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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4:48

Vindictus: Defying Fate/발매 전 정보

1. 개요2. 발매 전 정보
2.1. 소울류 게임인가?

1. 개요

Vindictus: Defying Fate의 발매전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발매 전 정보

파일:빈딕투스 리시타 글라이딩 퓨리.gif}}} ||

2.1. 소울류 게임인가?

파일: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QnA 발췌.png}}} ||

[1] 스팀 상점페이지 리시타 전투 GIF파일 명이 이뮤르크와의 전투로 등재되어 있었다. 현재는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함인지 다른 파일명으로 변경.[2] 실제로 프리 알파 테스트 진행 중 마지막 적으로 만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3] 베어 블로어 추가타가 초창기엔 없다가 나중에 추가된 액션이라 캐릭터 애니메이션에서 동작 간의 연계가 부자연스러웠는데 그걸 수정했다.[4] 원작에 존재하는 장비 중 그나마 용병단 장비, 파인스틸 플레이트, 레전더리 플레이트 등이 비슷한 외형을 갖고 있다.[5] 피오나 기준으로 델리아레서의 춤, 체른의 춤, 이비의 화이팅 제스처 등. 리시타 기준으로 그림덴의 춤, 카이, 헤기의 춤[6] 최초 공개 지스타 2007년, 클로즈 베타 2008년, 프리미엄 오픈 2009년, 그랜드 오픈 2010년. 소울류 최초의 게임 데몬즈 소울이 2009년에 발매한 게임이니 발매일로부터 역산하면 거의 동시기에 개발된 게임으로 누가 영향을 받네 아니네를 따질 수준이 아니다.[7] 마영전은 거점에서 별개의 스테이지로 이동하여 거기서 적을 물리치고 얻은 재료템으로 장비를 만드는 것이 기본적인 게임의 구조인데 누가 봐도 몬헌에 가깝다.[8] 비슷한 예로 마인크래프트 흥행 이후로 네모난 블럭만 나오면 죄다 마인크래프트 타령을 하고, 야숨 흥행 이후론 카툰렌더링만 쓰면 죄다 야숨타령하는 경향이 있다.[9] 또한 이 소울류라는 것이 정립된 개념이 아니라서 락온하고 적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이동하며 싸우는 특유의 전투 스타일을 두고 소울류라고 부르는 의견부터, 오픈 월드는 아니지만 스테이지가 유기적으로 이어져있고 체크포인트 기반으로 설계된 걸 소울류라 부르거나, 단순히 게임이 어렵다고 소울류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사람마다 의미가 천차만별이다.[10] 디스이즈 게임 기사 게임메카 기사[11] 이번 게임이나 한국 기자에 한정되지 않고 발생하는 일이다. 주로 팀 닌자의 게임들이 발표때마다 소울라이크가 아니라고 부연 설명을 많이 한다. 오죽 심하면 프롬의 아머드 코어 역시 신작 공개시 IGN 측이 이거 소울류냐고 몇번이나 반복해서 물어봐서 팬들에게 엄청 까이는 일이 있었다.[12] 이번 프리 알파 테스트가 아니라 기자나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비공개로 시연 후 피드백과 질의응답을 한 적이 있다. 질문을 예상해서 답한 것이 아니다.[13] 원작 마영전에는 있었지만 패치를 거듭하면서 무의미해졌다. 오픈 베타까지만 해도 몬헌처럼 스태미나 관리가 중요한 게임이었지만 업데이트가 되면서 스태미나 총량이 늘거나 회복수단이 늘어나거나 회복 속도가 빨라지거나 하는 등 스태미나 자체가 무의미해졌다.[14] 이 점은 초창기 마영전이 오히려 유사하다.[15] 원작도 그런 요소가 초창기에는 있었으나 시즌1 후반부부터는 위협적이라기 보단 소스엔진의 물리연산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단순한 함정들만 존재하게 되었다.[16] 단, 이 부분은 프리 알파/알파/베타 테스트를 거치면서 맵 탐험 요소가 생길 수 있다[17] 심지어 횡스크롤 슈팅 게임인 컵헤드조차 단순히 게임이 어렵다고 소울류 취급 하는 사람들마저 있었다.[18] 이처럼 유저가 필요한 순간에만 락온을 하는 방식의 게임은 3D젤다 시리즈와 데빌 메이 크라이 5가 대표적이다.[19] 소울라이크가 득세한 이후의 게임계에서도 체크포인트를 다루는 방식은 소위 말하는 화톳불 이외에도 굉장히 다양하며 저장 메시지 출력 외에 특별한 연출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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