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셸 조던의 데뷔 음반으로부터 7년이 지난 후에 발매된 음반이다. 그녀는 2011년부터 기대 받는 유망주였지만, 2014년 발매한 1021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자 레이블과 성급하게 계약을 맺었고 한동안 음악을 내지 못한 채 갇혀 있다고 느꼈다고 한다. 또한 겸상 적혈구 질환(sickle cell disease)을 앓으며 건강상의 문제도 겪었다.#
그녀는 계약을 깬 뒤 Young Art 레이블로 옮겼으며 KLSH, Machinedrum, Jimmy Edgar 등 다양한 일렉트로닉 프로듀서를 기용해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