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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 RGB evo The Apex of Self-Emissive Display 차세대 초미세 무기물 자발광 디스플레이 | |
| 파일:lg_micro_rgb_evo.png | |
| 공식 사이트 |
1. 개요
LG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기술 및 제품 라인업이다.올레드(OLED)의 'evo(에보)' 기술 철학을 초미세 무기물 발광 소자인 마이크로 LED에 접목한 것으로, 궁극의 화질을 지향하는 초고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를 위해 탄생했다.
기존의 백색 Mini LED 백라이트와 컬러필터 조합이 아닌, 초소형 RGB LED를 직접 제어하는 Micro RGB Technology를 적용하였다. LG OLED에서 축적된 화소 제어 기술(α11 AI 프로세서, 마이크로 디밍 등)을 LCD 구조에 이식한 것이 특징이며, 글로벌 인증기관 Intertek으로부터 BT.2020, DCI-P3, Adobe RGB 기준 트리플 100% 컬러 커버리지 인증을 획득하였다.
2. 상세
2.1. 기술적 특징
- 초미세 RGB 무기물 자발광
백라이트나 컬러 필터 없이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Red, Green, Blue LED 소자 자체가 직접 빛과 색을 낸다. 유기 화합물을 사용하는 OLED와 달리 무기물(Inorganic)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번인 걱정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 evo 전용 화질/구동 알고리즘
기존 올레드 evo에 적용되었던 '알파 11(α11)' 이상의 차세대 인공지능 프로세서와 픽셀 디밍 컨트롤 기술이 결합되었다. 수천만 개의 마이크로 소자를 개별적으로 통제하여 픽셀 간 간섭이 없는 완벽한 무한대 명암비를 구현한다.
- 밝기(휘도)의 극대화
OLED의 유일한 약점으로 꼽히던 '최대 밝기' 한계를 뛰어넘는다. 무기물 소자의 높은 내열성과 전력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낮의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거실이나 대형 상업용 공간에서도 압도적인 시인성과 HDR 표현력을 자랑한다.
- 모듈러(Modular) 디자인
베젤이 전혀 없는 캐비닛(모듈) 블록을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도 제조할 수 있어, 일반 규격 외에도 기업이 원하는 크기와 비율로 디스플레이를 확장할 수 있다.
3. 장점 및 단점
- 장점
현존하는 모든 디스플레이 기술(OLED, LCD, QLED)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궁극의 화질을 보여준다. 완벽한 블랙, 압도적인 밝기, 뛰어난 색 재현율, 영구적인 수명을 동시에 만족한다. - 단점
매우 높은 가격과 낮은 제조 수율. 소형 기판에 LED 소자를 기계가 일일이 정확하게 박아 넣어야 하는 '전사 공정(Transfer Process)'의 난이도가 극도로 높다. 이 때문에 일반 가정용 대중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초프리미엄 B2B 시장 및 최상위 고객 타겟으로만 한정 생산되고 있다.