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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1-02 00:48:38

RE:(리메이크 프로젝트)

RE:에서 넘어옴

1. 개요2. 목록
2.1. Sondia - 시작2.2. 웅산 - 쿵쿵쿵2.3. 장들레 - 내일2.4. Sondia - 눈을 감아2.5. 장필순 - 그때 그 아인2.6. 나겸 - 돌덩이2.7. 곽푸른하늘 - 연습2.8. 정미조 - 어른2.9. 김예지 - 길

1. 개요

[이태원 클라쓰],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의 드라마 음악을 통해 뛰어난 음악성과 차별적인 감성을 들려주었던 음악감독 박성일이 [시작], [그때 그 아인], [어른] 등 대중에게 익숙한 OST를 새롭게 들려줄 프로젝트 [RE:]를 선보인다.
음악 감독 박성일의 재즈 리메이크 프로젝트.

2. 목록

2.1. Sondia - 시작

RE: JAZZ REMAKE PROJECT
파일:Sondia 시작.jpg
발매일: 2022. 01. 01.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시작
START OVER
Sondia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시작 (ins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원곡
가호 - 시작 (이태원 클라쓰 OST Part 2, 2020.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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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
시간을 뒤쫓는 시계바늘처럼
앞질러 가고 싶어 하지
그어 놓은 선을 넘어
저마다 삶을 향해
때론 원망도 하겠지
그 선을 먼저 넘지 말라고
I can fly the sky
Never gonna stay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진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지금 내겐 용기가 필요해
빛나지 않아도 내 꿈을 응원해
그 마지막을 가질 테니
부러진 것처럼 한 발로 뛰어도
난 나의 길을 갈 테니까
지금 나를 위한 약속
멈추지 않겠다고
또 하나를 앞지르면
곧 너의 뒤를 따라잡겠지
원하는 대로
다 가질 거야
그게 바로 내 꿈일 테니까
변한 건 없어
버티고 버텨
내 꿈은 더 단단해질 테니
다시 시작해
다시는 나를 잃고 싶지 않아
내 전부를 걸었으니까
원하는 대로
다 가질 거야
그게 바로 내 꿈일 테니까
변한 건 없어
버티고 버텨
내 꿈은 더 단단해질 테니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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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독 박성일의 재즈 리메이크 프로젝트 [RE:]
시작 - PARK SUNG IL X SONDIA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리라 다짐하며 이태원을 달려가던 새로이의 가쁜 심장 박동이 스윙 리듬을 만났다.
음악 감독 박성일이 자신의 히트작을 재즈로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 [RE:]의 첫 싱글 [시작]의 이야기다.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등의 드라마 음악을 통해 뛰어난 음악성과 차별적인 감성을 들려주었던 음악 감독 박성일이 [시작], [그때 그 아인], [어른] 등 대중에게 익숙한 OST를 재즈의 선율로 새롭게 들려줄 프로젝트 [RE:]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시작]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삽입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가이드 보컬로 만나 나의 아저씨 OST [어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OST [혼잣말], 이태원 클라쓰 OST [우리의 밤] 등을 통해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성장하기까지 박성일 음악 감독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Sondia가 가창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결의 매력적인 보컬을 들려준다.

완벽한 편성의 빅밴드로 새롭게 태어난 [시작]은 에너지 충만한 혼섹션, 풍성한 스트링, 가쁜 심장 박동을 떠올리게 하는 더블베이스의 워킹과 경쾌하고 자유로운 포 리듬의 앙상블을 통해 원곡의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네덜란드와 체코에서 이루어진 레코딩 세션에는 Martijn van Iterson(Guitar), Frans van Geest(Bass), Rob van Bavel(Piano), Marcel Serierse(Drum), Martin Verdonk(Percussion) 등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과 체코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편곡에는 LENTO, 오케스트라 편곡에는 김바로가 참여하였다.


[Credits]
Composed by 박성일
Lyrics by 서동성
Arranged by LENTO
Orchestrator : 김바로

Vocal : Sondia

Trumpet : Erik Veldkamp, Sander Zweerink, Cees Trappenburg, Teus Nobel
Trombone : Martijn Sohier, Pablo Martinez, Maarten Combrink, Martin van den Berg
Saxophone : Allard Buwalda, Louis Gerrits, Tom Beek, Nils van Haften, Job Helmers
Guitar : Martijn van Iterson
Bass : Frans van Geest
Piano : Rob van Bavel
Drum : Marcel Serierse
Percussion : Martin Verdonk

