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카모토[1] 사에서 제조한 콘돔. 어원은
특징은 윤활액이 보통 콘돔의 4배로, 윤활액이 2배였던 젤돔의 강화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흥분해도 잘 젖지 않아 삽입이 아픈 여성을 위한 콘돔.
한 상자에 12개입으로, 본래는 위 사진처럼 상자에 곡선이 있었으나 어느샌가 사라졌다. 제조비가 비쌌나보다.(..)
두께는 0.03mm로 가장 얇다는 사가미 오리지널이나 skinless시리즈보다는 살짝 두껍지만 그래봤자 소숫점 단위 차이고 일반 콘돔보다야 훨씬 얇다. 실제로 스킨레스나 사가미와 비교할때 차이가 잘 안 느껴진다. 사진에서도 바닥이 비쳐진다.
껍질을 벗겼을 때 색은 살짝 투명한 초록색. 플러스로 알로에 향과 맛(...)이 난다.
일제 콘돔은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구입은 힘들고, 전문점이나 큰 성인용품점, 또는 홈플러스에서도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