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Spaceflight Simulator에서의 부품을 서술한 문서2. 부품
엔진 9개, 연료탱크 24개, 페어링 10개, 공기 역학적 노즈콘 6개, 분리기 5개, 구조부품 5개, 착륙다리 2개, 도킹포트 3개, 로버휠 2개, 태양 전지 패널 2개가 있다.[1]2.1. 무인/유인 모듈
무인 탐사선/유인 사령선으로도 번역되며, 없으면 조종 자체를 못하기에 필수인 부품. 설치하지 않고 출발하려 하면 "No capsule(모듈 없음)"이라는 경고문이 뜬다. 무시할 수 있지만, 조종하려 하면 "No control(조종불가)"이 뜨기 때문에 조종이 불가능하다.2.1.1. 캡슐
수용 인원 | 1명 |
무게 | 4t |
회전력 | 6 kN |
기본적인 유인 모듈. 1.5.3 버전부터 열 차폐막과 분리되어 개별 부품이 되었다. 또한 텍스처가 리모델링되었다.
2.1.2. 열 차폐막
기본 | |||||
열 차폐력 | 6000도 | ||||
무게 | 0.25t | ||||
분리력 | 0.5 kN | ||||
6 Wide | |||||
열 차폐력 | 6000도 | ||||
무게 | 0.75t | ||||
분리력 | 0.8 kN | ||||
8 Wide | |||||
열 차폐력 | 6000도 | ||||
무게 | 1t | ||||
분리력 | 1 kN | ||||
10 Wide | |||||
열 차폐력 | 6000도 | ||||
무게 | 1.25t | ||||
분리력 | 1.2 kN | ||||
12 Wide | |||||
열 차폐력 | 6000도 | ||||
무게 | 1.5t | ||||
분리력 | 1.5kN |
대기 재진입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용되는 열 차폐막.
대기권 재진입시 공기와의 마찰열을 막기 위한 것으로, 열 차폐막 없이 대기권 재진입시 모듈이 다 타버린다, 1.5.3 업데이트에서 다시 유인 캡슐로부터 개별 부품으로 분리되었다.2.1.3. 탐사선
수용 인원 | 없음 |
무게 | 3t |
회전력 | 5 kN |
편도 미션에 사용되는 무인 탐사선.
말 그대로 무인 탐사선. 4x2칸의 단순한 직사각형[4] 모양이라 연료탱크 사이에 끼워넣기 좋다.2.2. 연료탱크
기본 | |||||
무게 | 5t | 10t | 15t | 20t | |
연료량 | 4.5t | 9t | 13.5t | 18t | |
6 wide | |||||
무게 | 7.5t | 15t | 22.5t | 30t | 60t |
연료량 | 6.75t | 13.5t | 20.25t | 27t | 54t |
8 wide | |||||
무게 | 10t | 20t | 30t | 40t | 80t |
연료량 | 9t | 18t | 27t | 36t | 72t |
10 wide | |||||
무게 | 12.5t | 25t | 37.5t | 50t | 100t |
연료량 | 11.25t | 22.5t | 33.75t | 45t | 90t |
12 wide | |||||
무게 | 15t | 30t | 45t | 60t | 120t |
연료량 | 13.5t | 27t | 40.5t | 54t | 108t |
기본과 6 wide는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오른쪽 연료탱크는 1.5.3 업데이트 이후 신규 추가되었다.
2.3. 엔진
BP로 엔진크기를 늘리면 추력은 증가하지만 연료소모량과 무게도 늘어난다. 또한 bp로 엔진 화염의 열을 없애거나 엔진의 견딜 수 있는 최고 온도를 바꿀 수 있어 bp수정 후 엔진을 후술할 겹치는 스킬로 겹치면(무료유저도 할 수 있음) 무게, 연료 소모랑은 늘어나지만 엄청난 추력을 얻을 수 있다. 이걸로 스타쉽의 슈퍼 헤비 부스터도 만들 수 있다.2.3.1. 호크
무게 | 3.5t |
추력 | 120t |
효율[5][6] | 240Isp |
연료 소모량 | 0.468t |
고출력, 저효율의 엔진. 주로 로켓의 1단에 사용됩니다.