Strings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STILEC Marek1st Violins ROSIK Alexej, TUPY Martin, SANDERA Martin, DLOUHA Ondrejka, SILAR Filip, KOSINA Frantisek, KAUDERSOVA Miluse, LAUDA Stepan, ZUZIAKOVA Martina, SLADKOVA Helena2nd Violins
JIROUSEK Zdenek, BOHM Petra, VORAC David, KOHOUTEK Jiri, ENGLBERTH Viktroria, SELMECZI Karel, HAMBARDZUMYAN Anna, PROSEK TomasViolas
UNTERMULLER Karel, STIPPL Jan, JELINEK Frantisek, TEICHMANOVA Radka, PECHOCIAK Adam, WITTOVA MajaV. Cellos
JAHODA Milos, KUTMANOVA Stepanka, BILKOVA Olga, PRIHODA JiriD. Bass
KOUDELKA Roman, RADANOVIC Danijel

Vocal Record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Instrumental Recorded by Stanislav BAROCH (CNSO Studio, CZ), REINDER VAN ZALK (Earforce, NL)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KR)

Producer 박성일
Vocal Director 엉클샘

2.2. 웅산 - 쿵쿵쿵

RE: JAZZ REMAKE PROJECT
파일:웅산 쿵쿵쿵.jpg
발매일: 2022.02.19.
<rowcolor=#fff>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쿵쿵쿵
THUMPING
웅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쿵쿵쿵 (ins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원곡
김민승 (그녀는 예뻤다 OST Part 1, 2015.09.23.)
[ 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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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이나
생각이나 네 얼굴이 생각이나
거울을 바라보니
정말 정말 못생겼네
못생겼어 널 갖기엔 못생겼어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 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달달한 솜사탕이
네 맘처럼 구름 같아
구름 같아 네 맘처럼 구름 같아
내 가슴 왼쪽에는
하루 종일 네가 있어
네가 있어 잠 잘 때도 네가 있어 워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 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꼭 안아줄게
평생을 다 바쳐서
너만을 사랑할게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 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널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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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독 박성일의 재즈 리메이크 프로젝트 [RE:]
<쿵쿵쿵> PARK SUNG IL X WOONG SAN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 분)의 달달한 설렘이 빅밴드 스윙재즈를 만났다.
음악감독 박성일의 재즈 리메이크 프로젝트 [RE:]의 두 번째 싱글 <쿵쿵쿵>의 이야기다.

음악감독 박성일이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손잡고 재즈 리메이크 프로젝트 [RE:]의 두 번째 싱글 <쿵쿵쿵>을 선보인다.

<쿵쿵쿵>은 박서준, 황정음 주연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삽입되며 시청자와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았던 곡으로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재기발랄한 노랫말로 극 중 인물 혜진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던 노래이다.

달콤하고 감미로운 웅산의 목소리를 앞세워 새롭게 탄생한 <쿵쿵쿵>은 따뜻한 질감의 혼 섹션과 밀어를 속삭이는 양 완벽한 호흡을 들려주는 포 리듬의 앙상블, 로맨틱한 무드를 한껏 고조시키는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를 통해 풋풋하고 설레는 사랑의 두근거림을 들려준다.

네덜란드와 체코에서 이루어진 레코딩 세션에는 Rob van Bavel(Piano), Martijn van Iterson(Guitar), Frans van Geest(Bass), Marcel Serierse(Drum), Martin Verdonk(Percussion), Louis Gerrits(Second Alto sax) 등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과 체코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였으며 편곡에는 LENTO, 오케스트라 편곡에는 김바로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s]
Composed by 박성일
Lyrics by 박성일, 서동성
Arranged by LENTO
Orchestrator : 김바로

Vocal : 웅산

Trumpet : Erik Veldkamp, Sander Zweerink, Cees Trappenburg, Teus Nobel
Trombone : Martijn Sohier, Pablo Martinez, Maarten Combrink, Martin van den Berg
Saxophone : Allard Buwalda, Louis Gerrits, Tom Beek, Nils van Haften, Job Helmers
Guitar : Martijn van Iterson
Bass : Frans van Geest
Piano : Rob van Bavel
Drum : Marcel Serierse
Percussion : Martin Verdonk

Strings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STILEC Marek
1st Violins
ROSIK Alexej, TUPY Martin, SANDERA Martin, DLOUHA Ondrejka, SILAR Filip, KOSINA Frantisek, KAUDERSOVA Miluse, LAUDA Stepan, ZUZIAKOVA Martina, SLADKOVA Helena
2nd Violins
JIROUSEK Zdenek, BOHM Petra, VORAC David, KOHOUTEK Jiri, ENGLBERTH Viktroria, SELMECZI Karel, HAMBARDZUMYAN Anna, PROSEK Tomas
Violas
UNTERMULLER Karel, STIPPL Jan, JELINEK Frantisek, TEICHMANOVA Radka, PECHOCIAK Adam, WITTOVA Maja
V. Cellos
JAHODA Milos, KUTMANOVA Stepanka, BILKOVA Olga, PRIHODA Jiri
D. Bass
KOUDELKA Roman, RADANOVIC Danijel

