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73년 3월 13일부터 동년 9월 21일까지 방영된 일일연속극. 화전민촌의 여인상을 담은 드라마로 고은아(본명 이경희) 등이 출연했다.[2]문숙(본명 오경숙)이 주연을 맡은 홈드라마.[3] 웃으면 복이와요', '부부만세'를 연출한 MBC 김경태 PD를 영입하여 기획한 코미디 드라마이다.[4] 통폐합 초기엔 KBS 1TV에서 방송했었으나, 이후 KBS 2TV로 옮겨 1984년까지 방송했다. 성격을 보면 계속 1TV에 있었어야 했다[재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