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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기 | |
| | |
| 획득 조건 | |
| 설치 비용 | |
| 설치 제한 개수 | |
| 능력치 | |
| 기본 체력 | |
| 기본 n초당 캐시 | |
지속적으로 자금을 창출하여 게임 내내 꾸준한 수입을 제공합니다![원문]
상점 설명
상점 설명
1. 개요
블랙 프라이데이 업데이트로 등장한 타워이며, 기본적으로 n초당 캐시를 지급하는 Farm의상단 루트는 적은 캐시를 수시로 빠르게 제공해주고, 하단 루트는 초당 캐시 지급은 적은 대신에 웨이브당 캐시도 지급해주며[2] 총 피해량에 따라 초당 지급량이 늘어난다.[3] 승리 시 골드 보상이 200 늘어나는건 덤.
2. 스탯 변화
|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 1-0 | Extra Gas Cans | | |
| 2-0 | Oil Barrels | | |
| 3-0 | Oil Drill | | |
| 4-0 | Supply Lines | | |
| 5-0 | USA Grade Oil | | |
|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 0-1 | US Bonds | | |
| 0-2 | Extra Funding | | |
| 0-3 | Cash Back | | |
| 0-4 | War Budget | | |
| 0-5 | US Military Budget | | |
3. 장점
| 장점 |
|
3.1. E 루트
| 장점 |
|
3.2. R 루트
| 장점 |
|
4. 단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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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 루트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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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R 루트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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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용 팁
현재로써는 아예 사용조차 하지 않는것이 추천된다.[5]체력도 약해 쉽게쉽게 날아갈 수 있을 뿐더러, 어지간한 게임모드에선 오히려 돈을 손해보는 구조이기 때문.
골드 노가다 할 때 슬롯이 빈다면, 하단 루트 만렙 3개 용으로 채용해서 600골드 보너스를 추가로 타 먹을수는 있다.
하지만 이번 2025년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다른 타워들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이벤트 한정 1티어 수준의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6. 업데이트 별 변화
출시 직전부터, 이후까지도 한동안 존이 오일 데릭을 OP라고 홍보하고 다녔기에[6] 버프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나, 어느정도 사용해 보면서 본인도 성능을 체감했는지 솔로 플레이에서 설치 제한을 1기 늘려주었으며 체력이 증가하는 버프를 했다.다만 이 버프로도 처참한 성능은 여전하였으며, 그렇기에 존 본인 왈 오일 데릭에게 웨이브 지속 시간 자체를 늘리는 효과를 줄 생각이라고 밝혔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게임 플레이 시간을 억지로라도 늘리겠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비난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로썬 플레이 타임을 1시간~2시간씩 질질 끌지 않고서야 농장이나 일반 몹스터보다도 나쁜 성능을 보이는 타워이기에 채용할 이유가 없다. 게다가 크리스털을[7] 요구하는 나이트메어 타워임을 생각하면 더욱 원성을 살 만한 부분.
7. 스킨
8. 여담
존의 말로는 무려 출시 2년전에 이미 모든 시스템이 완성되어 있었고, 출시 당일에 애니메이션만 적용해서 낸것이라고 한다.출시 전에 2024 할로윈 이벤트 챕터 3에서 Oil이란 이름으로 작업자만 나레이션으로 등장했다.
[원문] Constantly generates cash, providing steady income throughout the game![2] Farm과 다르게 즉시 지급된다.[3] 이걸 정확히 설명하자면, 만약 총 데미지 비율 캐시 배율이 0.13% 일 때 본인의 타워들이 총 1000의 피해량을 가한 상태라면, 1000 x 0.13 = 1.3, 즉 초당 캐시 지급량이 1.3 늘어난다.[4] 오일 데릭은 농장이나 골든 몹스터와는 달리 장기적인 수익성을 제공하는 타워이기에 중간에 파괴되기라도 한다면 엄청난 손해다. 5~10분 동안 모은 캐쉬를 한 순간에 잃는 꼴이니 말 다했다.[5] 싼 값으로 접근성이 좋은 Farm보다도 효율이 좋지 못하다.[6] 홍보가 목적이 아닌 본인이 그렇게 믿고 있는 듯.[7] 6250 크리스털으로 베히모스 공장의 3분의 2 정도다. 절대 무시할만한 가격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