Vocal Recorded by 이찬미 (Seoul Studio, KR)
Instrumental Recorded by Stanislav BAROCH (CNSO Studio, CZ), REINDER VAN ZALK (Earforce, NL)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KR)

Producer 박성일
Vocal Director 엉클샘

2.3. 장들레 - 내일

RE: JAZZ REMAKE PROJECT
파일:장들레 내일.jpg
발매일: 2022.03.24.
<rowcolor=#fff>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내일
Tomorrow
장들레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내일 (ins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원곡
한희정 (미생 OST Part 2, 2014.10.31.)
[ 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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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흔적들은
푸르른 하늘 위로
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난 고집스런 내일 앞에
약속을 하고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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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독 박성일의 재즈 리메이크 프로젝트 [RE:]
<내일> 박성일 X 장들레

완생을 꿈꾸는 장그래의 이야기가 따뜻한 감성의 보사노바와 만났다. 음악감독 박성일이 선보이는 재즈 리메이크 프로젝트 [RE:]의 세 번째 싱글 <내일>을 통해서다.

음악감독 박성일이 싱어송라이터 장들레와 재즈 리메이크 프로젝트 [RE:]의 세 번째 싱글 <내일>을 선보인다.

<내일>은 직장인의 삶과 애환을 현실감 있게 묘사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드라마 <미생>에 삽입되었던 OST로 완생을 꿈꾸는 이 시대의 수많은 미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가창으로 참여한 장들레는 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한 아티스트로 따뜻한 질감의 목소리와 편안한 사운드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다. 장들레의 깊고 따뜻한 목소리는 모두가 살아가야 할 오늘을, 그래도 꿈꾸는 내일을 향해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네덜란드에서 이루어진 레코딩 세션에는 Rob van Bavel(Piano), Martijn van Iterson(Guitar), Frans van Geest(Bass), Marcel Serierse(Drum), Martin Verdonk(Percussion) 등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이 참여하였으며, Tom Beek이 테너 색소폰으로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s]
Composed by 박성일
Lyrics by 서동성
Arranged by LENTO

Vocal : 장들레

Tenor Saxophone : Tom Beek
Piano : Rob van Bavel
Guitar : Martijn van Iterson
Bass : Frans van Geest
Drum : Marcel Serierse
Percussion : Martin Verdonk

Vocal Record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Instrumental Recorded by REINDER VAN ZALK (Earforce, NL)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KR)

Producer 박성일
Vocal Director 엉클샘

2.4. Sondia - 눈을 감아

RE: JAZZ REMAKE PROJECT
파일:Sondia 눈을 감아.jpg
발매일: 2022.04.26.
<rowcolor=#fff>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눈을 감아
Close my eyes
Sondia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눈을 감아 (ins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원곡
소향 (시간 OST Part 2, 2018.08.16.)
[ 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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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 번쯤
다시 와줄까
따스한 햇살 아래
미소 짓는 날
헛된 꿈이라 비웃어대듯이
차가운 바람은 날 스쳐 가고
버티고 버틴 하루가 저물어
얼마나 울어야
눈물이 마를까
얼마나 더 가야
어둠이 걷힐까
서러운 밤
또 난 잠들지 못해 별을 그리다
쏟아지는 눈물 결에 눈을 감아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갈 테니
나아질 거라
괜찮아질 거라
내가 날 꼭 안고 어루만지네
다친 맘으로 다시 꿈꾸는 나
고갤 들어 보면
행복한 사람들
조금만 더 가면
그 틈에 웃을까
바라본다 아직
잠들지 못한 나를 그리다
쏟아지는 햇살 속에 눈을 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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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독 박성일의 재즈 리메이크 프로젝트 [RE:]
[눈을 감아] PARK SUNG IL X SONDIA

[이태원 클라쓰],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의 드라마 음악을 통해 뛰어난 음악성과 차별적인 감성을 들려주었던 음악감독 박성일이 [시작], [그때 그 아인], [어른] 등 대중에게 익숙한 OST를 새롭게 들려줄 프로젝트 [RE:]를 선보인다.

일 년 동안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긴 호흡을 유지하며 원곡과 다른 음악적인 결로 들려주기 위해 그가 선택한 언어는 ‘재즈’이다. 재즈의 선율로 새롭게 태어난 네 번째 싱글은 [눈을 감아].

[눈을 감아]는 드라마 [시간]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여자, 설지현(서현 분)의 애잔한 이야기를 담담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그려냈던 노래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 Sondia가 가창으로 참여하였다.

