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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12 08:42:11

Schedule I

스케줄 원
Schedule I
<nopad> 파일:attachment/Schedul_I_.jpg
개발 <colbgcolor=#ffffff,#191919>TVGS[1]
유통 TVGS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시뮬레이션 게임
출시 앞서 해보기
2025년 3월 25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2]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2.1. 마약 제조2.2. 마약 판매2.3. 부동산2.4. 차량
3. MOD4. 평가5. 흥행6. 논란

1. 개요



마약 제작과 유통을 테마로 한 마약상 시뮬레이션 게임

Schedule I 이란 이름은 미국 마약단속국(DEA)에서 가장 위험한 불법 약물을 규정한 등급에서 따왔다[3].

2. 시스템

2.1. 마약 제조

현재 얼리 액세스 버전 기준으로 마리화나, 메스암페타민, 코카인 제조가 가능하며 상점에서 파는 여러 물품들을 섞어서 블렌딩 제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2.2. 마약 판매

2.3. 부동산

2.4. 차량

3. MOD

* OP.GG for Desktop 한글패치 (#)
OP.GG 데스크톱앱에서 한글패치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다운로드)

4.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5-4-08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16450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8%)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16450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컨셉은 Drug Dealer Simulator와 비슷한 마약상 시뮬레이터 게임이지만, 해당 게임에서 나오지 않아 비판받았던 요소들(대마초 외의 마약 제조, 차량, 총기를 이용한 전투, 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 고객, 부하들을 고용하여 마약 카르텔을 설립하는 컨텐츠, 코옵 지원 등)이 대부분 제대로 들어가 있다는 점과 그래픽이 간단하며 사양이 낮아 접근성과 게임 성능도 좋아서 코옵 플레이에도 무리가 없는 등 비슷한 범죄 시뮬레이션 게임들보다 강점이 컸기에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5. 흥행

첫날 주중부터 68,570명의 동접자를 확보, 스팀 동접자수에서 동시기 AAA게임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의 주말 동접자수를 따는 데 성공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4월 6일 최대 동접자수 459,075을 기록했다.

6. 논란

4월 5일 쯤에 Drug Dealer Simulator의 유통을 맡은 Movie Games S.A.에서 Schedule I의 개발자에게 이야기의 플롯, 게임 메커니즘, UI등의 유사성을 이유로 들어 저작권 침해라는 명목으로 고소했다고 알려졌다. 다만 법적 분쟁 단계는 아니고 아직은 조사단계라고한다.

매우 성공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Schedule I을, 비슷한 장르지만 그다지 흥행하지 못한 Drug Dealer Simulator 시리즈 개발자들이 질투 때문에 고의로 훼방을 놓을려고 고소한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더구나 Schedule I은 1인 개발인것으로 알려진 상태라 동정표를 받고 있으며, 자기 게임이나 고치거나 더 잘 만들 것이지 약자입장인 Schedule I 개발자를 괴롭히고 있다고 여겨져서 Drug Dealer Simulator 시리즈의 최근 리뷰는 모두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상태이고 모두 하나같이 Schedule I을 사라고 리뷰를 남기는 상태이다.

DDS 개발진은 뒤늦게 고소를 한적이 없으며 유통사에서 조사중이기만 하며 영업방해의 의도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애초에 스케쥴 원이 흥행한 이유부터가 DDS가 트레일러 사기급으로 미완성된 게임을 얼기방패로 팔아먹다가 공약한 내용을 다 완성하지도 않고 얼리엑세스만 떼버린 뒤 후속작으로 런을 친 전적 때문이라 평가가 반전될 가능성은 없다.
[1] 시드니를 기반으로 하는 인디게임 스튜디오[2] 게임 내 언어는 영어만 지원한다. 허나 비공식적으로 언어를 변경할 수 있는 언어 패치 MOD가 여럿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의 MOD 문단 참조.[3] Drug Schedu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