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8095c2><tablebgcolor=#8095c2> |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 Track listing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ide 1 | ||
<rowcolor=#c0a65b> 트랙 | 곡명 | 재생 시간 | |
<colcolor=#c0a65b><colbgcolor=#22264d> 1 | Fuckin' In The Bushes | 3:18 | |
2 | Go Let It Out | 4.:38 | |
3 | Who Feels Love? | 5:44 | |
4 | Put Yer Money Where Yer Mouth Is | 4:27 | |
5 | Little James | 4:15 | |
Side 2 | |||
<rowcolor=#c0a65b> 트랙 | 곡명 | 재생 시간 | |
6 | Gas Panic! | 6:08 | |
7 | Where Did It All Go Wrong? | 4:26 | |
8 | Sunday Morning Call | 5:12 | |
9 | I Can See A Liar | 3:12 | |
10 | Roll It Over | 6:31 | |
Japanese bonus track | |||
11 | Let's All Make Believe | 3:51 | |
|
Little James | |
<colbgcolor=#22264d><colcolor=#c0a65b> | |
발매일 | 2000년 2월 28일 |
녹음 | 1999년 |
장르 | 사이키델릭 록 |
수록 앨범 | |
재생 시간 | 4:15 |
작곡가 | 리암 갤러거 |
레이블 | 에픽 레코드, 빅 브라더 |
프로듀서 | 노엘 갤러거, 마크 스텐트 |
[clearfix]
1. 개요
영국의 밴드 오아시스의 4집,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의 5번 트랙이다.2. 상세
리암 갤러거의 곡 중 처음으로 오아시스의 앨범에 실린 곡.[1] 아내 팻시 켄시트(Patsy Kensit)[2]와 전 남편 사이의 아들 제임스를 위해 쓴 곡이라고 한다. 곡과 관련된 노엘의 인터뷰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스튜디오에서 리암이 기타를 퉁기던 선율이 있었는데, 우리에겐 내보이려하지 않았다. 어느 날 그가 합주실에 들어갔을 때 마이크를 켠 채로 놔두었더니, 조용히 혼자서 그 노래를 부르는 거다. 그래서 테입을 걸고 몰래 녹음해버렸다. 며칠 후 리암이 아내와 휴가를 떠나자 우리는 가사를 받아 적고 어레인지 약간해서, 그가 돌아왔을 때는 곡이 완성되어 부르기만 하면 되는 상태였다. 리암은 원래 조촐한 어쿠스틱 넘버로 할 생각이었던 모양인데, 내가 앨범에 들어가려면 규모가 커져야 한다고 말했다. 첫 노래치고는 진짜 잘했지."
그러나 이런 칭찬에도 불구하고 앨범 발매 이후에는 가장
3. 가사
Little James Little James, we're all the same |
4. 여담
전주부터 Imagine 피아노 전주로 시작하고 끝무렵에 가서는 대놓고 Hey Jude스러운 나나나나나~하는 코러스를 부른다.[3][1] 처음으로 쓴 곡은 스톤 로지즈의 존 스콰이어가 결성한 시호시즈의 Love Me And Leave Me. 스콰이어와 공동 작곡했다.[2] 영국의 아역 출신 배우 겸 가수, 모델로 90년대 당시 남자들의 섹스 심볼이었는데, 97년에 당시의 섹스 심볼이었던 리암 갤러거를 3번째 남편으로 들인다. 두 사람 사이에는 레논이라는 아들도 태어났지만 2000년에 결국 이혼.[3] 여담으로 Little James의 주인공인 아들 제임스와 리암의 나이차이가 21살 나는데 (리암 72년생, 제임스 93년생), Hey Jude를 쓴 폴 매카트니와 줄리안도 21살 차이가 났다! (폴 42년생, 줄리안 63년생)평행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