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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31 23:07:50

프루티거 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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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티거 에어로
Frutiger Aero
파일:프루티거 에어로 1.webp
<colbgcolor=skyblue><colcolor=#fff> 프루티거 에어로 스타일의 예시[1]
시기 2004년 ~ 2013년
연관 에스테틱 스큐어모피즘, Y2K

1. 개요2. 명칭3. 역사
3.1. 초기3.2. 전성기3.3. 암흑기3.4. 재부흥, 그리고 네오-에어로3.5. Liquid Glass와 프루티거 에어로
4. 하위 에스테틱
4.1. 프루티거 에코4.2. 펑키 시즌4.3. 프루티거 메트로4.4. 테크노젠
5. 외부 링크

1. 개요

파일:Windows 7 DWM.png<nopad>파일:삼성 YP-K5 MP3 플레이어.jpg
<rowcolor=#fff> WindowsAero UI (2009) 삼성전자 YP-K5 MP3 플레이어의 패키지 디자인 (2006)[2]
<nopad>파일:frutiger metro.webp<nopad>파일:Windows Media Player 9 (2002).png
<rowcolor=#fff> 프루티거 에어로 스타일의 예시 이미지 Windows Media Player 9 (2002)[3]

Y2K가 끝난 후 약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광고, 미디어, 이미지 등등에 퍼진 여러 디자인 스타일을 일컫는다. 유비쿼터스라는 신조어가 떠오를 당시 활발하게 쓰인 디자인 형식이다.

광택 질감 표현, 맑은 하늘, 열대어와 과일, 물과 거품, 유리, 렌즈, 패턴, 에어로 글라스, 추상적 테크, 오로라, 주로 푸른색의 밝고 활기찬 색상과 그 색상 계열의 자연 풍경을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 풍경은 주로 초원이나 해변 또는 초원 안 도시 등에 쾌청한 날씨가 합쳐지면 이렇게 본다.

주로 스큐어모피즘과 궤를 같이 한다.[4] 선형 그라디언트, 글로우, 사실적인 요소를 부각하기 위한 빛 표현을 포함하고 있으며 얼핏 보면 Y2K 디자인 방식과 비슷한 것 아니냐고 오해할 수 있지만 프루티거 에어로는 Y2K에 비해서 고화질 이미지와 약간 발전된 3D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는 HD 비디오의 상용화와 기술 발전에 의한 것으로 이전에 비해서는 세련되어졌다고 볼 수 있다.

2. 명칭

원래 이 기법 자체는 이름이 붙지는 않았었는데, 넓은 개념의 미학이라기 보다는 어떠한 특정 스타일과 더 관련이 있었다. 때때로 Web 2.0 Gloss (웹 2.0 글로스)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는 미학 전체를 포괄하는 개념이라기보다는 미학 내부에서의 광택 표현 요소를 일컫는 형용사로 사용되었다.

'프루티거 에어로'라는 이름은 CARI(소비자미학연구소) 의 '소피 리'가 2017년에 만든 것으로 2022년, 이 같은 스타일이 유행을 타게 되면서 다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 21세기 초반 사용이 급증한 휴머니스트 산세리프 글꼴의 시조격인 디자이너 아드리안 프루티거(1928~2015)[5]Windows Vista, Windows 7의 UI 테마의 이름인 Aero에서 따온 것.

3. 역사

3.1. 초기

<#fff> 파일:Windows XP 배경화면.jpg
Windows XP기본 배경화면 ‘초원‘ (2001)[6]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 Windows Vista의 초기 개발명인 Windows LonghornMac OS X에서 사용된 Aqua 인터페이스에 뿌리를 둔다.

시간대가 이르긴 하지만 Y2K 시대였던 1997년 꼬꼬마 텔레토비의 초원도 사람들이 프루티거 에어로로 여긴다. 다만 우주선 내부[7]는 Y2K로 여긴다. 여담으로 Y2K와 프루티거 에어로의 경계는 관련 커뮤니티에서 잊을 만하면 한번씩 논쟁거리로 거론되는 수준으로 상당히 희미한 편이다.

3.2. 전성기

이후 2004년부터 2007년까지 Windows Media Player와 7세대 비디오 게임에서 이러한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윈도우 XP의 출시 이후부터 아트 소프트웨어의 기능들이 풍부해지고 컴퓨터의 성능들 또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들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게 향상되었다. 아티스트들 또한 수년에 걸쳐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통한 이미지 표현 노하우가 쌓이면서 Y2K 시절보다 매우 밝고 화려한 표현이 대중화되었다.

