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T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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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WS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기록하는 문서.2. 그룹
2.1. 로고 표절 착오
TWMSTRAP의 로고 (2018) | TWS의 로고 (2024) |
2024년 1월 2일, TWM스트랩 측은 인스타그램 스토리(#1, #2, #3)를 통해 자사의 고유한 창작물이자 상표로 등록된 브랜드 로고를 TWS가 표절했다고 주장하면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TWS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해당 로고를 제작한 업체와 확인 중에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1월 7일, TWM스트랩 측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직원과 TWS 로고 디자이너와 만나 TWS 로고 제작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며 "결론적으로 저도 디자이너도 각자 최선을 다해 창작한 로고였고, 상대가 저의 로고를 표절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안타깝게도 가해자는 없는데 양쪽이 다 피해자가 된 상황이었다. 이번 대화를 통해 서로 오해를 풀었으니, 앞으로 TWS도 잘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캡쳐
1월 8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업체 대표님과 만나 로고 제작 과정을 설명드렸고, 로고를 참고하거나 표절하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드렸다. 업체 대표님과 오해를 원만하게 해소했다"고 밝히면서 "TWS 로고는 당사와 함께 업무한 외주업체가 자체적으로 창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2.2. Double Take 표절 의혹
TWS의 미니 2집 앨범 SUMMER BEAT! 4번 트랙에 수록된 수록곡 Double Take가 BIGBANG의 유닛 GD&TOP의 '뻑이가요'와의 유사성으로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