보통 1단 엔진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후술할 프론티어보다 효율이 낮고 추력도 별 차이가 안 나서 무료 버전이 아니면 쓸 일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로켓에 엔진을 많이 다는 경우에는 무게를 줄일 수 있으므로 추력을 높일 수 있다. 프론티어가 효율 때문에 추진 고도가 조금 높지만, 궤도를 만드는 데는 출력이 높고 무게가 가벼운 호크가 유리하기에 기본적으로 호크 엔진이 1단 엔진에 적합하다. 그리고 무료 버전 유저는 프론티어 엔진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1단에 이 엔진 사용이 필수적이다.1.5 버전에 와서 텍스처가 바뀌었다.
2.3.2. 발리언트
무게 | 2t |
추력 | 40t |
효율 | 280Isp |
연료 소모량 | 0.145t |
고효율, 저출력의 엔진. 높은 추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우주공간에서 사용됩니다.
저중력 행성에 탈출할 때 유리한 엔진. 추력이 낮아서 대기권 내에서는 별 볼일이 없지만 우주에선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갈 때 이온 엔진이 답답하다면 대체제로 써도 좋다. 다만 연료 효율은 당연히 이온 엔진이 압도적으로 좋기에 장거리일 경우 이온 엔진을 써야 한다. 고효율 엔진 중에 역추진이 비교적 유리하기 때문에 수성을 간다면 필수로 달아야 할 엔진. 4단 로켓이면 3단에 다는 걸 추천한다.1.5 버전 이전 이름은 브로드스워드 L.F. 였다.
2.3.3. 콜리브리
무게 | 0.5t |
추력 | 15t |
효율 | 260Isp |
연료 소모량 | 0.04t |
주로 착륙선이나 작은 단에 사용되는 조그만 엔진.
추력이 너무 낮아서 착륙선 외에는 매우 부적합하다. 착륙선도 저중력 행성이 아니면 추력이 낮아서 탈출이 불가능할 수 있다. 때문에 높은 효율이라는 장점이 상쇄되고 유료 버전일 경우 이온 엔진이라는 최고의 대체제가 있다. 유료 버전을 구매하지 않아도 발리언트로 대체도 가능하다.1.5 버전 이전 이름은 코발리 엔진이었다.[7]
여기까지는 무료 버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 나열되는 엔진들은 '부품 확장' 번들을 구매해야 직접 볼 수 있다.
2.3.4. 타이탄
무게 | 12t |
추력 | 40000 |
효율 | 240Isp |
연료 소모량 | 1.25t |
크고 강력한 엔진. 높은 추력의 대가로 낮은 효율이 따라온다.
매우 큰 로켓이라면 1단에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다. 2단 이상에는 효율이 나빠서 부적합하다.이 엔진도 1.5 버전에서 텍스쳐가 바뀌었다. 참고로 텍스쳐가 호크 엔진에서 크기가 커지고 왼쪽에 가스발생기[8]가 하나 추가된 텍스쳐다.
2.3.5. 프론티어
무게 | 6t |
추력 | 100t |
효율 | 290Isp |
연료 소모량 | 0.4t |
크고 효율적인 엔진. 무거운 페이로드를 위한 두번째 엔진으로 이용된다.
설명과 달리 범용성이 높은 엔진. 추력에 비해 효율이 월등히 좋아서 거의 모든 단에 쓸 수 있다. 전에 말했 듯 1단에 사용하려면 호크 엔진이 좋긴 하지만 범용성과 추력 대비 효율이 높은 건 이 엔진밖에 없어서 유료 버전을 샀다면 꼭 한 개씩은 들어가 있는 엔진. 이 엔진 또한 텍스쳐가 바뀌었다.[9]2.3.6. 이온
무게 | 0.5t |
추력 | 1.5t |
효율 | 1200Isp |
연료 소모량 | 0.0024t |
전기 소모량 | 2 |
매우 적은 추력이지만 매우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는 엔진.