또한 전에 없던 신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거부감이 줄어들고 일상 영역으로 완전히 흡수되면서 IT업계는 컴퓨터 기술이 인간친화적이라는 이미지를 부각할 필요가 생겼다. 이 때문에 인터페이스들은 현실의 물건과 유사하게 디테일한 묘사가 많이 사용되었고,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이 우리 사회를 밝은 미래로 인도하는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 맑고 화사한 자연의 모습과 인공적인 것의 상징인 도시를 조화롭게 합치는 아트가 유행하게 되었다.

00년대는 911테러와 이라크 전쟁 같은 어두운 면이 있었지만, 냉전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세계대전에 대한 공포심이 사라졌으며, 빠른 디지털 기술 발전과 아날로그적 생활이 공존했고, 비록 거품이 많이 낀 상태긴 했지만 경제 호황기를 함께 겪으며 미래를 매우 낙관적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팽배했기 때문에 프루티거 에어로의 미학은 대중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

2005~2007년 사이에 Windows Vista, Wii, 닌텐도 DS Lite, PlayStation 3, Xbox 360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에어로 스타일이 적용되며 일반화되었고 iPhoneWindows 7의 출시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한편 한국의 중소기업 아사달은 당시 전세계적 유행인 이미지 요소들을 고화질 스톡 포토 이미지로 대량으로 찍어내며 판매하는 사업을 펼쳤는데, 이 회사의 프루티거 에어로의 스테레오타입적 이미지들은 셔터스톡을 비롯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팔리며 전세계 홍보물에 초원, 빌딩, 물줄기, 비누방울, 물고기, 지구본 등의 이미지가 도배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원래라면 제작이 상당히 복잡한 미학의 이미지들이지만, 아사달의 스톡 이미지들은 전세계 영세 사업체들도 간단하게 디테일한 이미지를 흉내내고 생성할 수 있게 해주는 소스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2020년대에 언급되는 프루티거 에어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및 컴퓨터 배경화면들 또한 상당수가 아사달이 만든 스톡 이미지의 소스들을 재조합해 만든 이미지들이다.#

3.3. 암흑기

<#fff> 파일:Q8KbK2i.jpg <#fff> 파일:OS X Yosemite 데스크탑.png
<rowcolor=#fff> [[Windows 8|{{{#fff Windows 8}}}]]{{{#fff 의 시작 센터 (2012)}}} [8] [[OS X Yosemite|{{{#fff 스큐어모픽 디자인을 탈피한 OS X Yosemite (2014)}}}]] [9]

하지만 2012년부터 이러한 프루티거 에어로의 스큐어모피즘 디자인은 플랫 디자인에 밀려 퇴색되기 시작했다. 주된 이유는 작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스큐어모피즘의 디테일한 디자인의 가독성이 문제가 생겼고, 무엇보다 플랫 디자인에 비해 디자인에 사용되는 비용이 훨씬 비싸다는 것이었다. 비용 문제 뿐 아니라, 스마트폰 초창기에는 성능이 낮아 스큐어모피즘 특유의 세밀한 디자인으로 인해 이미지들이 용량을 많이 차지해서 스크린 로딩이 길어지거나 버그 혹은 글리치가 생기는 일이 매우 잦았던 것도 이유 중 하나였다. 큰화면을 위한 스큐어모피즘 미학과 스마트폰을 위해 미니멀리즘을 동시에 추구하면 비용과 업무 부담이 크기 때문에 UI 분야를 중심으로 미니멀리즘으로 스타일 통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윈도우는 8을 기점으로, 안드로이드에서도 스마트폰 제조사마다 UI가 다르긴 하지만 대략 2013년 안드로이드 킷캣 출시를 기점으로 플랫 스타일로 대부분 넘어가게 된다. 이는 Apple도 마찬가지여서 2013년 iOS 7, 2014년 OS X Yosemite의 출시로 Apple 또한 플랫 디자인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프루티거 에어로를 마지막까지 적용하던 콘솔 제조사 닌텐도의 경우, 2012년 Wii U가 1356만 대만 판매되며 상업적으로 실패하자[10] 에어로 적용을 포기하고, 2017년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에어로 스타일을 탈피하였다. 직후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모두 에어로 스타일을 탈피한 신제품인 PlayStation 4Xbox One을 발표하며 에어로 스타일에 종말을 고했다. 이후 광고계와 디자인 업계에서도 에어로 스타일이 사실상 소멸되며 프루티거 에어로 시대의 종말을 고했다.

