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Timberwatch Elf | |
한글판 명칭 | ''목재감시단 엘프''[1] | |
마나비용 | {2}{G} | |
유형 | 생물 — 엘프 | |
{T}:생물 하나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은 +X/+X를 얻는다. X는 전장에 있는 엘프들의 수다. 미라리의 목소리를 통해서도 엘프들은 동족의 부름을 들을 수 있다. | ||
공격력/방어력 | 1/2 | |
수록세트 | 희귀도 | |
Legions | 커먼 | |
Duel Decks: Elves vs Goblins | 커먼 | |
Commander 2014 | 커먼 | |
Eternal Masters | 언커먼 |
커먼스러운 비용과 공방을 가지고 있지만 능력은 결코 커먼스럽지 않다. 리밋에서는 Onslaught 블록의 가장 강한 커먼으로 웬만하면 1픽하는 카드였다. 스탠다드에서도 꽤나 힘을 발휘해 그 당시 엘프덱은 사실상 이 카드 한 장만을 믿고 만들어진 카드였다.
이 카드를 포함해 엘프 3마리만 있더라도 Wirewood Symbiote, Wirewood Lodge 등으로 3번 이상 탭해서 활성화하는 것이 가능했기에 순식간에 1/1 크리쳐를 9/9으로 만드는 배틀 트릭이 가능했고, 덱의 가격치고는 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덱이었다. 이런 능력 덕분에 대치 상황에서는 Timeberwatch Elf가 없다면 Wirewood Herald를 죽이는 것도 상당히 위험한 일이었다.
하지만 고블린덱만 만났다하면 허약한 밑에 엘프들을 Goblin Sharpshooter, Sparksmith 등으로부터 지키느라 탭되기에 여념이 없었던 공군(…) 신의 분노 등의 매스는 Caller of the Claw가 있었다지만 나만 다 죽어에는 공군부르는 것 말고는 답이 없었다.
Mirrodin 블록에는 Glissa Sunseeker, Viridian Shaman, Viridian Zealot 등의 마법물체 파괴수단이 추가됐다지만 어피니티를 막기에는 무리였기에 도태되었다. 나중에 몇몇 엘프로 싸우는 카드들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하위타입의 엘프는 마나 싸는 기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결코 볼일이 없었고, Timberwatch Elf는 엘프 위주 커맨더 덱에서나 볼 수 있는 카드가 되었다. 그 덕분인지 엘프 중심 테마가 어느 정도 있는 Commander 2014에서 재판됐다.
영어판 명칭 | Immaculate Magistrate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3}{G} | |
유형 | 생물 — 엘프 주술사 | |
{T}:생물 하나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위에 당신이 조종하는 엘프의 수만큼 +1/+1 카운터를 올려놓는다. Elves of the immaculate class weave flora into living creatures—sometimes to endorse an elite warrior, sometimes to create a breathing work of art. | ||
공격력/방어력 | 2/2 | |
수록세트 | 희귀도 | |
Lorwyn | 레어 | |
Commander 2014 | 레어 |
하지만 커맨더에서는 일시적 펌핑보다 +1/+1 카운터가 몇 배는 좋고 비용도 겨우 1 비싼데다가 기존 Onslaught 블록의 언탭시키는 카드는 다 쓸 수 있기에 몇 배는 더 많이 쓰이는 카드. DotP 프로모 카드 중에 하나였으며 당연히 위의 카드와 마찬가지로 Commander 2014에 재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