연료를 극소량 사용하는 것으로 높은 비추력 효율을 자랑하여 주로 착륙선, 위성 등의 소형 기계들에 필요하다.[10] 제일 작은 연료로 추진해도 오래가기에 연료 좀 붙혀서 추진만으로 목성+모든 목성의 위성 방문을 하고 스윙바이 없이 지구에 되돌아 올 수 있다![11]이 엔진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효율이 높은 대신 그 대가를 시간으로 갈아먹는지라 궤도에 타는 시간도 매우 오래 걸린다. 이러한 이유로 개발자 측에서 '이온 엔진 가속화 중 시간가속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12]
치트로 수십 개 겹치면 매우 강력해지긴 하는데, 자신들의 무게에 눌려 못 올라간다... 태양 전지 패널처럼 층층이 놓으면 효율은 좋지만 호버링이 힘들다.
2.3.7. 고체 로켓 부스터(고체 엔진)
한 번 점화하면 연료가 다 소모될 때까지 끌 수 없다. 추진력은 높으나 효율성이 낮음.
커리어 모드에서 처음 나왔고, 샌드박스 모드에서도 BP편집을 이용해 부품을 꺼내올 수 있다. 한 번 점화하면 연료가 다 소모될 때까지 끌 수 없다. SRB으로 불리기도 한다.[13][14]크기 | 4x4 | 4x9 |
무게 | 10t | 20t |
추력 | 50t | 100t |
효율 | 60lsp |
2.4. 공기역학
2.4.1. 낙하산
전방 | 측면 |
착륙에 사용되는 낙하산
전방, 측면이 있으며, 무게는 모두 0.4t. 대기가 있는 행성이라면 낙하산 전개가 가능하다.[15] 속도가 250m/s(화성은 450m/s)보다 느려야만 절반 정도 펼칠 수 있다. 왕복 혹은 대기가 있는 다른 행성에 착륙할 때 쓰면 연료를 많이 아낄 수 있다.[16] 지구 기준으로 500m 이하에서는 완전히 펼 수 있고, 250m쯤에는 건드리지 않아도 자동으로 완전히 펼쳐지게 된다. 완전히 펼쳐진 상태에서는 낙하산을 끊을 수 있다.2.4.2. 페어링
페이로드를 캡슐화하는 데 사용되는 공기 역학적 페어링
공기저항을 유발시키는 페이로드나 부품들을 감싸 공기저항을 낮춰준다. 재진입 효과가 구현되면서 페이로드를 보호하는 역할이 생기...는 줄 알았지만 열 차폐막을 제외한 다른 부품들처럼 똑같이 300℃쯤되면 다 타버린다.[17] 부품들 중 공기저항을 가장 적게 받는다. 페어링을 누르면 분리가 된다.2.4.3. 노즈콘, 동체
종류 | 노즈콘 | 동체 | ||
크기 | 소형 | 대형 | 소형 | 중형 |
무게 | 0.25t | 0.8t | 0.2t | 0.3t |
측면 부스터의 공기 역학을 개선하는 데 사용되는 공기 역학적 노즈콘
엔진을 덮는 데 사용되는 공기 역학적 기체
노즈콘은 주로 측면 부스터의 위쪽에 달아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동체도 마찬가지.2.5. 도킹, 분리
2.5.1. 도킹 포트
사이즈 | 소형 | 중형 | 대형 |
무게 | 0.12t | 0.15t | 0.15t |
두 대의 발사체를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도킹 포트
우주정거장을 만들때 자주 쓰는 부품이며 초대형 구조물을 만들때 설계도의 공간이 유료 버전이여도 한계가 있어서 측면까지 확장해 제작하고 싶을 경우엔 이러한 도킹 시스템의 범용성이 더욱 부각된다. 도킹 포트끼리는 아주 약하지만 서로를 당긴다. 하지만 이걸로 동력을 만들어 가속시키기는 어렵다. 뉴턴의 운동 제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인해 두 도킹 포트가 서로 밀려나게 되는데, 어차피 포트 사이에는 끌어당기는 힘이 존재해서 다시 만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위치는 잠깐 서로를 밀어냈다가 제자리에 다시 만났으니 변하지 않을 뿐이다.하지만, 의도치 않게 업데이트로 인해 위에 서술된 물리법칙을 완전히 무시하는 부품이 되어버렸다. 파일 편집으로 도킹 포트의 자력을 무지막지하게 변경한 뒤, 두 도킹 포트를 서로 도킹하지는 못하지만 자기력은 도달하는 범위 내에 잘 배치해주면 서로 끌어당기며 추진력을 낸다(!).
2.5.2. 분리기
연료탱크의 사이즈별로 다 있다.