세밀한 감정을 포착하고 음악적으로 그려내는 박성일 음악감독의 탁월한 감수성과 Sondia의 애절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 [눈을 감아]는 유럽의 평단으로부터 “재즈의 미래가 떴다”라는 극찬을 받은 Teus Nobel의 프루겔혼 솔로와 Rob van Bavel(Piano), Martijn van Iterson(Guitar), Frans van Geest(Bass), Marcel Serierse(Drum), Martin Verdonk(Percussion) 등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들의 섬세한 연주, 체코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따뜻한 스트링 사운드가 감미로운 조화를 이루며 나른한 슬픔의 정서를 들려준다.


[Credits]
Composed by 박성일
Lyrics by 이치훈
Arranged by LENTO
Orchestrator : 김바로

Vocal : Sondia

Flugelhorn : Teus Nobel
Piano : Rob van Bavel
Guitar : Martijn van Iterson
Bass : Frans van Geest
Drum : Marcel Serierse
Percussion : Martin Verdonk

Strings :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 STILEC Marek

1st Violins
ROSIK Alexej, TUPY Martin, SANDERA Martin, DLOUHA Ondrejka, SILAR Filip, KOSINA Frantisek, KAUDERSOVA Miluse, LAUDA Stepan, ZUZIAKOVA Martina, SLADKOVA Helena

2nd Violins
JIROUSEK Zdenek, BOHM Petra, VORAC David, KOHOUTEK Jiri, ENGLBERTH Viktroria, SELMECZI Karel, HAMBARDZUMYAN Anna, PROSEK Tomas

Violas
UNTERMULLER Karel, STIPPL Jan, JELINEK Frantisek, TEICHMANOVA Radka, PECHOCIAK Adam, WITTOVA Maja

V. Cellos
JAHODA Milos, KUTMANOVA Stepanka, BILKOVA Olga, PRIHODA Jiri

D. Bass
KOUDELKA Roman, RADANOVIC Danijel

Vocal Record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Instrumental Recorded by Stanislav BAROCH (CNSO Studio, CZ), REINDER VAN ZALK (Earforce, NL)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KR)

Producer 박성일
Vocal Director 엉클샘
A&R 김대성, 문준영(Studio Curiosity)

2.5. 장필순 - 그때 그 아인

RE: JAZZ REMAKE PROJECT
파일:장필순 그때 그 아인.jpg
발매일: 2022. 12. 21.[1]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그때 그 아인 (Feat. 김현우)
Someday, The boy
장필순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그때 그 아인 (Feat. 김현우) (ins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원곡
김필 - 그때 그 아인 (이태원 클라쓰 OST Part 6, 2020. 02. 15.)
[ 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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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아직 허기진 소망이
가득 메워질 때까지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
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
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

[ 앨범 소개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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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 X 박성일, feat. 김현우
REMAKE PROJECT [RE:] 그때 그 아인

장필순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그때 그 아인]을 노래한다.

[그때 그 아인]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박성일 음악감독의 곡으로 극 중 새로이(박서준)의 잠 못 이루는 씁쓸한 밤을 달래주던 노래이다.

음악감독 박성일과 리빙 레전드 장필순, 딕펑스 김현우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오리지널리티를 들려주는 [그때 그 아인]은 기교 없이 순간의 감정을 담백하게 담아낸 장필순의 목소리가 곡 전체의 정서를 확립하며 관조적 정서로 채색되었다. 섬세한 터치로 세밀한 감정을 담아낸 김현우의 피아노 연주 위에 덧입혀진 무자극의 바람 같은 장필순의 목소리는 그 자체로 이 곡의 고유성이 된다. 여기에 더해진 체코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스트링 사운드는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기시감으로 체화되며 제각기 다른 리스너의 시간과 기억을 연결하는 음악의 미덕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성일 음악감독은 [이태원 클라쓰],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의 드라마를 통해 선보였던 자신의 곡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RE:]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곡 [그때 그 아인]은 음악이 온몸을 감싸는 듯한 돌비 애트모스 지원 공간 음향으로도 서비스되어 곡의 감동을 한층 더 할 예정이다.


