영상에서 워너원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성 팬들 몇몇을 심하게 밀치면서 해당 여성 팬들은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으며, 이 과정에서 남성의 욕설로 추정되는 음성도 들렸다.
이는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다음 날인 29일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에서 해당 인물은 회사 매니저가 맞으며 이에 따른 징계 조치가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사과문을 올렸다.스윙엔터테인먼트 문서 참조.
7. 데뷔 멤버 조작 논란
자세한 내용은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2019년 11월 14일 YTN에서 '프로듀스' 시즌 1·2도 조작 정황...담당 PD 인정이라는 제목으로 안준영 PD가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순위 조작을 일부 인정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Wanna One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최종 데뷔조로 이미 활동이 종료된 팀이지만 이로 인해 일부 멤버들이 루머에 휩싸이게 되었다.[4]
다만, 최종 데뷔조 선정 과정에서 데뷔를 원치 않는 것이 공공연하게 인정된 연습생을 제외하고 차순위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11~13위가 로테이션 되고 그외 개별 순위 및 실제 득표수 조작은 없었음이 밝혀짐에 따라, 시즌2는 무혐의 처분되었다.
[1] 이는 데뷔에서 탈락한 일부 연습생들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2] 1세대 아이돌 팬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다른 그룹 멤버들에게 온갖 위협을 가할 정도로 사악한 모습을 보여왔다. 분명 태진아의 가수 경력과 가요계에서의 위치를 감안하면 그들의 만행을 충분히 알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하물며 지금은 거기서 몇 단계는 진화해서 아예 24시간을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멤버들을 잠도 편히 못 자게 하는 팬들이 있음에도 '설마 그러겠어'라고 생각하는지, 그 심각성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으로 보여 많은 팬들에게 답답함을 안겨주고 있다. 더욱이 과거에 자신이 사생팬에게 밥까지 사준 적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런 마인드로 멤버들을 대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돌 정도.#[3] 사유지를 점거한 자체가 죄이다. 절대 따라하지 말자.[4] Mnet 자회사인 MMO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다니엘, 윤지성에게 호의적인 편집점은 여러차례 지적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