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APT2. Nick Thayer3. Pennybirdrabbit4. Phantoms5. Phuture Doom6. Phonat7. Point Point (NEW CURRENT)8. Porter Robinson9. Rags10. Rell The Soundbender & Twine11. Rusko12. Seven Lions13. Skream14. Showtek&Noisecontrollers15. Sluggers16. Snails17. Stay Positive18. Strangeloop19. Sub Focus20. TC21. Teddy Killerz22. The Widdler23. Worthy24. Wuki25. Zedd
1. NAPT
2. Nick Thayer
덥스텝, 글리치 합 아티스트. 상당히 하드하지만 경쾌한 느낌의 곡을 만든다. Bangarang 같은 곡들을 주로 만든다고 표현할 수 있다. 덥스텝이나 글리치 합 믹스를 듣다보면 심심찮게 나온다.
3. Pennybirdrabbit
꿀성대 아티스트. 스크릴렉스의 옛 여친인데도 서로 잘 지낸다. 2014년 11월 쯤 인스타그램에 임신한 사진과 아기사진을 올려 결혼인증을 했다.
4. Phantoms
5. Phuture Doom
6. Phonat
본명은 Michele Balduzzi. 이태리 투스카니[1] 지방 출신. MofoHifi Records와 계약하고 2008년 본격적으로 프로듀싱을 시작했다. 그 후 OWSLA와 계약하고 2개의 EP를 냈다. 주력 장르는 인디 댄스/누 디스코 였으나, 하우스, 펑크, 트립합, 다운템포 등 여러 장르에 손을 뻗고있다.
정규 앨범 Phonat 중 트랙4 에 있는 Ghetto Burnin`은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2의 트레일러 배경음악에 쓰였다.
7. Point Point (NEW CURRENT)
파일:external/owsla.com/POINT-POINT-PRESS-683x1024.jpg8. Porter Robinson
9. Rags
10. Rell The Soundbender & Twine
11. Rusko
영국 출신 덥스텝 아티스트. Diplo의 Mad Decent에서 꽤나 큰 활약을 했었다.
스크릴렉스와 더불어 덥스텝을 대중화로 이끌어낸 의의를 뒀다.
그러나 OWSLA안에선 드럼앤베이스를 주력으로 활동했었다.
12. Seven Lions
13. Skream
14. Showtek&Noisecontrollers
(위쪽이 Showtek[2], 아래쪽은 Noisecontrollers)
하드스타일,덥스텝,하우스,뭄바톤 등을 모두 넣어둔 Get Loose 하나로 엄청난 인기 몰이를 했었다. 하드스타일항목 참조.
15. Sluggers
16. Snails
주력 장르는 트랩과 덥스텝. 특유의 Bass 스타일 Frog Bass
아예 본인스타일을 장르로 정했는데 이름은 Vomitstep, 일명 토사물같은 음악장르다.
Antiserum과 함깨 Wild를 내고 그는 없어졌다.
17. Stay Positive
18. Strangeloop
19. Sub Focus
20. TC
드럼 앤 베이스아티스트. 현재는 하우스로도 작곡을 하고 있으며 리퀴드 장르에 있어서 잔뼈가 굵은 아티스트이다.
21. Teddy Killerz
러시아 출신 덥스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