[Credits]
Composed by 박성일
Lyrics by 서동성
Arranged by 박성일, LENTO
Orchestrator : 김바로

Vocal : 장필순

Piano : 김현우
Bass : 김대호
Drum : 엉클샘

Strings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STILEC Marek

1st Violins ROSIK Alexej, TUPY Martin, SANDERA Martin, DLOUHA Ondrejka, SILAR Filip, KOSINA Frantisek, KAUDERSOVA Miluse, LAUDA Stepan, ZUZIAKOVA Martina, SLADKOVA Helena

2nd Violins
JIROUSEK Zdenek, BOHM Petra, VORAC David, KOHOUTEK Jiri, ENGLBERTH Viktroria, SELMECZI Karel, HAMBARDZUMYAN Anna, PROSEK Tomas

Violas
UNTERMULLER Karel, STIPPL Jan, JELINEK Frantisek, TEICHMANOVA Radka, PECHOCIAK Adam, WITTOVA Maja

V. Cellos
JAHODA Milos, KUTMANOVA Stepanka, BILKOVA Olga, PRIHODA Jiri

D. Bass
KOUDELKA Roman, RADANOVIC Danijel


Vocal Recorded by 조동익 (Rainbow Studio, KR)
Instrumental Record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Stanislav BAROCH (CNSO Studio, CZ)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KR)

Producer 박성일
A&R 김대성 (Studio Curiosity)
Photo by 임효선

2.6. 나겸 - 돌덩이

RE: JAZZ REMAKE PROJECT
파일:나겸 돌덩이.jpg
발매일: 2023. 02. 13.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돌덩이
Diamond
나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돌덩이 (ins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원곡
하현우 - 돌덩이 (이태원 클라쓰 OST Part 3, 2020. 02. 07.)
[ 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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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정해진 대로 따르라고
그게 현명하게 사는 거라고
쥐 죽은 듯이 살라는 말
같잖은 말 누굴 위한 삶인가
뜨겁게 지져봐
절대 꼼짝 않고 나는 버텨낼 테니까
거세게 때려봐
네 손만 다칠 테니까
나를 봐
끄떡없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
난 말야
똑똑히 봐
깎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
감당할 수 없게 벅찬 이 세상
유독 내게만 더 모진 이 세상
모두가 나를 돌아섰고
비웃었고 아픔이 곧 나였지
시들고 저무는
그런 세상 이치에 날 가두려 하지 마
틀려도 괜찮아
이 삶은 내가 사니까
나를 봐
끄떡없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
난 말야
똑똑히 봐
깎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
누가 뭐라 해도 나의 길
오직 하나뿐인 나의 길
내 전부를 내걸고서
걸어가
계속해서
부딪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걷는 거야
언젠가
이 길 끝에 서서
나도 한 번 크게 한 번
목이 터져라 울 수 있을 때까지

[ 앨범 소개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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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X 나겸(NAAKYEUM) - 돌덩이
음악감독 박성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RE:]


모든 것을 잃고도 자신의 소신만은 결코 잃지 않는 직진 청년 새로이(박서준)의 이야기가 빅밴드 재즈를 만났다.
음악감독 박성일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RE:]의 여섯 번째 싱글 [돌덩이]의 이야기다.

음악감독 박성일이 싱어송라이터 나겸(NAAKYEUM)과 협업한 리메이크 프로젝트 [RE:]의 여섯 번째 싱글 [돌덩이]를 선보인다.

유려한 피아노 인트로로 시작되는 이 곡은 이내 조밀한 입자감을 들려주는 스트링과 혼섹션 사운드가 배턴을 넘겨받으며 흥겨운 스윙 리듬을 타고 본격적인 빅밴드 재즈 속으로 리스너의 귀를 이끈다. 댄스 플로어를 누비듯 감각적인 리듬감을 들려주는 나겸(NAAKYEUM)의 매력적인 보컬은 풍성하고 화려한 빅밴드 사운드와 융합하며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 넘치는 빅밴드 재즈의 진수를 들려준다.

가창으로 참여한 나겸(NAAKYEUM)은 지난해 [싱어게인2]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던 인물로 뛰어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재즈, 발라드, 팝 등 장르를 뛰어넘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암스테르담과 프라하에서 이루어진 레코딩 세션에는 유럽의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과 체코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였으며 편곡에는 LENTO, 오케스트라 편곡에는 김바로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태원 클라쓰’,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의 드라마 OST를 통해 뛰어난 음악성과 섬세한 감성을 들려주었던 음악감독 박성일은 지난해부터 장필순, Sondia, 웅산 등 뛰어난 보컬리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자신의 곡들을 새롭게 해석하여 들려주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RE:]를 선보이고 있다.


