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 Scallbob22 |
제작 날짜 | 2017년 1월 1일 |
최근 업데이트 날짜 | 2021년 6월 13일 |
최대 플레이어 수 | 12명 |
장르 | RPG |
기어 허용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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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callbob22이라는 유저가 2017년에 만든 Roblox의 비행 시뮬레이션이다. 2023년 기준 6년이라는 오래된 출시 기간에도, PTFS나 FLIGHTLINE에 비해서는 굉장히 뒤쳐지고 있는 상태다.2. 관제
원래는 없었지만 언젠가 ATC가 생겼다. 하지만 유저들은 ATC 같은거 냅다 버리고(…) 자유 채팅창에 막 관제를 하기도 한다.가끔 관제를 하면 씹는 사람이 있다...
디스코드 서버에서도 음성 ATC를 운영하고 있으나, 아무도 쓰지 않고 있다.
3. 항공사
실제로는 더 많은 항공사가 있다.그리고 우리나라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도장을 하고 있는 기체는 별로 없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A350 경우에는 유료로 로벅스를 지불해야 한다.
3.1. 항공기
4. 문제점
4.1. 과한 현질 유도
몇몇 비행기 빼곤 다 결제해야 된다. 협동체 여객기[4]는 무료이지만,[5] 광동체 여객기는 보잉 767 빼고 전부 다 유료이다.4.2. 비현실적 플레이
다른 Roblox의 비행 시뮬레이터들에 비해 비현실적인 플레이 모습을 보여준다. 기어 틸팅, 비현실적인 공항의 모습[6], Advanced 모드[7], 비현실적인 속력과 고도, 심한 현질 요소, 부실한 비행 설정과 같은 문제점들이 있다.4.3. 버그
가끔 비행기가 구동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8]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1. 엔진을 끈 후 H키를 눌러 브레이크를 건다.
2. 조종석에서 나온 후 시간차를 두고 조종석에 다시 착석한다.[9]
3. H키를 눌러 브레이크를 푼 뒤 다시 작동시켜 본다.
4.4. 업데이트
어쩌면 가장 큰 문제일지도 모른다. 가장 최근의 업데이트가 무려 4달전으로 업데이트가 정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업데이트를 해봤자 항공기 추가, 맵 변경, 추가 비행 설정과 같은 굵직굵직한 변경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성능 개선 밖에는 없다.[10]5. 기타
- Pilot Training Flight Simulator,FLIGHTLINE과 함께 Swiss001이 플레이한 게임이다.
- 게임의 장르는 비행 시뮬레이터, 즉 시뮬레이터나 전체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일반인데 특이하게 게임 장르가 RPG로 되어 있다. 개발자가 처음에는 RPG 게임을 만들려고 했던 것일까? 아니면 정말 RPG로 선택한 것일까?
[1] A321 Neo(패밀리 시리즈) 한정.[2] A350 한정.[3] 전일본공수는 없다.[4] 좌석 간 통로가 하나뿐인 타입. 보잉 737, A320 패밀리 등의 실내를 생각하면 된다.[5] 예외를 꼽자면 보잉 707, 콩코드 정도가 있다.[6] 모두 섬에 있고, 복사/붙여넣기 하듯이 거의 다 비슷하다. 횔주로 한 개에 게이트와 스탠드 각각 5개, 10개 미만.[7] 근데 이 모드가 없어도 Pilot Training Flight Simulator의 전투기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굉장히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심지어 바다 아래도 날아다닌다![8] 푸쉬백할때 속도가 일정하지않고 오락가락하면 거의 100% 오류다.[9] 120초의 시간제한이 있으니 참고바람.[10] 업데이트를 잘 안하기에 동접자 수가 별로 없는 듯하다.[11] 얼마나 밀리는지 Pilot Training Flight Simulator가 동접자 1K(1,000명)넘을때 동접자 10명도 못 채우는게 다반사.[12] 정말 심할때는 1~2명 정도까지 내려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