프루티거 에어로의 화려하고 밝은 미래를 표방하는 디자인 또한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를 기점으로 전세계가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를 점차 잃어가며 질리고 촌스러운 디자인이라는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과도기인 2010년대 중반은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었다고 좋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 시기에도 Oversimplified logo 등의 밈이 명맥을 이을 정도로 이 디자인 문법을 달갑지 않아하는 여론은 꾸준히 있어왔고, 이러한 불만은 미니멀리즘 아트가 10년이나 세상을 지배하면서 프루티거 에어로 미학의 재평가, 2025년 미국의 레스토랑 체인점 Cracker Barrel 로고의 교체 등의 이슈들과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

3.4. 재부흥, 그리고 네오-에어로

위에서 서술했던 바와 같이, 프루티거 에어로라는 용어 또한 프루티거 에어로 스타일이 유행했던 때가 아닌 2017년이나 되어서 소피 리에 의해 다시 만들어진 용어이다. 이 용어가 생기고 난 이후로 2022년 후반 이후 TikTok 같은 플랫폼에서 #frutigeraero 태그가 3000만 번 이상 재생되면서 큰 반응을 얻었다.

여기서 재부흥이란 새로운 스타일로 주목받았다기보다는 노스탤지어같이 추억돋는다는 반응으로 날아오르게 된 것이다. 언론 매체에서 이러한 과거 문화의 재발견 및 유행을 뉴트로(복고)라고 쓰기도 하는데 이와 비슷한 유행이라고 보면 된다. 이는 프루티거 에어로가 처음 등장한 이후 18년 만에 재부흥한 것이다. [11]
네오 에어로에 관한 영상

2024년 들어서 Y2K 감성이 시들해지자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AI와 로봇을 비롯해 SF 문학에서나 상상하던 미래가 현실로 다가오는 반면 정작 2020년대의 사회가 환경문제와 전쟁과 혐오 등 너무나도 어둡고 우울하다보니, 밝은 미래를 낙관적으로 기대하던 과거의 추억과 프루티거 에어로가 표현하는 낙관적 미래에 대한 선망이 다시 불거지며 더욱 긍정적 재평가를 받고 있다.

3.5. Liquid Glass와 프루티거 에어로

파일:macOS Tahoe 제어 센터.jpg<nopad>파일:iOS 26 SpringBoard.jpg
macOS Tahoe의 제어 센터 iOS 26의 홈 화면

Apple이 WWDC25에서 발표한 Liquid GlassmacOS 11뉴모피즘 차용 여부를 부정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프루티거 에어로의 특성들을 일부 반영하여 새로운 디자인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Liquid Glass는 기존의 글래스모피즘에서 현실 세계의 광학 효과들을 더했다. 프루티거 에어로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했으며, '현대화된 프루티거 에어로'라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복잡한 실시간 연산으로 인해 타사에서 똑같이 구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Liquid Glass가 Apple 외에 타 제조사나 IT 업계까지 유행으로 번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의견이 많다.

입체주의로의 회귀라는 점에서 MS의 플루언트 디자인 시스템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플루언트 디자인이 차용한 입체주의 요소는 프루티거 에어로보다는 Y2K에 가깝다.

자세한 내용은 Liquid Glass 문서 참조.

4. 하위 에스테틱

4.1. 프루티거 에코

파일:그린 유토피아.webp
자연 요소를 집어넣은 디자인이다. 프루티거 에어로 파생 에스테틱이 다 그렇듯, 맑고 밝은 물빛 나는 색감이 자연물을 통해 더욱 강조되는 효과가 있다.
파일:snsd_intel_2010.jpg
소녀시대 - Visual Dreams 자켓. Intel 스페셜 콜라보 싱글(2010)

4.2. 펑키 시즌

파일:nano-chromatic.webp
iPod nano(4세대) 광고 포스터 - 'nano-chromatic'
DJMAX TECHNIKA TUNE 광고

4.3. 프루티거 메트로

<nopad>
<rowcolor=#fff> COX 인터넷의 TV 광고 (2004) 소녀시대- Visual Dreams (2010)[12]
<nopad> <nopad>
<rowcolor=#fff> NOH! (2023)[13] [[아이팟 셔플|{{{#fff iPod Shuffle}}}]] 1세대 광고 (2005) [14]
파일:1000011030.jpg

한국에서는 2000년대 후반에 유행했으며 주로 장평을 좁힌 윤고딕과 손글씨 폰트를 조합한 타이포그래피를 사용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스큐어모피즘 디자인에서 미니멀리즘으로 넘어오던 과도기 에스테틱이다. 메트로라는 이름도 Windows 8의 메트로 UI에서 따온 것이다.[15]