[Credits]
Composed by 박성일
Lyrics by 이치훈, 광진
Arranged by LENTO
Orchestrator : 김바로

Vocal : 나겸 (NAAKYEUM)

Trumpet : Erik Veldkamp, Sander Zweerink, Cees Trappenburg, Teus Nobel
Trombone : Martijn Sohier, Pablo Martinez, Maarten Combrink, Martin van den Berg
Saxophone : Allard Buwalda, Louis Gerrits, Tom Beek, Nils van Haften, Job Helmers
Guitar : Martijn van Iterson
Bass : Frans van Geest
Piano : Rob van Bavel
Drum : Marcel Serierse
Percussion : Martin Verdonk

Strings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STILEC Marek
1st Violins
ROSIK Alexej, TUPY Martin, SANDERA Martin, DLOUHA Ondrejka, SILAR Filip, KOSINA Frantisek, KAUDERSOVA Miluse, LAUDA Stepan, ZUZIAKOVA Martina, SLADKOVA Helena
2nd Violins
JIROUSEK Zdenek, BOHM Petra, VORAC David, KOHOUTEK Jiri, ENGLBERTH Viktroria, SELMECZI Karel, HAMBARDZUMYAN Anna, PROSEK Tomas
Violas
UNTERMULLER Karel, STIPPL Jan, JELINEK Frantisek, TEICHMANOVA Radka, PECHOCIAK Adam, WITTOVA Maja
V. Cellos
JAHODA Milos, KUTMANOVA Stepanka, BILKOVA Olga, PRIHODA Jiri
D. Bass
KOUDELKA Roman, RADANOVIC Danijel

Vocal Record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Instrumental Recorded by Stanislav BAROCH (CNSO Studio, CZ), REINDER VAN ZALK (Earforce, NL)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KR)

Photograph by 박성일

Producer 박성일
Vocal Director 엉클샘
A&R 김대성 (Studio Curiosity)

2.7. 곽푸른하늘 - 연습

RE: JAZZ REMAKE PROJECT
파일:곽푸른하늘 연습.jpg
발매일: 2023. 04. 18.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연습
?
곽푸른하늘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연습 (ins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원곡
하연수 - 연습 (몬스타 통합 OST 트랙 9, 2013. 08. 09.)
[ 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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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을 감고 소리를 듣곤 해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난 아직 향기 없는 꽃
두 팔을 펴고 하늘을 바라봐
다 알진 못해도 맑고 싱그러운 바람이
나를 안아주곤 해
아무 준비도 없이
날개 짓을 하는 새처럼
우리도 연습 하는거야
때론 힘이 부쳐 쓰러져
괜한 투정도 부리겠지
하지만 곁엔 내가 있잖아
난 좋은 생각만 담아두려해
나쁜 모든 걸 기억하기에는
난 아직 너무 어린 걸
두 팔을 펴고 하늘을 바라봐
다 알진 못해도 맑고 싱그러운 바람이
나를 안아주곤 해
아무 준비도 없이
날개 짓을 하는 새처럼
우리도 연습 하는거야
때론 힘이 부쳐 쓰러져
괜한 투정도 부리겠지
우리가 함께 한다면
하늘 높이 날아서
자유롭게 가보는거야
우리라는 세상속으로
때론 힘에 부쳐 쓰러져
괜한 투정도 부리겠지
하지만 곁엔 내가 있잖아
하지만 곁엔 내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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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박성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RE:]
박성일 + 곽푸른하늘 [연습]

세밀한 감정을 포착하고 음악적으로 그려내는 음악 감독 박성일의 탁월한 감수성과 곽푸른하늘의 담백한 목소리가 만나 리메이크 프로젝트 [RE:]의 일곱 번째 싱글 [연습]을 선보인다.

[연습]은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상처를 치유 받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직드라마 [몬스타 OST]에 민세이 역으로 출연했던 하연수의 목소리로 수록되었던 곡이다. 또한, 이 곡은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파이널 무대를 앞둔 전 출연자들이 부른 마지막 합창 연습곡으로, 미완의 자신을 향한 긍정적인 시선과 서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노랫말이 출연자들의 이야기와 오버랩되며 따뜻한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박성일은 원곡의 메시지와 따뜻한 감성을 보사노바 리듬과 따뜻한 어쿠스틱 앙상블이 어우러진 재즈팝으로 재해석 했다. 여기에 개성있는 포크팝을 들려주는 곽푸른하늘과 체코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Rob van Bavel, Frans van Geest, Marcel Serierse 등 유럽 정상의 재즈 뮤지션의 연주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재즈팝 사운드를 들려준다. 잔잔하게 일렁이는 보사노바 리듬 위로 펼쳐지는 사근사근한 곽푸른하늘의 목소리는 맑고 청량한 플룻의 음색과 밀도의 변화를 통해 부드럽고 낭만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 앙상블과 조화를 이루며 봄날의 미풍 처럼 귀를 사로잡는다.

박성일 음악 감독이 선보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RE:]는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자신의 곡을 뛰어난 가창자와 협업하여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로, 장필순, 손디아, 나겸 등 다양한 가창자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오리지널리티를 들려주고 있다.


