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0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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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JAM(화이트 잼)은 일본의 음악 그룹이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왕성히 활동하는 그룹이다.
2014년, 유니버설 시그마에서 메이저 데뷔. 그들의 대표곡인 '거짓말 쟁이 (ウソツキ)'는 iTunes 종합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자신의 체험담을 바탕으로 제작된 곡이다. YouTube 조회수는 900만 회 정도.
2016년 2월 24일에는 4th 싱글인 「피지 않으렴 (咲かないで)」을 발매. 세계 최대의 광고제인 "칸 라이온스"에 일본 대표로 선출된다. 소속 레코드 회사 '유니버설 뮤직'에서는 사상 최초로 곡을 출품한 것. 또한 이 곡은 영화 "울보 광대의 결혼식"의 주제가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악곡 「꿈이 깨어나서 (夢がさめて)」로 제 55회 일본 레코드 대상 기획 상을 수상했다. 2016년 9월에는 첫 페스티벌 형태로 야외 원맨 라이브를 실시, 10월에는 첫 베스트 앨범을 발매했다.
- SHIROSE (시로세) : 교토 부 우지 시 출신. 5월 13일 출생.
- GASHIMA (가시마) : 뉴욕 출신. 5월 16일 출생.
- NIKKI (니키) : 오사카 부 출신. 10월 13일 출생.
3. 곡 일람
| 발매일 | 제목 | 규격 | 규격 번호 | 정체 | 최고 순위 오리콘 |
1st | 2014년 1월 22일 | Valentine | CD | UMCK-5456 | COUNT DOWN TV 엔딩 테마 | 30위 |
2nd | 2014년 6월 25일 | 여름이란 | CD | UMCK-5478 | | 52위 |
3rd | 2014년 9월 24일 | 거짓말쟁이 | CD | UMCK-5491 | 뮤직 드래곤 분기 오프닝 테마 | 49위 |
4th | 2016년 2월 24일 | 피지 않으렴 | CD | UMCK-5593 | | 87위 |
-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수위가 높은 편이다. 시로세의 상의탈의로 시작하는게 일종의 국룰이며, 여성 출연자와 시로세 간의 키스는 물론이고 수영장에서의 스킨십, 복근이나 가슴에 꿀, 생크림 등을 발라주고 핥는 모습 등이 비일비재하다. 일부 뮤비는 BDSM을 묘사하거나, 시로세의 바지를 내리고 여자 출연자가 얼굴을 들이미는 포즈를 취해서 연령제한이 걸려 있다. 물론 시로세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복근과 삼각근을 유지하기에 가능한 일. 한국 아이돌이나 바디 프로필 모델처럼 겨드랑이 털 제모도 하는데, 팬들에게 겨드랑이 쪽 근육을 강조해 보여주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