4.4. 테크노젠

파일:iMac Technozen.webp<nopad> 파일:테크노젠 욕실.jpg
<nopad>파일:Metro Subway (Technozen).webp<nopad>파일:버디버디 그린그린.jpg
Technozen
테크노에 (Zen)을 결합한 합성어로써 2000년대 당시 일본의 첨단 기술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예시로 든 이미지들 중 위에서 두 번째 방은 의외로 대한민국에 위치한 호텔 더 디자이너스 프리미어 성수&건대점의 디자이너스 스위트 1803호이다. 지금도 예약 시 묵어볼 수 있다![16]

5. 외부 링크


[1] 한국 디자인 업체인 아사달에서 2007년에 제작한 이미지다. #. 후술할 Aesthetics Wiki의 Frutiger Aero 문서에서는 아예 이 회사도 이 디자인 스타일을 유행시킨 곳으로 본다. 추적하다 보면 애초에 포토샵으로 가공하기 쉽게 만든 소스 이미지들을 팔려고 만든 것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유출된 다음 당초 목적이었던 가공 편의성으로 인해 엄청난 속도로 전세계로 퍼진 듯 하다. 이런 류 이미지에서 묘하게 느껴지는 동질성 역시 결국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것 때문이었고, 지구본이 한반도가 강조되는 위치로 자주 보이는 것과 63빌딩같은 한국 건물들이 등장하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2] 이러한 스타일은 프루티거 메트로라고 부르기도 한다.[3] 사진 자체는 2024년 2월 12일 촬영된 것으로 Windows XP에서 구동한 것을 배경 제거한 것이다. 이 영상은 팬택 스카이 시리즈스카이 이자르 CF으로, 안드로이드 마스코트 옆에 앉아있는 사람은 구혜선이다.[4] 이는 인터페이스 한정으로, 하드웨어는 이미 미니멀리즘에 접어든 시기였다. 다만 다른 시기와 비교했을때 이 시기 하드웨어 디자인은 유광 플라스틱 등의 글로시한 재질로 마감한 것이 대표적인 특징(포탈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분위기를 생각해보자). 오히려 이 에스테틱과 어울리는 하드웨어를 가져오라고 하면 iMac G3같은 투명 플라스틱이 많이 쓰인 Y2K 시절 물건이 자주 거론되는 편.[5] 휴머니스트 산세리프는 기존 Grotesque, Geometric sans-serif 서체에 비해 기계적, 기하학적인 인상이 약한 서체를 총칭하는 것으로 범위가 넓지만, 그 중에서도 프루티거의 Frutiger(1976)를 기반으로 하는 서체가 대세를 차지하게 된다. 이는 2020년대까지 현재진행형. 다만 스큐어모피즘을 주도했던 애플은 휴머니스트 산세리프를 그다지 사용하지 않았으며, 그로테스크 계열의 San Francisco가 주력이다.[6] 1996년 1월에 찍혔고 2001년부터 Windows XP의 기본 바탕화면이 된 사진이다.[7] 공식 명칭은 "토비트로닉 슈퍼둠(Tubbytronic Superdome)"이다.[8] Windows 8은 시작 버튼을 없애고 시작 화면이라는 기능을 도입했는데, 이 변화가 소비자로부터 쓸데없는 변화라고 역풍을 맞으며 실패, 결국 Windows 8.1에서 시작 버튼을, Windows 10에서 시작 메뉴를 복구했다. 이와 같이 기존의 소비자에게 더 익숙한 기능을 변화하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는 성공 여부에 지장이 있을 수 있는 큰 도박수인데, Microsoft는 이 도박에서 결국 실패한 것이다.[9] Apple 공식 홈페이지는 2014년 초까지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다가 2014년 중반이 되어서야 개편했다.[10] Wii U의 실패는 프루티거 에어로의 쇠퇴에 더더욱 기여했다.[11] 하지만, 2000년대 스타일과는 차이점이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는데 2000년대의 디자인들은 꽤 서투르고 투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20년대 이후 현대적인 프루티거 에어로 디자인은 미니멀리즘과 스큐어모피즘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형태처럼 모던+클래식함을 합친 느낌이다.[12] Intel 스페셜 콜라보 MV[13] kpop 아이돌의 영상으로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을 살려서 편집을 하는 유튜버이다. y2k 스타일을 잘 살렸다고 보면 된다.[14] CF에서 나오고 있는 음악은 The Caesars의 Jerk It Out이라는 음악이다.[15] 정작 이 Windows 8이 시작 버튼 제거, 편의성 문제 등으로 실패한 것이 프루티거 메트로가 몰락한 계기가 되어버렸다.[16] 다만 예약 시 배정되는 방은 6실 중 랜덤이며, 리모델링 작업이 이루어져 녹색 투명 유리는 불투명 소재로 바뀐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