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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6 23:08:09

My First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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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개 게임 동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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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식 PV.

세가의 아케이드 리듬게임 CHUNITHM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BMSTone Sphere에서 만나봤을 곡, Le Petit Prince의 작곡가인 cubesato의 첫 아케이드 리듬게임 참전곡이다.

제목처럼 전화기 효과음이 적극적으로 사용되었으며 cubesato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음색이 두드러진다. 중반부부터 계속 반복되는 멜로디가 은근히 중독성이 강하다. Le Petit Prince와 함께 cubesato의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를 단번에 알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곡, 츄니즘 초대 수록곡이다. 서비스 극초창기부터 존재했다는 이야기. 게다가 타이틀곡 포지션. 츄니즘 초창기 악곡들 중 유일하게 PV가 존재하는 것이 이 때문이다.[1]

2. CHUNITHM


BASIC은 츄니즘 오리지널 악곡 중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1레벨이다. 그야말로 튜토리얼에 가까운 채보.


ADVANCED는 4레벨로 등장했으며, BASIC에서 살이 더 많이 붙었으며 단타와 에어 숏노트 동시 처리를 익힐 수 있다.


EXPERT는 9+레벨이긴 한데, 생각보다 손이 엄청 많이 꼬인다. 에어 노트를 잡는 동안 한 손으로 다른 노트들을 처리하는 스킬을 익힐 수 있으며 더욱이 지그재그 슬라이드 사이로 단타가 끼어들어가는 배치도 여기서부터 등장한다. 이걸 마스터 못하면 상위 레벨은 도전할 엄두도 낼 수 없다.


문제는 MASTER. 처음에는 12레벨이었다. 허나 익스퍼트, 아니, 어드밴스드까지의 입문곡 수준의 난이도를 생각하고 들어오면 반드시 피 본다. 사실 익스퍼트에서부터 12비트 단타가 나와서 어느 정도 떡밥은 뿌려뒀는데, 여기서 그 떡밥이 12비트는 말할 것도 없고 24비트로 확장되어서 회수된다. 덕분에 단순한 16비트였으면 입문곡 지위 어디 안 갔겠으나 24비트 기습 폭타가 첨가되는 바람에 스코어링 난이도가 제어가 안 될 정도로 대폭 상승해버렸으며, 특히 후반부의 810콤보 즈음에서 나오는 16비트+24비트 폴리리듬 폭타는 안 그래도 가뜩이나 어려운 스코어링 난이도로도 만족을 못해서 콤보까지 단번에 끊어먹는 악랄함을 보여준다. 그래서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레벨도 12+로 올라갔으며, 12+ 내에서도 스코어링 지옥곡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중. 결국 뉴니즘에선 14, 그러니깐 구 13으로 한 차례 더 올라갔다.

어떻게 보면 DJMAX TECHNIKA 3Season (Warm Mix)BEATCRAFT CYCLONMurky Waters 같은 포지션. 이것까지 포함해서 셋 다 음악만 들으면 쉬운 채보가 예상되는데 막상 인게임으로 들어가면 최상위 난이도들이 죄다 자연스럽게 WTF를 외치게 만든다는 점이 똑같다(...).[2]

3. maimai 시리즈

My First Phone
파일:My First Phone.png
아티스트 cubesato
장르 オンゲキ&CHUNITHM
BPM 114
버전 MiLK PLUS
최초 수록일 2018/12/04
maimai DX 난이도 체계
STANDARD
난이도 <colcolor=green,#0c0> BASIC <colcolor=orange> ADVANCED <colcolor=red> EXPERT <colcolor=#8324ff> MASTER
레벨 6 8 12+ 13+(13.8)
노트 수 TAP 216 231 375 312
HOLD 8 43 30 45
SLIDE 4 13 48 173
BREAK 4 5 5 2
합계 232 292 458 532
보면제작 - - Jack 譜面-100号


MASTER 보면 AP 스크린 캡쳐 영상.


MASTER 보면 AP 영상.[3]

전체 노트들중 3분의 1가량이 슬라이드로 등장하는 슬라이드의 비중이 매우 높은 보면.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슬라이드로 도배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총 노트수 자체는 동레벨에서 상당히 적은 편이고 영상만 봐서는 쉬워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상당히 복잡하다.

BPM이 낮은 편이기에 슬라이드 출발 시간을 잘못 잡아 그렛이 나기 쉽다. 한번 슬라이드에서 그렛이나 굿이 나기 시작하면 계속 밀리게 되는데 앞서 말했듯이 노트수는 적지만 슬라이드의 비중은 매우 높기 때문에 달성률이 크게 떨어져버린다. 거기다 브레이크가 단 2개[4]밖에 없기 때문에 최고 판정을 띄우지 못한다면 매우 치명적이다. 슬라이드가 그야말로 쉴새없이 등장하여 손이 꼬이기 쉬운것도 난이도 상승에 한몫한다.

본래는 적은 브레이크 수 덕분에 SSS 달성 난이도는 매우 높았으나 maimai DX부터는 최대 점수가 101%로 고정되어 그나마 나아진 편. 그렇지만 여전히 쉴새없이 등장하는 슬라이드는 스코어링에 있어 크나큰 장애물이다. [5]

4. 온게키 시리즈




[1] The wheel to the right도 PV가 있기는 있지만 그나마도 maimai 시리즈에 이식되면서 생긴 것이다.[2] Season (Warm Mix) MX는 사람 손을 무진장 꼬이게 만드는 보라노트 복합 배치를 대부분의 구간에 포진해두고 있으며 이 덕분에 Disillusion 미션의 2번째 등장곡임에도 환장하는 난이도를 선보이고 있고, Murky Waters MX는 사이클론 최악의 롱노트 지옥 채보인데 게임 특성상 롱노트를 놓칠 때의 게이지 감소량이 어마무지해서 여러 의미로 어렵다.[3] 플레이어는 HAM.[4] 각각 맨 처음 노트와 맨 마지막 노트이다.[5] CHUNITHM에서도 마스터 난이도가 스코어링 지옥곡이였는데 maimai 시리즈에도 해당 곡이 수록되면서 똑같이 스코어링 지옥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