종류 | 기본 | 6 wide | 8 wide | 10 wide | 12 wide | 측면 분리기 |
질량 | 0.4t | 0.6t | 0.8t | 1t | 1.2t | 0.2t |
분리력 | 40kN | 60kN | 80kN | 100kN | 120kN | 40kN |
빈 스테이지를 분리하는 데 사용되는 수직 분리기
측면 부스터 분리에 사용되는 수평 분리기
측면 분리기의 경우 기본 분리기와 힘은 같으나 질량이 더 작다. 보조로켓을 분리할 때 사용된다. 다만 보조로켓의 크기가 크다면 분리기의 크기가 커질수록 힘도 커지니 일반 분리기를 회전하여 붙여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 측면 분리기를 이용해 포나 전투기, 폭격기의 무장창을 만들기도 한다.[18]2.6. 기타 부품
2.6.1. 바퀴
행성 표면에서 운전하는 데 사용되는 로버 휠
지표면에서 활동하는 기계에 설치하거나 다른 용도[19]로 사용할 수 있다. 소형은 무게 0.4t, 속도제한 7m/s, 대형은 0.6t, 속도제한 16m/s이다. 대형은 확장팩 구매 시 사용 가능. 대형은 무게가 소형이랑 별 차이가 없다. 다른 부품들에 비해 쉽게 파괴되지 않고[20], 바퀴가 작동 중인 상태에서 작은 부품이 닿게 되면 빠르게 튀어올라간다. 이때 작은 부품이 우주선쪽으로 튀게 되면 우주선이 망가진다. 비행기를 만들 경우 랜딩기어를 구현하기 위해 착륙다리와 붙이고, 착륙 시 펼쳐서 충격을 막게 한다.
2.6.2. 착륙용 다리
달과 행성 표면에 착륙하는 데 사용되는 확장 및 축소 가능한 다리
착륙선에 쓰인다. 지면에 15m/s의 속력으로 충돌하는 것까지 버틸 수 있다. 이게 없으면 착륙을 할 때 힘들고 부품이 망가질 수도 있다.[21][22]2.6.3. 구조 부품
가볍고 튼튼한 구조 부품
부피에 비해 가벼워서 태양 전지 패널을 덕지덕지 붙일 때나 우주정거장 느낌을 낼 때 쓰기 좋다. 사이즈는 1X1, 2X1, 4X1, 8X1, 12X1로 5개. 무게는 각각 0.05t, 0.1t, 0.2t, 0.4t, 0.6t이다. 8X1 이상의 길이는 확장팩이 필요하다. 다른 부품들에 비해 밀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23]2.6.4. RCS 추진기
도킹에 사용되는 작은 방향성 추진기 세트
우주비행체 자세조정 시스템. 이게 없으면 도킹하기 매우 어렵다. 1.4 버전에는 무한 RCS 버그가 있었지만 1.5 버전으로 오면서 막혔다. 여담으로 이건 엔진으로 분류되지만 추력중량비 계산에서 고려하지 않는다.2.6.5. 태양 전지 패널
파일:태양발전.jpg확장 시 전력을 생성하는 태양 전지 패널
주로 우주정거장이나 인공위성 등에 단다. 전기 시스템이 사라져 전력을 생산하지는 않는다. 클릭하면 확장하는 성질 때문에 각종 기계장치에 쓰이기도 한다.2.7. 레드스톤/아틀라스 팩
2.7.1. 발사 중단 시스템 (비상 탈출)
무게 | 2t | |
추력 | 40.01t | |
효율 | 145Isp | |
고체연료 | 0.5t |
2.7.2. 레드스톤/아틀라스 전용 유인 캡슐
무게 | 5t |
열 차폐력 | 6,000도 |
분리력 | 3kN |
낙하산 작동 높이 | 2,500m |
2.7.3. 기타 부품
파일:레드스톤아틀라스sfs.jpg[25]- 프리덤 로켓 부품: A-7 엔진, 연료탱크, 동체 부품, 작은 분리기, 레트로(역추진)팩.
