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Tempest of Light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2}{W} | |
유형 | 순간마법 | |
모든 부여마법을 파괴한다. "Let everything return to its true nature, so that destiny may take its course." | ||
수록세트 | 희귀도 | |
Mirrodin | 언커먼 | |
9th Edition | 언커먼 | |
10th Edition | 언커먼 | |
Magic 2010 | 언커먼 |
아마게돈은 대지를 싹쓸이한다. 신의 분노는 생물을 싹쓸이한다. 그리고 이것은 부여마법을 싹쓸이한다. 게다가 이건 위의 두개랑은 달리 인스턴트다. 자기한테 걸린 부여마법도 날아가긴 하지만... 백색에 의외로 판쓸이카드가 많이 보인다는 것을 보여준 카드.
바리에이션으로 Future Sight의 Patrician's Scorn이 있는데, 이쪽은 커먼에 발비 3W로, 모든 부여마법을 없애는 인스턴트인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만약 당신이 현재 턴에서 다른 백색 주문을 먼저 사용했다면, 당신은 이 주문의 발동비용을 소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가 추가로 붙었다.
Magic 2011에서는 발비가 1G로 줄은 다시 자연으로라는 카드가 같은 역할을 한다. 이쪽도 언커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