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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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 Violet Evergarden
장르	멜로, 드라마, 전쟁, 옴니버스, 여주
작가	아카츠키 카나
삽화가	타카세 아키코
출판사	교토 애니메이션
레이블	KA에스마 문고
발매 기간	2015. 12. 25. ~ 2022. 01. 19.
권수	3권 (完) + 에버 애프터 1권, 라스트 레터 1권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상권	하권
2015년 12월 25일	2016년 12월 26일
외전	에버 애프터
2018년 3월 23일	2020년 3월 27일

• KA에스마 문고에서 발매. 이중 외전은 애니메이션 5화에 방영했던 '공주와 자동수기인형' 편을 포함한 6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하권과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지 못한 조연들의 이야기와 하권 이후의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 바이올렛의 정식 이야기는 4권인 에버 애프터에서 끝나며 이외에 바이올렛이 만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등 본권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은 라스트 레터에서 풀어냈다.

• KA에스마 문고에서 나온 라이트 노벨답게 일본에서도 일반서점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책. 쿄애니샵 혹은 아마존 같은 위탁판매점을 이용해야 한다. 한국에서도 2020년 기준 알라딘이나 YES24에서 해외 통판을 진행해 배송 기간은 길지만 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안타깝게도 KA에스마에서 발매한 작품은 외국어 버전을 전혀 발매하고 있지 않기에 한국에서 정식발매될 가능성은 제로라고 봐도 무방하다.

• 2020년 11월 20일에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 50만부를 돌파했다.

• 2022년 11월 25일에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 70만부를 돌파했다.

• 하권의 권두 컬러 일러스트와[5] 367p의 일러스트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수정되었다.[6]

• 외전 표지는 1905년의 뉴욕 5번가를 배경으로 했다.

3.1. 특전 소설

라스트 레터

2022년 01월 19일[7]

• 일본에서 극장 특전으로 배포한 소설 8편 + 일본판 외전 Blu-ray&DVD에 포함되어 있던 특전 소설 1편 + 신규 공개 특전 소설 2편을 하나로 묶어서 정식 서적화한 상품이다.

3.2. 화집

미술 배경 화집

2022년 1월 13일[8]

• 원래 2021년 9월 하순 배송 예정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2022년 1월로 연기됐다.

3.3. 에피소드 목록

• 상권
• 소설가와 자동수기인형 (☆)
• 소녀와 자동수기인형 (☆)
• 병사와 자동수기인형 (☆)
• 학자와 자동수기인형 (☆)
• 죄수와 자동수기인형
• 소령과 자동살인인형 (☆)

• 하권
• 소령과 그의 모든 것 (☆)
• 소녀 병사와 그녀의 모든 것 (☆)
• 신랑과 자동수기인형
• 반신과 자동수기인형
• 비행 편지와 자동수기인형 - 전편
• 비행 편지와 자동수기인형 - 후편
• 바이올렛 에버가든[9]

• 외전
• 왕녀와 자동수기인형 (☆)
• 영원과 자동수기인형 (☆)[10]
• 베네딕트 블루
• 카틀레야 보들레르
• 길베르트 부겐빌리아와 클라우디아 하진스
• 우편국과 자동수기인형

• 에버 애프터
• 장미와 자동수기인형
• 밤과 자동수기인형
• 여행과 자동수기인형
• 친애하는 당신과 자동수기인형
• 꿈을 쫓아가는 사람과 자동수기인형 (完)

• 라스트 레터
• 앤 매그놀리아와 열 아홉번째 생일[A]
• 리온 스테파노티스와 샛별[A]
• 샤를로테 아벨프레이야 플뤼겔과 숲의 왕국[A]
• 이자벨라 요크와 꽃의 비[A]
• 에이미 바틀렛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봄날의 햇살[15]
• 오스카의 작은 천사[B]
• 베네딕트 블루의 제비꽃[B]
• 바이올렛 에버가든 If[B]
• 길베르트 부겐빌리아와 덧없는 꿈[B]
• 디트프리트 부겐빌리아 If
• 별이 쏟아지는 밤과 외로운 두 사람

