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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03:23:33

Skeb

Skeb
スケブ
파일:skeb 로고.svg
<colbgcolor=#30b396> 사이트 종류 커미션 중개
언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영어
모회사 (주)스케브 벤처스(スケブベンチャーズ)
창업일 2016년 2월 1일
설립일 2017년 8월 1일 ([age(2017-08-01)]주년)
직원 수 7명
주소 東京都港区南青山五丁目11番9号
파일:skeb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1. 개요2. 상세
2.1. 장점2.2. 단점2.3. 주의할 점2.4. 그 외
3. 기타

[clearfix]

1. 개요

언어의 벽을 넘어서
Skeb이란 손쉽게 일본의 크리에이터에게 작품의 제작을 의뢰하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작품을 의뢰하기 위해서는 메일교환이 필수였습니다.
이제 난해한 일본어나 지불수단 때문에 고심하는 일은 없습니다.
자동번역 시스템과 신용카드 결제의 도입에 따라,
Skeb은 세계에서 가장 쉽게 일본의 크리에이터에게 의뢰하실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커미션 중개 사이트. 픽시브 리퀘스트와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커미션 서비스다. 현재 베타 서비스중이다.

2. 상세

자체 회원가입 기능 대신 트위터로 로그인 할 수 있다.

2021년 2월 21일 일본의 출판사 실업지일본사에게 10억엔 가량에 양도되었다고 한다.

커미선 신청 가능 항목한 것들은 아래가 있다.

2.1. 장점

2.2. 단점

2.3. 주의할 점

2.4. 그 외

3. 기타

이용자 대부분은 웹사이트명인 スケブ는 스케치북이 어원인 것으로 추측한다.

X(구 트위터) 등에서 일러스트와 함께 'skeb'만 덜렁 적혀있는 게시글의 경우 보통 커미션 일러스트라는 의미이다.

한국에서는 CREPE가 유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쪽은 포인트라는 화폐를 사용하며 계좌 등의 신상정보를 노출할 일이 없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1] 작업 과정(러프, 선화 등)[2] 프라이빗으로 신청해도 작가에 따라 픽시브, 팬박스, 트위터 및 판티아에 공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비공개를 중시한다면 신청 전 작가의 프로필을 확인해야 한다. 다만, 대부분의 작가는 프라이빗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서 요청을 거부당하거나 수락되어도 작품이 망할 확률이 높아진다.[3] 해외 직배송은 안되므로 배송대행을 거쳐야 한다.[4] 싼 값에 고퀄리티의 작품을 해주든, 비싼 값에 러프만 주든 작가에게 일임하며 아무런 중재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는 반면 최저금액은 3천엔으로 고정되어 더 내릴 수 없는데, 종종 그보다 낮춰달라는 크리에이터의 요구에 '실력 좋은 사람이 싸게 받으면 시장을 망친다'는 한심한 변명을 늘어놓은 바가 있다. 그냥 수수료 받아먹고 싶은 거다.[5] 당연 약관위반으로 제재해야하나 제재되지 않는듯하다. 당연히 미완성품을 납품해버렸으므로 완성품은 따로 연락해서 준다는 뜻인데, 따로 연락하는 것 역시 Skeb약관 위반으로 이중 위반이다. 허나, Skeb측에서는 공지를 통해 '살펴본 결과 그런 크리에이터는 별로 없으니 방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물론 클라이언트가 따로 연락한 경우 AI봇으로 트위터까지 사찰해서 칼같이 경고메일을 날리고 다중적발시 계정정지 시켜버리는 이중잣대를 볼 수 있다. 심지어 납품파일에 문제가 있는 듯 해서 문의를 하려고 해도 말이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Skeb에서는 분쟁중재를 담당하고 있지 않으므로 사실상 잘못된 파일 그냥 받으라는 뜻이다. 여담으로, 이 AI봇은 클라이언트의 의뢰문과 참고링크 역시 사찰하는데 특정 단어를 검열해버리거나, 참고링크가 클라우드 드라이브일 경우 링크 내 모든 파일을 감시하는 쓸데없는 꼼꼼함까지 겸비하고있다. 단어 검열의 대표적 예는 검열(檢閱), 공개(公開) 등이 있다. 전자의 경우 '잘못된 일본어니 Skeb 자체 번역기를 사용하라'는 메시지가 뜨며 후자의 경우 '공개범위 지정은 당신에게 권한이 없다'는 식으로 나온다.[6] 참고로 비공개 설정은 납품 후에도 작가 스스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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