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National Center for Missing and Exploited Children미국에 있는 20세 미만[1]의 실종[2] 및 성범죄[3]를 다루는 비영리 단체. 1984년에 설립되었다.
미국 정부와 파트너십 형태의 유기적 공조를 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 정부의 지원금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미국 법무부 홈페이지에는 아동 포르노 관련 신고는 NCMEC 쪽에 신고하라고 나와있다.
인터넷 신고 센터인 사이버 팁라인이 있다.
2. 기타
실종아동 및 아동착취 예방 활동은 인터넷 사업자들의 자발적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4]2021년 10월에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아동·청소년 성착취정보 유통 근절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 아동은 물론 청소년도 포함된다.[2] 성범죄를 다룬다는 이미지가 더 강해서 그렇지, 아동 실종도 다루고 있으며, 실제로 홈페이지에 미아 찾기가 나온다. 물론 두 가지가 동시에 연관된 경우도 있다 보니 동시에 다뤄야 하는 일도 있지만.[3] 아동성범죄, 아동 성착취물 등.[4] 출처: 미국 NCMEC의 사이버팁라인(CyberTipline) - KISO(사단법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KISO저널 제2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