• KA에스마 문고 릴레이 단편
• 재단사와 자동수기인형

• 극장판 공개 기념 페어 단편[20]
• 왕비와 자동수기인형

• 극장판 팬북 특전 단편
• 『소령 일지』꽃이 피는 달 쾌청함 뒤의 비
• 『일기』맑음 뒤 비 내리는 하늘

4. 등장인물

5. 설정

6. 평가

7. 무대 탐방

8. CM

9. 미디어 믹스

9.1. 애니메이션

10. 외부 링크

• 공식 홈페이지

[1] 현재 제8회까지 진행된 시점에서도 대상 수상작은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유일하다.[2] 일반적인 인명은 아니다.[3] 당장에 유튜브에 Violet Ever를 치면 연관검색어에 Violet Evergrande나, Violet Everdeen이 뜨는 것을 볼 수 있으며, Violet Evergarden은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4] 대필해주는 여성을 '자동 수기 인형'이라고 부른다는 설정이라서 기계가 아닌 사람이다. 단순히, 글을 못 쓰는 문맹층을 위해서 편지를 쓸 뿐만 아니라, 편지 글을 솜씨 있게 써주는 역할까지 한다. 또는 중요한 문서 기록이나 회의록을 필사하는 등 현실의 속기사와 비슷한 일을 맡기도 한다. 즉, 가난한 사람들부터 상위 계층까지 모두 서비스 대상이다. 때문에 인형이라는 명칭으로 인해 비인간적인 뉘앙스가 있지만 작중 세계관에서 자동수기인형이라는 직업은 커리어 우먼들이 종사하는 상당한 전문 인력으로 묘사된다. 물론, 한편으로는 부자들이나 고위직에게 잘보여 신데렐라 꿈을 이룰려고 한다는 시선도 없진 않다. 자동인형은 18세기 이전부터 있던 동력으로 움직이는 인형인데, 그 중에서도 자동 서기 인형이라 불린 정교한 편지 쓰는 인형이 있었다는 실제 역사에서 따 온 설정으로 보인다. 물론 역사상의 편지 쓰는 인형은 정해진 문장을 써내려갈 뿐이고 걸어다니거나 말하거나 사람 말을 듣고 쓰는 기능은 없었다.[5] 바이올렛과 길베르트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있는 일러스트.[6] 8판부터 적용.[7] 완전 수주 생산품으로 1차 예약품은 1월 하순, 2차 예약품은 2월 중순 배송되었다.[8] 1차 예약품은 1월 중순, 2차 예약품은 2월 상순 배송되었다.[9] 이 에피소드의 주된 소재인 열차 테러사건을 TVA에서도 다루긴 했으나, 내용의 전체적인 흐름과 주요 등장인물 구성이 크게 다르다. 기초적인 뼈대만 반영해서 애니메이션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대폭 각색한 레벨이기 때문에 이 에피소드는 엄밀히 말해 애니메이션화 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맞다. 특히 원작에선 이 인물의 생존사실이 열차사건에서 공개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열차사건으로부터 몇년 뒤 시점을 다룬 극장판에서 나오기 때문에 차이가 극명하다.[10] 극장판 버전으로 단독 제작되었다.[A] 외전 극장판 방문객 특전 소책자 수록 작품.[A] [A] [A] [15] 외전 극장판 Blu-ray&DVD 특전 소책자 수록 작품. 미라지 엔터테인먼트 한국어 정발 버전에선 판권 문제 때문인지 빠졌다. 공식 트위터[B] 극장판 방문객 특전 소책자 수록 작품.[B] [B] [B] [20] 20.12.18 ~ 21.03.19 한정 온라인 공개.[21] 물론 각 에피소드가 아예 연관성이 없는 건 아니다.[스포일러1] 소설 결말부분에서 군인 찬양물로 변질되었다는 말도 있었지만 내용상 왜곡된 해석에 가깝다. 그리 와전된 이유가 작중 내내 전쟁의 어두움과 참상을 묘사하다 결말부에선 열차테러사건 진압을 위한 길베르트와 장교들의 작전회의 장면과 바이올렛의 열차에서의 전투 장면, 테러범들을 제압 하려는 소령의 부대 모습등을 군대미화와 작품의 주제를 깨버렸다는 의미로 해석한 것이다. 애초에 출장업무를 위해 열차에 탔던 바이올렛이 열차가 납치당하자 승객들을 지키기위해 테러범들을 제압하기 시작하였으며 상황이 마무리 되어 갈 때 겨우 군부대가 도착한 상황이라 길베르트와 바이올렛의 재회를 위한 전개 외에서 보면 군대의 활약보단 오히려 C.H 우편사 직원들의 활약이 비중있게 묘사 되었다. 그리고 애초에 민간인을 지키기 위해 테러진압에 군대가 관여한 것과 이전에는 명령에만 따르며 사람을 죽이던 바이올렛이 스스로 사람들을 지키기로 판단하여 열차에서 활약한 일 등을 군인, 군국주의 찬양으로 볼수 없으며 테러를 막지 못했을 경우 또다시 전쟁이 벌어졌을 것이다. 또한 초반에 길베르트의 부대가 출전 하는것을 수락하기전 사테 해결을 위한 작전회의 중 민간인들의 목숨과 국익 관계 사이에 무엇이 우선이지 논쟁하는 갈등이 비춰진 만큼 오히려 국익을 위한 인명경시에 대해 비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무리가 빈약하게 끝났다는 비판은 있어도 작품의 주제가 변질되었다는 해석은 지나친 것이다.[23] 이는 항상 라이트 노벨 작가 지망생들 사이에서 KA에스마 문고가 비난을 받는 이유가 되고 있다.[24] 해당 영상에는 폴암, 바이올렛이 오스카가 사준 드레스를 입은 장면, 앤이 입고 있는 옷, 그 외에도 길베르트의 머리색이나 바이올렛의 옷소매 등 애니메이션과는 많이 다른 장면들이 나오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작품을 접한 사람들은 어색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영상은 애니메이션 CM이 아닌 원작 소설 CM이기 때문에 소설 속에 있는 장면들이 나온 것. 이때에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내용 등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시기였던 이유도 있고.[25]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그리고 한국어버전까지 존재하고, 애니에서는 오케스트라로 편곡되어 사용 되었다. 이후에는 극장판 트레일러에도 여러번 사용되기도 했기에 여러모로 바이올렛을 상징하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