[Credits]
Composed by 박성일
Lyrics by 박성일
Arranged by LENTO
Orchestrator : 김바로

Vocal : 곽푸른하늘

Flute : Allard Buwalda
Guitar : Martijn van Iterson
Bass : Frans van Geest
Piano : Rob van Bavel
Drum : Marcel Serierse
Percussion : Martin Verdonk
Chorus : 박성일

Strings :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 STILEC Marek
1st Violins
ROSIK Alexej, TUPY Martin, SANDERA Martin, DLOUHA Ondrejka, SILAR Filip, KOSINA Frantisek, KAUDERSOVA Miluse, LAUDA Stepan, ZUZIAKOVA Martina, SLADKOVA Helena
2nd Violins
JIROUSEK Zdenek, BOHM Petra, VORAC David, KOHOUTEK Jiri, ENGLBERTH Viktroria, SELMECZI Karel, HAMBARDZUMYAN Anna, PROSEK Tomas
Violas
UNTERMULLER Karel, STIPPL Jan, JELINEK Frantisek, TEICHMANOVA Radka, PECHOCIAK Adam, WITTOVA Maja
V. Cellos
JAHODA Milos, KUTMANOVA Stepanka, BILKOVA Olga, PRIHODA Jiri
D. Bass
KOUDELKA Roman, RADANOVIC Danijel

Instrumental Recorded by Stanislav BAROCH (CNSO Studio, CZ), REINDER VAN ZALK (Earforce, NL)
Vocal Recorded &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KR)

Photograph by 박성일

Producer 박성일
Vocal Director 엉클샘
A&R 김대성 (Studio Curiosity)

2.8. 정미조 - 어른

RE: JAZZ REMAKE PROJECT
파일:정미조 어른.jpg
발매일: 2023. 06. 14.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어른
Grown Ups
정미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어른 (ins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원곡
Sondia - 어른 (나의 아저씨 OST Part 2, 2018. 0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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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 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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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박성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RE:]
정미조 + 박성일 <어른>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그녀의 목소리에 실린 첫 소절이 흐르자, 명치 위쪽에 뭔가 묵직한 것이 내려앉는다. 점점. 약간씩 더 고개를 뒤로 젖히게 된다. 그렇게 오 분쯤. 이런 갈래의 감정은 어떤 것일까?

너무 일찍 커버린, 상처받은 아이. 21살의 지안을 위해 만들어진 곡. 작곡가는 거장의 목소리를 담기에 어린아이의 감정을 담은 노랫말과 선율이 혹여 누가 되지는 않을까 오랜 고민을 거듭했다.

그녀의 답변. “지안이의 감정으로 노래할 순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지안이의 일기를 읽는 할머니(봉애)라면, 그 감정이 전해지면, 그것도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마치 드라마 속 동훈이 지안에게 했던 말처럼. “사람 알아버리면. 그 사람 알아버리면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어. 내가 너를 알아.”

세월을 켜켜이 쌓아 온 정미조의 목소리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일생을 예술을 향한 열정으로 불태운 거장의 사려 깊은 통찰은 기품 있고 청아한 그녀의 목소리를 옷 입고 위로가 된다. 한발 앞서 팍팍한 여정을 경험한 친절한 안내자와 같이 천 갈래, 만 갈래의 감정을 통찰한다. 그렇게 정미조의 어른은 각자의 여하와 상관없이 공감의 목소리로 드러내지 못해 꼭꼭 동여맨 아픈 속내를 보듬어 위로한다.

오늘, 삶의 고단함을 견뎌내며 일상을 살아낸 모든 이들의 하루가 평안함에 이르기를….


[Credits]
Composed by 박성일
Lyrics by 서동성, 이치훈
Arranged by 박성일
Orchestrator : 김바로

Vocal : 정미조

Piano : 박성일
Guitar : 엉클샘
Bass : 엉클샘
Drums : 엉클샘

String Quartet :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1st Violin : 김우성
2nd Violin : 노예진
Viola : 노소희
V. Cello : 한동윤

Recorded by 박무일 (Assistant 오유림)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Producer 박성일
Production Supervisor 김현중
A&R 김대성 (Studio Curiosity)

Filmed by TREEPAPERS

2.9. 김예지 - 길

RE: JAZZ REMAKE PROJECT
파일:김예지 길.jpg
발매일: 2023. 08. 31.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
김예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길 (ins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원곡
김윤아 - 길 (시그널 OST Part 4, 2016. 02. 20.)
[ 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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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벽에 갇힌
나의 길을 찾아야만 하겠지
가르쳐줘 내 가려진 두려움
이 길이 끝나면
다른 길이 있는지
두 발에 뒤엉킨
이 매듭 끝을 풀기엔
내 무뎌진 손이
더 아프게 조여와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벽에 갇힌
나의 길을 찾아야만 하겠지

[ 앨범 소개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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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박성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RE:]
박성일X김예지 ‘길’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
2016년 방영된 드라마 ‘시그널’의 태그라인이다. 드라마는 시공을 뛰어넘는 간절한 바람이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현재와 과거의 형사를 연결하며 장기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드라마 속 이야기가 시공을 뛰어넘었던 것처럼 이 드라마는 종영된 지 8년이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인생 드라마라 불리고 있다.

