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아사키.天庭 おとこのこ編과 곡이 너무나도 비슷하다보니 아사키 작곡이란 추측이 많았으며 그 예상은 제대로 들어맞았고 코멘트로 확인사살까지 했다.
곡명 읽는법은 '샤르프리히터' 뜻은 독일어로 '사형 집행인'이다.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110회차 예고편에 BGM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앞부분은 天庭의 앨범 수록 버전. #
2.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 19 Lincle Lincle Kingdom | |||||
Phase I | BOSS | The Sampling Paradise | Phase II | BOSS | Todestrieb |
Scharfrichter | NNRT | ||||
In the Blackest Den | The Limbo | ||||
Devil's Wing | 聖人の塔 | Devil's Wing | YAKSHA | ||
The Last Guradian | |||||
天空の夜明け |
장르명 | HARD ROCK 하드 록 | BPM | 217 | |||
전광판 표기 | SCHARFRICHTER[1]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449 CN | 9 | 822 CN | 11 | 1472 CN |
더블 플레이 | 6 | 522 CN | 9 | 974 CN | 11 | 1552 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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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9 Lincle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vol.1), ULTIMATE MOBILE
- 단위인정 수록
- DPA: 9단 (21 SPADA, 27 HEROIC VERSE ~ 28 BISTROVER)
아셰무 색욕을 관장하는 섹시한 누님 흥미 없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대었을 시 : 색욕의 누나 |
beatmania IIDX 19 Lincle의 엑스트라 폴더인 Lincle Kingdom 해금곡 중 두 번째이다.
게이지 조건 : 1크레딧을 전부 같은 장르의 곡으로만 선곡하여 EXTRA STAGE까지 플레이할 것. 단, 한 장르마다 한 번만 게이지가 올라가며, 장르는 한 글자도 틀림없이 똑같아야 한다. (DRUM & BASS ≠ DRUM'N'BASS)
색욕의 악마 아스모데우스에서 모티브를 딴 명의 답게 전용 레이어는 서큐버스가 등장. 서큐버스의 코스츔이 기본적으로 비키니 형태라 플레이하기 민망하게 한다. 때문에 선곡 레벨 12라고 하거나 무비가 오버조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 레이어를 만든 주범은 볼 것도 없이 VJ GYO라고 못박았고 코멘트로 확인사살.
비공식 커플링으로는 Rche와 잘 엮인다. 나름 가슴이 뜨거워지는 섹시한 누님과 귀여운 오토코노코(?)[2] 의 조합이라 그런 듯. 이후 beatmania IIDX 22 PENDUAL의 해금 이벤트 Qpronicle Chord의 수록곡 entelecheia에서 이 둘의 조합이 나온 것을 보면, 공식적으로도 상당히 인정받는 커플링으로 보인다.
2.1. 싱글 플레이
SPA 플레이 영상
채보는 빠른 BPM에 롱노트+잡노트 위주의 채보. 덕분에 롱노트 처리력에 따라 개인차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2.2. 더블 플레이
DPA 플레이 영상
롱노트와 동시치기중심이며 BPM이 217로 상당히 빠르다. 특히 중반부 이후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최후반은 롱노트까지 나오는데, 롱노트덕분에 밀도 자체는 조금 낮아져서 롱노트에 강하다면 후반에서 회복을 노려볼수도 있다. 11.6으로 중상위권.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Ashemu 매우 즐기며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Anime / VJ GYO 일촉즉참! [3] 색욕의 동굴에 살고 있는...이라서, 항상 무방비로 잠에서 덜 깨어있는, 팟하고 보니 소악마처럼 귀여운 아가씨지만 그 위험성과 공격성이야말로 7대 악마 중에서도 넘버 원... 같은 걸 생각하면서 그린 낙서에서 태어났습니다. 덧붙여서, 피부가 빛나고 있는 건, 제작 당시에 어쨌든 더운 날이 계속되는 이유도 있어서 「식은 땀입니다」라고 팀 스태프의 질문을 어리둥절하게 했지만, 사실은 「칼을 통해 햇빛을 쬐는(くくする) 방어 목적의 향기나는 기름을 발랐다」...가 정답입니다. (별로 숨길 것도 없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