- 아틀라스 부품: LR-105-5 엔진, LR-89-5 엔진, 엔진 베이스, 센터 엔진 어댑터, 메인 연료탱크, 측면 노즐 2개[26], 상단 인터스테이지, 큰 분리기.[선택]
3. 삭제된 부품
3.1. 배터리
전력을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배터리
종류 | 소형 | 중형 | 대형 |
무게 | 0.5t | 1t | 1.5t |
전기 저장량 | 100 | 200 | 300 |
하지만 1.5 버전을 맞이하여 배터리가 없어졌다. 이 때문에 태양 전지 패널도 태양광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시키는 목적을 상실하여 장식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또한 SFS 제작자이자 개발자인 모로야나는 SFS의 전기 시스템을 바꾸겠다고 언급했다.
3.2. RTG
이름: RTG |
무게: 1t |
초당 생산량: 0.5 |
[1] 대부분의 부품을 bp로 특성을 바꿔 유료버전의 부품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있다.[2]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우주비행사 기능을 추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직까진 딱히 기능이 없다. 태양광 발전기처럼 장식 및 컨트롤용.[3] 캡슐 주위에 폭발이 일어나면 안쪽에서 피가 터지는(?) 이펙트가 있지만 영향은 없다.[4] 잘 보면 완전한 직사각형은 아니며, 무게중심도 가운데에서 살짝 아래에 위치한다.[5] 단위로 Specific impulse(추중비)를 뜻하는 I,sp,를 사용하며, 소문자 l이 아닌 대문자 I를 사용한다.[6] 공식 한국어 번역판에서는 이 단위를 '추진력'이라고 번역해놨는데, 이는 명백한 오역이다.[7] bp로 화염 열을 없앤 다음 복사해서 수십 개를 겹치거나 붙이면 스타쉽의 슈퍼헤비 엔진을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표기되어 있는 효율과는 달리 타이탄 엔진보다 슈퍼헤비 엔진이 더 효율이 안 좋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연료량을 늘리거나 연료탱크를 겹쳐서 작동시켜야 한다.[8] 엔진 옆의 파이프 같은 물건.[9] 부가적인 범용성의 근거로는 엔진 점화 시, 이온엔진 처럼 섬광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엔진을 감추는 인테리어에 적합하기도 하다. 또한 불꽃이 독자적인 푸른색이다.[10] 하지만 BP로 늘릴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최근 들어 1단에도 이온엔진이 사용된다.[11] 1.5 버전에서 전기 시스템이 사라져 연료만 쓰게 되었다.[12] 모바일의 경우 가속중 3배까지 시간가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린다.[13] 이걸로 우주왕복선의 부스터를 만들 수 있다.[14] 유로버전을 못 산다면 연료탱크로 호크엔진의 노즐 끝부분만 튀어나오게 한 다음 연료탱크를 이어 붙여 구현이 가능하다.[15] 지구에서는 지표면으로부터 2500m부터 낙하산 전개가 가능하지만, 행성 BP 편집으로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16] 화성이나 금성에 착륙할 때 측면 낙하산과 동체 사이에 수평 분리기를 넣고(분리되는 쪽이 동체쪽으로 향하도록) 측면 낙하산을 겹치게 착륙선을 만들고 행성에 가서 낙하산을 작동시키고 안전하게 착륙하면 낙하산을 분리해 무게를 줄이고 이륙하는 시스템을 만드면 효율적인 착륙선을 만들 수 있다.[17] 하지만 bp로 열 한계를 NaN 으로 입력해 놓으면 페어링이 열 차패막 기능까지 수행하게 된다![18] 분리기의 분리력 조절 기능을 이용해 가속하는 사람들도 있다.[19] 일명 캐나다 암(우주정거장에 쓰이는 로봇 팔), 무기.[20] 일반적인 부품들이 4m/s를 넘어가면 파괴되지만, 바퀴는 90m/s까지 버틴다.[21] 바퀴가 더 잘 버티기 때문에 바퀴를 랜딩기어 용으로 많이 사용한다.[22] bp로 소형 착륙다리의 크기를 늘리면 대형 착륙다리와 같아지는 특성을 이용해 무료 버전에서도 대형 착륙다리 구현이 가능하다![23] 1.5.9 업데이트로 큰 구조 부품들이 업데이트 되었다.[24] 전용 비상탈출 장치를 달 수 있다.[25] 좌: 아틀라스, 우: 프리덤.[26] 길이가 다르다.[선택] 레트로 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