어디 드라마 뿐이겠는가? 음악은 종종 우리의 시간과 기억을 이어준다. 특정한 순간과 연결된 음악은 감상을 통해 다시금 기억과 감정을 환기하며 과거로 여행하고,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위로 한다.

여기에 그런 음악이 있다. 음악 감독 박성일은 리메이크 프로젝트 [RE:]를 통해 그간 선보여 왔던 드라마 속 음악을 정미조, 장필순, Sondia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가창자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오리지널리티를 들려주며 우리의 시간과 기억을 이어주고 있다.

그 아홉 번째 곡은 드라마 ‘시그널’ OST ‘길’. 이 곡은 애수 어린 멜로디와 김윤아의 신비스러운 목소리로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시청자들이 스토리에 몰입하고 특별한 정서적 경험을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일, 가족과의 균형 등 인생의 전환점을 지나며 자신의 길을 자문하는 30~40대 여성의 공허한 감정을 위로하며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의 울림을 혼 섹션과 대규모의 현악 앙상블, 포 리듬이 결합된 보컬 재즈로 해석하여 드라마 속 음악과 독립된 오리지널리티와 새로운 위로를 선사한다.

이번 싱글의 가창에는 ‘보이스코리아 2020’, ‘슈퍼밴드2’, ‘복면가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김예지가 참여하였다. 앞서 언급한 프로그램에서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들려주었던 김예지는 탁월하고 감각적인 곡 해석을 통해 그녀만의 유니크한 아우라를 선보인다. 느슨하게 감정을 이완시키는 혼 섹션과 뮤트 트럼펫, 그리고 스트링이 덧입혀진 포 리듬의 독특한 텍스처는 도시적인 무드의 공허함과 고독감을 그려내며, 낯선 여행지의 불안과 설렘 같은 감성을 선사한다.

이 곡의 노랫말은 말한다. 길을 찾기 전에 먼저 길 잃은 나를 찾아야 한다고. 여전히 길 위에 선 당신에게 이 음악을 권한다. 생래적인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희망의 경계에서 오르내림 하는 당신의 내면을 이 음악과 연결할 것을. 그렇게 우리의 시간은 이어진다.


[Credits]
Composed by 박성일
Lyrics by 서동성
Arranged by LENTO
Orchestrator : 김바로

Vocal : 김예지


Piano : Rob van Bavel
Guitar : Martijn van Iterson
Bass : Frans van Geest
Drum : Marcel Serierse
Percussion : Martin Verdonk
Trumpet : Erik Veldkamp, Sander Zweerink, Cees Trappenburg, Teus Nobel
Trombone : Martijn Sohier, Pablo Martinez, Maarten Combrink, Martin van den Berg
Saxophone : Allard Buwalda, Louis Gerrits, Tom Beek, Nils van Haften, Job Helmers

Strings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STILEC Marek

1st Violins
ROSIK Alexej, TUPY Martin, SANDERA Martin, DLOUHA Ondrejka, SILAR Filip, KOSINA Frantisek, KAUDERSOVA Miluse, LAUDA Stepan, ZUZIAKOVA Martina, SLADKOVA Helena

2nd Violins
JIROUSEK Zdenek, BOHM Petra, VORAC David, KOHOUTEK Jiri, ENGLBERTH Viktroria, SELMECZI Karel, HAMBARDZUMYAN Anna, PROSEK Tomas

Violas
UNTERMULLER Karel, STIPPL Jan, JELINEK Frantisek, TEICHMANOVA Radka, PECHOCIAK Adam, WITTOVA Maja

V. Cellos
JAHODA Milos, KUTMANOVA Stepanka, BILKOVA Olga, PRIHODA Jiri

D. Bass
KOUDELKA Roman, RADANOVIC Danijel


Vocal Record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Instrumental Recorded by Stanislav BAROCH (CNSO Studio, CZ), REINDER VAN ZALK (Earforce, NL)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KR)

Producer 박성일
Vocal Director 엉클샘
Production Supervisor 김현중
A&R 김대성 (Studio Curiosity)

Filmed by TREEPAPERS


[1] 10월 31일 정오에 발매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발매를 연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